BNK금융 “부산·경남은행 합병, 구성원 동의없이 검토하지 않는다”
BNK금융그룹이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의 합병을 시도했으나 BNK경남은행노동조합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합병 추진을 중단했다.경남은행 노조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경남은행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사회에서의 ...
2020-11-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진옥동,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 쏠’ 고객 금융 경험 혁신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고객 퍼스트’ 정책을 추진하며 고객의 금융 경험을 혁신하고, 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은행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 ‘신한 쏠(SOL...
2020-1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명구 신한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인터뷰] “데이터 허브로 전환해야…고객 접점 확보 추진”
“제휴 기반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데이터를 확장하고, AI 분석능력과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해 나가겠다.”이명구 신한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부행장)이 신한은행의 향후...
2020-1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LS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사업 추진…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LS일렉트릭과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향후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서...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의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 대비 0.25%p 하락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1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연구원 “빅테크와 디지털 채널 선점 경쟁…개방형 플랫폼 구축 필요”
금융연구원이 “핀테크와 빅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입으로 은행산업 내 디지털 채널의 선점을 위한 경쟁이 과열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적인 경영기조 속에서도 플랫폼 개방성을 제고하고, 옴니채널 전...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3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BIS비율 15bp 상승 전망
신한은행이 5일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발행금리는 시중은행이 발행한 원화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2.87...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나눔국민대상서 물적나눔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신한금융희망재단이 5일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과 기업을...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모바일 햇살론17 출시…모바일뱅킹으로 ‘원스톱’ 대출 신청
BNK부산은행은 5일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햇살론17’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모바일 햇살론17’은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위탁보증 신청부터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코로나19 피해기업 적극 지원”…한 달 동안 6588억 추가 공급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신보는 ‘코로나19 피해중소기업 특례보증’ 4차 추경 이후...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지속 성장·상생 모델 구축 확대…협력 지원 체계 확장
하나은행이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원큐애자일랩(1Q Agile Lab)’을 통해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금융을 지원하며 스타트업들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처사진을 그려내고 있다....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최대 5% 금리 제공 타임딜 이벤트 시행…선착순 1만1000명 대상
신한은행이 11월 한달 간 선착순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타임딜 이벤트를 진행한다.타임딜은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을 신규 가입하고, ‘11번가 신한신용카드...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사와 빅테크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환경 조성”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산업과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협쟁(Coopetition)’·‘소비자보호(Customer Protection)’ 등 ‘3가지 C’를 강조했다.금감원은 5일 서...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삼성전자와 인공인간 ‘네온’ 도입…대화형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이 ‘인공인간(Artificial Human)’인 ‘네온(NEON)’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대화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관되며 연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5일 삼성전자와 차세대 인공...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부울경 지역 기계산업 적자 비중 확대 전망…내년 기계산업 개선 흐름세
부산·울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의 기계산업 위상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 기계산업의 생산과 수출이 부진하면서 올해 적자기업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BNK금융그룹 소속 ...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부가통신사업자 미신고 논란…“과기부에 등록 신청”
카카오뱅크가 최근 부가통신사업자 미신고 논란이 일자 이와 관련해 오늘(4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설립 이후 부가통신사업...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언택트 시대 준비하는 신한은행…AI 혁신에도 속도 낸다
신한은행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언택트 시대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경영 목표인 ‘고객 퍼스트’에 맞춰서 DT추진단은 고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전환에 초점을 맞춰 실행에 옮...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위한 자문단 간담회 개최
BNK경남은행이 4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주제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에는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기업·소비자단체·학계·언...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동반성장 산업훈장 수상…자발적 상생협력 공로 인정받아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자발적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신한은행은 4일 진옥동 행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은탑...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서 소형은행 그룹 1위 탈환
BNK경남은행이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3일 금융위원회가 진행한 2020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에서 ‘소...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300억 규모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위탁개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위탁개발을 담당하게 되면서 2024년 4월까지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신축을 진행할 계획이다.캠코는 4일 이천시와 약 300억원 규모의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