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GDC 2026서 AI 게임 운영 솔루션 ‘크로쓰 허브’ 공개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서 게임 개발사의 수익화와 이용자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 ‘크로쓰 허브(CROSS Hub)’를 최초 공개한다.이번에 선보...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모바일 퍼즐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선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ColorSweeper)’를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컬러스위퍼는 논리 퍼즐 구조에 지뢰 찾기 규칙을 접목한 독창적인 퍼즐 게...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나는 CFO다] 현대차 이승조, 수익 압박과 대규모 투자 사이 균형 잡기
현대자동차 곳간지기이자 재무 전략가 이승조 재경본부장(부사장)이 올해 수익성 압박과 대규모 투자 사이 균형 잡기에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외 약 150조원 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헝가리 공장 가동’ 현대모비스, 벤츠에 대규모 섀시모듈 추가 공급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노리는 현대모비스가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생산 거점을 본격 가동했다. 이와 함게 독일 유명 브랜드 고객사에 추가 부품 공급까지 계약하며 기술력까지 입증했다. 현대모비스가 북미지역에 ...
2026-03-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산품성 업그레이드 ‘더 뉴 니로’ 계약 개시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
2026-03-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 제안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회장 류창보)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에 대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컴투스홀딩스는 지난달 25일 열린 협회 창립...
2026-03-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 실적과 투자자 소통...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휴머노이드 심장 선점’ 삼성SDI, 피지컬 AI 전고체 배터리 첫 공개
삼성SDI가 치열한 경쟁이 전망되는 휴머노이드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전고체 배터리 기술 생태계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시대 기술 초격차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삼성SDI가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엑스블 숄더’ 국내 최초 KS 인증 획득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국내 최초로 착용 로봇 부문 KS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용 착용 로봇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데브시스터즈 ‘오븐스매시’, 글로벌 사전등록 200만 달성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산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에서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오븐스매시’가 이달 8일 사전 등록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사전 등록 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거둔...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Robot Joints, 80%-a-Year Growth: Hyundai Mobis, Samsung Electro-Mechanics Lead Korea's Actuator Rush [K-Humanoid Wars ④]
The arrival of Hyundai Motor Group's Atlas humanoid robot at the start of 2026 sent shockwaves through the market — not just for humanoid developers, but for the components makers supplying their par...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휴머노이드 알짜는연 80%↑ 질주 ‘로봇 관절’ [K-휴머노이드 대전 ④ 액추에이터]
2026년 시작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가 신선한 충격파를 던졌다.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의 ‘두산로보틱스’도 자체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선언하며 본격 경쟁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현대...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소재보국'으로 연임 성공할까
국내 대표 소유분산형 포스코그룹은 2024년 회장 셀프 연임 폐지, 2025년 회장 3연임 조건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회장 검증 과정을 강화하고 주주들의 높은 지지를 받는 리더를 선출...
2026-03-07 토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황 소재 전고체 배터리 활로 뚫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Sulfur)’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을 통해 실제로 구현하며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세계적인...
2026-03-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총괄 박민우, 포티투닷 이어 AVP 본부에도 ‘원팀’ 강조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비전 실현 핵심 박민우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가 포티투닷에 이어 그룹 AVP본부 임직원들에게도 ‘원팀’을 강조했다. 전임 송창현 사장 재직 당시 불거진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2026-03-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상법 개정 '변수’ 맞은 한국앤컴퍼니, ‘3차 형제의 난’ 가능성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을 둘러싼 ‘3차 형제의 난’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조현범 회장 사법리스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형 조현식 전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이사회 등에 다시 영향력 행사를 위해 물밑 행보를 보이고 있기...
2026-03-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사람은 어디 있어요?”…현대글로비스, ‘로봇 물류’ 세상 연다
“이제 물류 현장에 사람은 없어도 되나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AW 2026)에 구현된 현대글로비스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물류 솔루션’을 관람하고 관계자에게 물...
2026-03-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로봇이 짐 옮기고 촬영까지"…현대차그룹 '모베드' 직접 몰아보니
“방지턱, 슬라브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독립 구동 휠과 자세 제어 메커니즘이 인상적이다. 상단 탑 모듈을 용도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 사회에서도 많...
2026-03-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화재 현장도 로봇’ 현대차그룹, 소방관 지키는 무인 소방로봇 소개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현대자동차가 화재 현장 등에서 소방관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차세대 무인 소방로봇 플랫폼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3일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재지정 확정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사업 일환인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 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플랫폼...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해외 매출 확대’ 현대모비스, 글로벌 고객사 초청해 기술 시연
해외 수주 확대를 노리는 현대모비스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해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다. 회사는 연구개발 확대와 품질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3일...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From Heavy Industry to Humanoids' — Doosan Robotics Charts a New Future in Physical AI [K-Humanoid Wars, Part 3]
As 2026 began, Hyundai Motor Group's "Atlas" sent a fresh shockwave through the industry. Samsung Electronics' Rainbow Robotics and Doosan's Doosan Robotics have also declared their own humanoid comme...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박인원의 ‘휴머노이드 선언’...두산 ‘3차 대변신’ 이끌까 [K-휴머노이드 대전] ③ ‘오너 4세’ 주도 두산로보틱스
2026년 시작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가 신선한 충격파를 던졌다.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의 ‘두산로보틱스’도 자체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선언하며 본격 경쟁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현대...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