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5377억…"역대 최대 실적"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377억 원과 영업이익 4354억 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국내 의약품 개발사 중 최단 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했던 2023년 연간 실적(매출 1...
2025-01-2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웰빙 태반주사제 '라이넥주', 어깨통증 완화 효과 검증
GC녹십자웰빙이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주' 관련 충돌증후군에 의한 어깨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BMC 근골격계질환'(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게재했다고...
2025-01-2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비보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중국 특허 등록
비보존은 통증 및 중독 치료제로 개발 중인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과 그 유도체에 관한 물질특허 등록을 중국에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국 특허 등록은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세 번째이...
2025-01-2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사업 추진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새로엠에스는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로엠에스는 최근 '스마트 경로당' 사업 전문업체 엔트위즈솔루션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사...
2025-01-2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동아ST,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 개최
동아에스티는 지난 2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
2025-01-2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JW신약, 탈모약 '두타모아' 제형 크기 축소
JW신약은 탈모치료제 '두타모아 정'의 제형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두타모아 정은 탈모 치료에만 처방 가능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건강보험 비급여 전문의약품이...
2025-01-2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HK이노엔 헛개수EX, 모바일게임 '프라시아 전기'와 콜라보 이벤트 진행
HK이노엔(HK inno.N)이 넥슨이 개발한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프라시아 전기' 유저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HK이노엔은 '프라시아 전기'와 손잡고 '헛개수EX'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
2025-01-2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UAE 품목허가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당국(MOHAP)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허가 품목은 보툴렉스 50IU, 100IU, 200IU로 눈꺼풀경련, 눈가 주름,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등...
2025-01-2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사이언스 JVM 'ACRS', 약국서 조제 정확도·안전성 주목
한미사이언스는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이 개발한 ACRS(Automatic Canister Recognition System)가 약국 자동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ACRS는 약품의 위치와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
2025-01-2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핵심은 'AI 신약개발'…정부도 생태계 조성 힘써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올해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신약 개발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약속하며 정부에도 관련 사업 지원에 힘써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日 색조 이어 스킨케어 시장도 '정조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독자적인 혁신 소재로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코스맥스재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HK이노엔, 한국로슈와 항암제 '아바스틴' 공동 프로모션
HK이노엔은 한국로슈와 지난 20일 한국로슈 본사에서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HK이노엔은 대장암과 부인암 분야에서 아바스틴 마...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HLB 미세 채혈 도구, 미국 FDA서 판매 승인 획득
HLB는 자사가 개발한 미세 채혈 도구 '랜싯'(lancet)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랜싯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쌓인 짧고 작은 바늘로, 당뇨병 환자가 혈당 측정을 위해 ...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작년 국내 의약품시장 30조 돌파…올해 맞춤형 해외 공략”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 시장 맞춤형 공략을 공격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증명하겠습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협회 강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유유제약, 코 건강 관리 '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 출시
유유제약이 코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생리식염수 일반의약품 '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은 코점막 분비물 또는 화농(곪음)성으로 인한 코막힘에 비강(코안) 세...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광동제약, 제5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발표
광동제약은 제5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작품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제 5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그림 속 친환경, 우리의 미래를 밝히다!...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COVID-19 bad times over' Youngjin Pharmaceuticals' operating profit soars 180% last year...'What's the secret to its rapid growth?
Youngjin Pharmaceutical is back on a growth trajectory after recovering from the aftermath of COVID-19. For now, the company is focusing on management efficiency, such as sales and custodial business,...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로나 악재 끝' 영진약품, 작년 영업익 180% 뛰었다…고속 성장 비결은
영진약품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부진을 씻고 성장궤도에 올라탔다. 당장은 신약개발보단 영업, 수탁사업 등 경영효율화에 집중해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모습이다.2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지...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휴온스메디텍, 스킨부스터 전용 '프리미엄 9핀 니들 31G' 출시
휴온스메디텍은 스킨부스터 주입 시 약물 손실(누액)과 통증을 최소화한 멸균주사바늘 '프리미엄 9핀 니들 31G'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프리미엄 9핀 니들 31G'는 약물 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전용 1회용 멀티 ...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제일약품 "37호 신약 자큐보, 대형병원 잇따라 입성"
제일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정'이 국내 대형병원에 빠르게 입성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자큐보는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 후,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의 약물심의위원...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동아제약, 물에 타 마시는 정맥순환개선제 출시
동아제약은 정맥순환개선제 '디오라인티현탁용분말'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디오라인티는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다리 중압감, 통증), 모세혈관 취약증에 의한 장애의 보조치료, 치질 관련한 징후 치료 등...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보령 겔포스엘, '그 정도가 딱' 컨셉 신규 광고 공개
보령은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짜먹는 위장약 ‘겔포스엘’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신규 광고는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위장 장애 상황을 보여주며 적절한 겔포스엘 복용 시기를 ...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ISO 인증…"정보보호관리체계 강화"
GC녹십자는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제정한 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인 'ISO 27001' 인증 갱신과 더불어 'ISO 27701' 최초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를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 표준에 부합하...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