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어음 할인 P2P 나인티데이즈, 중개액 1000억원 돌파
전자어음을 담보로 취급하는 P2P금융 나인티데이즈가 서비스 운영 23개월만에 누적 중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나인티데이즈 관계자는 “2017년 7월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같은 해 12월까지 실적은 7...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드고릴라, 서비스 9년만에 대대적 개편…리뉴얼 사이트 오픈
카드고릴라는 24일 2010년 설립 이후 9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사이트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새 단장을 통해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은 '랭킹차트'다. 먼저 ▲주간·월간 신용카드 순위 '고릴라 톱100' ▲월간 체...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밀레니얼 사로잡는 '체크카드' 전성시대…왜?
밀레니얼(1982~2000년에 태어난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체크카드들이 쏟아지고 있다. 신용카드 못지않은 혜택과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중무장한 체크카드들이 등장하는 배경에는 카드사들의 복합적인 속내가 숨...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페퍼저축은행, 호주대사관 주최 자전거 라이딩 행사 후원
페퍼저축은행은 지난21일부터 이틀간 열린 호주대사관 싸이클링팀의 제주도 자전거 종주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주대사관 주최로 호주와 제주시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공...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우리카드, "2013년 대비 정규직 3배 증가…비정규직 제로화 추진 중"
우리카드는 지난 2013년 분사 이후 정규직 직원이 3배 가까이 늘었다고 24일 밝혔다.우리카드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지원단' 발대식에서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드·캐피탈 등 2금융권 대출 받아도 신용점수 덜 깎인다
앞으로 농협과 신협 등 상호금융·보험·카드·캐피탈 등 2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등급이 크게 하락하는 현상이 개선된다.24일 금융위원회는 25일부터 상호금융·보험·카드·캐피탈 회사의 대출을 ...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금융협회, 6·25 참전유공자에 3000만원 기부
대부업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를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21일 에이원대부캐피탈, 넥스젠파이낸스대부, 듀오캐피탈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등 11개 회원사와 함께 6....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애큐온, ‘사랑의 헌혈’ 봉사 동참
애큐온저축은행과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1일 임직원 42명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애큐온저축은행 본점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애큐온저축은행은 2017년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사랑...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JT캐피탈, 미혼모가정 초청 ‘아주 행복한 문화체험 DAY’
JT캐피탈은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테마 동물원인 일산 쥬라리움에서 ‘아주 행복한 문화체험 DA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아주 행복한 문화체험 DAY는 미혼모자 가정에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별...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핀크, '아트투게더'와 소액 미술품 투자 서비스 오픈
핀크는 24일 미술품 공동투자 전문 플랫폼 아트투게더와 제휴해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 또는 소유할 수 있는 '아트 투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핀크의 신규 제휴사 아트투게더는 다수의 참여자가 미술 작...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벤처스, 차량 앱 '마카롱' 운영사에 10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마카롱'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마카롱팩토리는 카카오 기획자를 거쳐 펜션 정보 검색 ‘레스티’와 병원 정보 검색 ‘굿닥’ 서비스...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모든 것을 바꿨다"…인터넷전문銀 수준 '사이다뱅크' 출범
SBI저축은행이 1년 6개월 동안 공들인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사이다뱅크'가 본격 출범한다. 핀테크 기반의 혁신 기술 도입하고 파격적인 서비스 제공해 '금융의 메기'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24일 SBI저축...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8퍼센트, 중금리 상품 확대
P2P금융 8퍼센트가 직장인 소액대출과 부동산담보 대출로 중금리 상품군을 확장한다. 아울러 금융권과 협업해 P2P외상 매출 채권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용 대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 갈 방침이다. 24일...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혁신·수익원 찾아 잰걸음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이 혁신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에 분주하다. 연초 신년사에서 이동철 사장은 ‘바람이 세게 불수록 연은 더 높이 난다’는 사자성어 ‘풍신연등(風迅鳶騰)’ 인용해 “위기라는 바람을 도약...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리스·할부금융 실적 호조
여신업권 내 카드사와 비(非) 카드사의 경영실적이 엇갈리고 있다. 카드 수수료 인하와 지급결제시장 경쟁 강화로 인해 신용카드사들의 실적은 급감했지만 리스·할부금융사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4.5%
6월 4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4.5%였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92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
2019-06-2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6월 4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99개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기준)...
2019-06-2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9%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9%로 지난주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23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52개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2019-06-2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8%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8%로 지난주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51건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2....
2019-06-2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우리카드, '펫 카드' 디자인 공모전 실시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펫 카드'(가칭)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우리카드가 반려동물 특화 카드 출시를 앞두고 기획한 행사다. 해당 카드는 펫팸족을 위해 Δ...
2019-06-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저축은행, 'UCC 공모전 머니챌린지' 5개작 시상식
웰컴저축은행은 머니랩과 공동주최한 ‘UCC 공모전 머니챌린지’에서 최종 선정된 5개의 수상작에 대해 지난 20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1등은 ‘금도끼(김나영)’팀으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한 예약 환전...
2019-06-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임직원과의 간담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IT센터에서 새마을금고복지회와 MG자산관리, MG신용정보 등 자회사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경제동향에 따른 경영전...
2019-06-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OK저축은행, 강남지점 확장 이전 오픈
OK저축은행이 서울 강남권 영업망을 넓히기 위해 지점을 이전했다.OK저축은행이 강남지점(구, 강남구청 출장소) 이전을 마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현재 OK저축은행은 전국 23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
2019-06-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