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성' 26평, 5억 떨어진 8.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우성'은 직전 거래보다 5억193만원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강남권 고가 아파트도 수억원씩 가격이 내려갔다. 경기와 인천에서도 2억원...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AI로 건설부터 주거까지…자이의 미래를 바꾸다 [AI플랫폼 ③]
GS건설이 인공지능(AI)을 건설 현장과 주거공간에 잇달아 접목하고 있다. 설계도서 검토부터 화재 감지, 현장 소통까지 활용 영역을 넓혔다. LG전자와 차세대 AI홈을 공동 개발하며 자이(Xi)의 주거 서비스에도 AI를...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칼럼] 아이와 찾은 용산공원, 개발보다 보존인 이유
“아빠, 저기 헬리콥터 온다.”최근 첫째 딸 체육대회를 따라 용산공원을 찾았다. 까만 활자를 보며 매일 오전을 시작하다가 오랜만에 녹색 잔디와 파란 하늘을 봤다. 눈은 호강했지만 날씨는 전혀 봐주지 않았다. 뜨...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체험형 과몰입 예방 캠페인 운영
강원랜드가 하이원리조트에서 체험형 캠페인을 열고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용객이 직접 과몰입 위험도를 확인하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강원랜드는 4일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과...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성수서 첫 팝업…29CM와 협업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첫 브랜드 팝업을 선보인다.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새롭게 바뀐 브랜드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현대건설은 4일...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인터뷰] 윤판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장 “25개 의회 목소리 하나로”
“25개 자치구의회가 각자 목소리를 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야 지방의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강요한 말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서울시 구의회...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 관내 현안 해법 촉구
마포구의회 의원들이 통학로 안전과 경의선숲길 부지 문제와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을 잇달아 요구했다.마포구의회는 지난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남해석·원...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5억원 저리대출 시행…‘삼세권’ 주택수요 늘까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대출하면서 주요 사업장 인근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했다. 수도권...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재공람
용산구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다시 주민에게 공개한다.용산구는 4일부터 10월4일까지 이촌동 300-23 일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래미안웰스트림' 45평, 9.9억 상승한 29.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마포와 은평, 관악 등에서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마포·은평·관악 등 신고가서울에...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3기 신도시 첫 입주’ 계양지구…반도건설, 민간분양 첫 포문
정부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 인천 계양지구에서 민간분양이 본격화된다. 오는 12월 첫 입주를 앞둔 가운데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카이브 유보라’를 선보이며...
2026-09-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미성맨션' 26평, 7억 상승한 1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송파·서초·종로 등에서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부산·대구·대전 등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서울, 송파·서초 등 신고가서울에서는 송...
2026-09-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 헌혈 조례 만들고 직접 헌혈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은 지난 8월31일 중구청 앞에서 열린 직원 단체헌혈에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과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단체헌혈은 여름철 휴가와 폭염 등으로 헌혈 참여가...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새 수장으로 김도균 대표 취임…“대도약 변곡점 만들 것”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2일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가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도균 대표이사는 취임식에 앞서 첫 공식 행보로 강원도 태백시 순직산업...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 교육 인프라에 6억원 투입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에 6억원이 넘는 교육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장학금과 취업 연계에 이어 시설 개선까지 지원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과 외빈 ...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추석 귀성 앞두고 차량 무료점검 진행
송파구가 추석 귀성길 안전을 위해 9월 6일 구민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올림픽공원 사거리 인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08동 앞 대로변에서 진행된다. 대상...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윤리특위 구성…위원장에 김동현 의원 선임
용산구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들의 윤리와 자격, 징계 심사에 대한 활동에 들어갔다.용산구의회는 1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정호 의장을 제외한 의원 12명 전원을 윤리특별위원회...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첫 정례회 개회…7528억원 추경·용산공원 주택공급 심사
용산구의회가 1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7528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들어갔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2...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304회 정례회 개회…집행부 630억원 간주처리 지적
서울 중구의회가 1일 제304회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317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결산검사에서는 96억원 과다계상과 630억원 간주처리 등 재정 운용 개선 필요성이 지적됐다.이번 정...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 프리즈 ‘한남나잇’서 예술계 소통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프리즈 서울 ‘한남나잇’ 연계 프로그램에 참석해 용산의 문화예술 자원을 살폈다.김 구청장은 지난 1일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와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지역 작가와 갤러리 관계자, 국내...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