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양호한 실적 지속… ‘매수’ 유지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23일 유재선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총괄원...
2019-01-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LG전자, 선진국 수요 감소로 실적악화 우려…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선진국 가전∙스마트폰 등 수요가 감소하면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하향했다.23일 박형우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일회성 비...
2019-01-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대폭 개선 예상… ‘매수’ 유지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실적 불신에도 불구하고 작년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 의견을 유지했다.23일 백광제 연구원은 “실적...
2019-01-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업 성장성 집중해야… ‘매수’ 유지 - KB증권
KB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본업의 성장성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다.23일 이태영 연구원은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3공장 매출 발생 시점이 올 하반기 이후로 지...
2019-01-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증권거래세 인하, 거래대금∙주가에 유의미한 영향 없어”
현대차증권은 증권거래세 조정이 거래대금이나 주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23일 정태준 연구원은 “최근 정부를 중심으로 증권거래세 조정 논의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위탁매매 수수료 비...
2019-01-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 효력 정지…증선위 “즉시항고 등 대응 검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재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 데 대해 증선위는 “즉시항고 등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증선위는 이날 법원 결...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SK증권, 3년6개월 만기 ELS 등 2종
SK증권은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제2532회 ELS’는 코스피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국내업계 최초 中유니콘 IPO 공동주관
미래에셋대우는 홍콩법인이 홍콩 현지에서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중국 유니콘 기업 마오얀 엔터테인먼트(Maoyan Entertainment)의 기업공개(IPO)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AI 고도화 함께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될 것… ‘매수’ 유지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기술이 한 차원 더 발전하고 있는 만큼 IT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22일 이순학 연구...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미포조선, 수익 추정치 상향 조정…목표가↑ - KB증권
KB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수익 추정치 상향 조정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만2500원으로 높였다. 다만 현재주가와 목표주가 차이가 크지 않아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22일 정동익 연구원은 “목...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LG전자, 자율주행차∙로봇 중장기 성장동력… ‘매수’ 유지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자율주행차와 로봇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22일 이순학 연구원은 “향후 ICT 업계에서는 모빌리티(자율주...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에스디에스, 내년까지 연 10%대 매출성장률 기대…투자의견∙목표가↑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IT 4대 전략을 토대로 내년까지 연평균 10%대 매출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2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22일 박건영 연구원은 “경기가 ...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지주, 내년까지 순이익 전망치 하향…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작년부터 내년까지 3개년의 순이익 전망치가 모두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8500원으로 낮췄다.22일 강혜승 연구원은 “판관비와 충당금 등 비용...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 안정성 높인 ‘베스트 오브 스텝다운 ELS’
NH투자증권은 조기상환 확률과 안정성을 강화한 신상품 ‘베스트 오브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을 100억원 한도로 오는 22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트 오브 스텝다운 ELS는 기존 일반 스텝...
2019-01-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0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6~19일 ‘제20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100여명의 중학생은 개혁개방의 상징인 선전의 첸하이자유무역지구, 화창베이 등을 찾아 중국내 청년...
2019-01-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부부 연소득 1억5천 이상이면 ‘개인전문투자자’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5000만원 이상이거나 초저위험 상품을 제외한 금융투자상품 잔고가 5000만원 이상인 경우 ‘개인 전문투자자’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 혁신과...
2019-01-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연내 중기전문 투자중개사 나온다…관련규제 간소화
금융당국이 연내 중소기업 전문 투자중개회사가 출현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 혁신과제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체...
2019-01-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IB-WM 균형혁신 ‘고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취임 이후 줄곧 견지해온 전 사업부 균형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변화하는 사업 전략과 시장 상황에 발맞춰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배치하면서 투자금융(IB)과 자산관리(WM) ...
2019-01-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기자수첩] 증권사 우발채무, 모험성의 함수
증권사의 우발채무 증가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금융통계정보시스템으로 조회한 작년 3분기 현재 국내 증권사들의 우발채무 총액은 33조8670억원으로 2017년 말 대비 21.2% 증가했다. 우발채...
2019-01-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만도∙두산∙현대중공업
◇ 만도 (204320)- 4Q18 실적 매출액 1조 6,083억원(YoY+6.5%), 영업이익 621억원(YoY-2.1%), 당기순이익 483억원(YoY+25.1%) 전망- 미국/국내 성장에도 불구, 중국 부진 여파가 금번 실적 까지 영향. 2019년 달라질...
2019-01-20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POSCO∙SK네트웍스∙NHN한국사이버결제
◇ POSCO(005490.KS)- 중국 동절기 감산 본격화, 미중 무역규제 완화에 따른 내수가격 반등 기대- PBR 0.45배 수준. 중국 철강가격 반등 모멘텀에 대한 기대 유효◇ SK네트웍스(001740.KS)- AJ렌터카 인수로 렌탈부문...
2019-01-20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상승세 탄 코스피…“매수 타이밍 노려라”
코스피가 주중 2100선으로 빠르게 반등한 가운데 차츰 매수 기회를 모색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 지표 부진과 기업 실적 악화 등 국내 증시를 잠식했던 갖은 악재들 틈새로 미중 무역협상...
2019-01-1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