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대주주 기준 10억원 유지, 금융시장에 도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이 현행 10억원으로 유지되는 것과 관련해 “금융시장만 보면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은 위원장은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주주 요건과...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당분간 금융시장 변동성 커질 수 있어…시장안정 노력”
금융위원회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시장안정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태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점...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비대면으로 대환 대출·빅데이터로 빌라 시세 산정…지정대리인 2곳 지정
금융위원회는 4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열고 피노텍과 빅밸류 등 핀테크 기업 2곳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금융회사와 함께 시범운영...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건희 조문’ 홍남기·은성수 등 코로나 검사…국회 일정 차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 고위 관료들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 예산안 심사가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부, 금융협력대사에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임명
정부가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을 대외직명대사인 ‘금융협력대사’로 임명했다. 외교부·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문재인 대통령이...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소상공인 비대면 대출상품 출시
우리은행은 한국신용데이터와 협약을 통해 비대면 대출상품인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65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2) 2020년은 ‘공모주의 해’… 투자 주의점은?
초저금리 시대에 갈길 잃은 유동자금이 공모 시장에 몰리고 있다. 역대 최대증거금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58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풍부한 시중...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혁신기업 비대면 투자유치 플랫폼 출시
IBK기업은행은 경영지원 플랫폼 ‘IBK 박스(BOX)’를 통해 비대면으로 투자유치를 신청할 수 있는 ‘혁신기업투자BOX’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유치를 원하는 법인 기업이 혁신기업투자BOX에 기본적인 기...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3500억 규모 물류펀드 조성…한국판 뉴딜 지원
산업은행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출자사업을 추진한다. 산업은행은 디지털 뉴딜 관련 물류 펀드 3500억원을 조성하기 위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보이스피싱 꼼짝마”…광주은행,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도입
광주은행은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델을 결합한 ‘통합 인공지능(AI)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FDS를 ...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그룹사 전직원 디지털 이해도 높인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 전 직원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우리 디지털 인사이트(Woori Digital Insight)’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 디지털 인사이...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은행연합회 3년 만에 종합감사 착수
금융위원회가 3년만에 전국은행연합회 종합감사에 나선다. 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9일부터 2주간 은행연합회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은행연합회 감사는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경남은행,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1위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신한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대형은행과 소형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를 공개...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미 대선 등 금융시장 불안요인…변동성 확대 시 신속 조치”
금융위원회는 미국 대선 결과와 주요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점검을 강화하고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노동이사제 사실상 무산…ISS “노조 추천이사 반대”
KB금융지주의 ‘노동이사제’ 도입이 불투명해졌다. KB금융 이사회에 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선임 안건에 공식적으...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가계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신용대출 2.5조 늘었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시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개인 신용대출은 금융당국의 ‘대출 조이기’에도 2조원 넘게 늘며 증가폭을 키웠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지주, KCGS 올해의 ESG 우수기업 선정
JB금융지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0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의 환경경영(Environmental),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창원‧부산 중소기업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2일 경남 창원·부산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기업 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윤 행장이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업체인 태림산업의 스마트공장을 비롯해 경남 창원·...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자산 실명확인계좌 발급 시 은행이 자금세탁 평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같은 가상자산 사업자가 실명확인 계좌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은행으로부터 자금세탁 평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가상화폐 사업자는 선불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등을 취급할 수 없게 된다. ...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30년 공직생활 마무리한 손병두 “금융위 성장하는 만큼 금융도 발전”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손 부위원장은 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오늘이 30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날”이라며 “기획재정부에서...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도규상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최우선 과제”
도규상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꼽았다. 도 부위원장은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국민은행 리브엠, 금융·통신 결합 상품 출시
KB국민은행은 금융과 통신을 결합해 혜택을 제공하는 ‘더(The) 주는 리브엠 적금’과 ‘더(The)주는 LTE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리브엠 적금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으로 가입 기간은 1년제와...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ICT 융합 디지털 기반 신사업 ‘속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KT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에 대응해 정...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