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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금융·통신 결합 상품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2 14:20

KB국민은행 리브엠, 금융·통신 결합 상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과 통신을 결합해 혜택을 제공하는 ‘더(The) 주는 리브엠 적금’과 ‘더(The)주는 LTE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리브엠 적금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으로 가입 기간은 1년제와 2년제 등 2종류이다. 신규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원 단위이며 매월 약정한 날짜에 동일한 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기본 이율은 1년제 연 0.9%, 2년제 연 1.0%이다. 우대금리는 적금 신규 월 다음달 말일까지 리브엠에 가입돼 있는 경우 연 0.2%포인트, KB오픈뱅킹에 타 은행 계좌를 등록한 경우 연 0.3%포인트가 적용된다.

LTE 요금제의 기본 요금은 ▲1GB(음성 200분·문자 100건·데이터 1GB)는 월 1만원 ▲4GB(음성 200분·문자 100건·데이터 4GB)는 월 1만5000원 ▲15GB+(음성 100분·문자 100건·데이터 15GB+, 3Mbps 속도로 무제한)는 월 2만8500원로 구성돼 있다.

리브엠 적금을 가입하고 그 다음달까지 LTE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이 적금 만기까지 요금제를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년제 적금에 가입했을 경우 12개월 동안 월 5000원 보너스 혜택과 만기축하금 2000원을 합해 총 6만2000원, 2년제 적금은 24개월 동안 월 8000원 보너스 혜택과 만기축하금 4000원을 합해 총 19만6000원이 적금 만기 해지 시 원리금과 함께 지급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통신이 만나 새로운 혜택을 주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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