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
김기환 KB금융그룹 재무총괄 부사장(CFO)이 KB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임기는 2년이다. KB금융은 김 내정자를 사업 다각화 등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려 그룹 내부 보험 계열사의 위상을 대폭 끌어올릴 적임자로...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신임 대표에 김기환…선결과제는 '실적 회복'
KB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김기환 KB금융그룹 재무총괄 부사장(CFO)가 선임됐다. 올해 KB손해보험의 실적이 손해율 상승과 투자손익 악화 등으로 주춤했던 만큼 김 신임 대표가 수행할 선결 과제는 실적 개선이 될 전망...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전속판매채널 분리 결정…전속설계사 2만명 이동
한화생명이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2만명의 설계사와 영업조직 직원들은 새로 설립되는 법인대리점(GA)로 이동하게 된다.18일 한화생명은 임시 이사회...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 여성가족부 선정 '2020년 가족친화기업'
동양생명이 직장 내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지난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근로자들의 일과...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0' 성료
인카금융서비스는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0’ 대회가 첫 챔피언 결정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18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개막한 이번 리그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볼링 구단들의 ...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프로필]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부사장(뉴라이프추진팀장)이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 후보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7월 신한라이프 출범 전까지다.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는 지난17일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해빗팩토리, 시그널플래너 분석 기반 연말정산 노하우 공개
해빗팩토리는 마이데이터 기반 보험분석 서비스 시그널플래너의 누적된 보험분석 데이터를 분석해 연말정산 시 보험료 세액공제 혜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18일 공개했다.해빗팩토리는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연말...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통합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 내정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내년 7월 탄생할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 '신한라이프'를 이끌 수장으로 내정됐다. 또 오렌지라이프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의 임기 만료 이후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부사장(현...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韓 주요 사망원인' 심·뇌혈관질환, 생명보험으로 대비하세요"
겨울철을 맞아 큰 일교차와 함께 미세먼지가 증가하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건강관리와 함께 관련 의료비를 보장하는 생명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17일 생명보험협회는 합리...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유명세 편승한 사칭 전화 주의보
# 40대 가정주부인 A씨는 얼마 전 현재 가입한 보험을 무료로 분석해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은 전화는 무작위로 연락하는 것이라 설명하며 본인은 최근 ‘현빈’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보험클리닉 소...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ABL생명,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서 내년 영업전략 공유
ABL생명은 지난 16일 자사 FC채널 영업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공유하는 자리인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앞두고 ABL생...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KDB생명,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선정
KDB생명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전직원 퀴즈대회로 감성통합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내년 7월 통합사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감성통합을 위해 전 직원들이 참여한 '랜선장학퀴즈'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통합사의 비전과 가치체계를 확산하고, 양...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디지털 기반 사회공헌모델로 미래세대 육성 박차
교보생명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임팩트투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선발 5개 기업과 데모...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모두레 어린이 금융교실 영상콘텐츠 공개
NH농협생명이 농촌지역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초등학교에 17일 배포했다.농협생명은 경제·금융교육에 소외된 지역의 어린이를 지원하고자 매년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실’을 운영한다...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서비스,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삼성생명의 자회사 삼성생명서비스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삼성생명서비스는 2014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인증’을 받은 뒤, 업무와 가정의...
2020-12-1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오렌지라이프, 헬스케어 기업 '에비드넷'과 업무 제휴
오렌지라이프는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에비드넷 본사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에비드넷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렌지라이프 변창우 부사장, 박재우 상무...
2020-12-1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계약자 넘어 일반인에게도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가능
보험업권 헬스케어 서비스 관련 규제가 정비된다. 내년부터 보험사가 기존 보험계약자를 넘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헬스케어나 마이데이터 등 자회사를 소유하는 절차도 간...
2020-12-1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장기손익 관점서 보험사 CEO 보상체계 개선해야"
국내 보험사 경영자들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손익중심의 가치경영활동을 하도록 이끌기 위한 보상체계의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성과보수 비중을 증가시켜 보수와 성과 간의 밀접한 상관성을 확보하고 경영자의 단기적...
2020-12-1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생명,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 진행
하나생명은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은 하나생명에서 매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겨울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아홉번째를...
2020-12-1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생보사 '빅3' 조직개편 키워드는 '디지털'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빅3' 생명보험사들이 '디지털 혁신'에 방점을 찍고 2021년 조직개편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앞당겨진 언택트(비대면) 흐름에 맞춰 보험 가입부터...
2020-12-1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코로나19 극복' 쪽방촌 식사지원 캠페인
신한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거주민과 소상공인을 연결해 사회적 상생을 추진하기 위한 식사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골목식...
2020-12-1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