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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여성가족부 선정 '2020년 가족친화기업'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8 10:34

리더십, 가족 친화 제도 실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
스위트홈데이,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워라밸 제도

동양생명이 2020년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 사진 =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2020년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 사진 = 동양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이 직장 내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지난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 생활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게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양생명은 올해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 친화 제도 실행, 가족 친화 경영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동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 생활 간의 균형을 잡고, ‘저녁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근무 시간이 지나면 개인용 PC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오프(OFF)제’를 도입해 불필요한 야근 문화를 없앴다.

매월 2∙3주차 수요일은 ‘스위트홈데이’로 지정, 임직원들이 한 시간 조기 퇴근하게 해 가정을 돌보거나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돕고 있다.

또 ‘유연근무제’를 통해 임직원들이 각자의 개인 상황에 맞춰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가족 건강 검진 지원, 가족 돌봄 휴가, 출산∙육아 휴직 적극 장려 등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당사의 건강하고 우수한 기업 문화를 인정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양립을 위한 좋은 제도를 적극 도입할 것이며, 이를 통한 근로 환경 개선이 임직원들은 물론 고객 행복과 건강한 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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