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美젠다에 400만달러 지분투자…자율주행 레벨4 핵심 '이미징 레이더' 기술협력
현대모비스가 이미징 레이더 분야에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미국 스타트업 '젠다'에 4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젠다와 레벨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차에 최적화한 이미징 레이더...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삼성SDI, 2021년 영업이익 1조676억원 역대 최대
삼성SDI는 2021년 매출 13조5532억원, 영업이익 1조676억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수치다.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부회장 "LG엔솔 상장, 누구보다 구본무 회장이 기뻐할 것"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27일 "2차 전지(배터리) 사업에 과감히 투자한 고 구본무 회장님께서 오늘 이 자리를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렉스턴, 사우디 최초 자동차공장서 만든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자동차 공장에서 쌍용자동차 렉스턴을 만든다. 쌍용차는 사우디 내셔널 오토모빌스(SNAM)와 뉴 렉스턴스포츠&칸, 뉴 렉스턴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공급 계약(PSA)를 체결했다...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판매왕에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
현대자동차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을 27일 공개했다.지난해 최다 판매 직원은 423대를 판매한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53세, 사진)이 차지했다. 1991년 입사한 김 부장은 처음으로 판매왕에 오르는 영예를...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아, 제값받기 통했다
기아가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부정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역사상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회사는 올해 더욱 높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한다. 각종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
2022-0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기아,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1751억원
기아는 2021년 4분기(9~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7조1884억원,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1조17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9.7% 늘어난 1조2477억원이다.기아 관계자는 “글...
2022-0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모빌리티 신사업 초석"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관련 신사업을 실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실시한다. 동남아시아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
2022-0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GM, 얼티엄셀즈 3공장 설립 공식화…40GWh-3조원 초대형 투자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총 26억달러(3조원)을 투자해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제3공장을 짓는다.양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얼티엄셀즈 3공장은 올해 착공을 시작해...
2022-0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2021년 순손실 2929억원…비용절감으로 적자 줄여
쌍용자동차는 2021년 당기순손실이 292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5043억원의 손실을 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000억원 가량 줄었다.같은기간 자동차 판매량이 21.3% 줄어든 8만4496대를 기록하고 이에 따라...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년만에 영업이익률 5%대 회복…'SUV·제네시스·전기차' 내실성장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가 2021년 매출 117조6106억원을 거뒀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등장한 2019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를 넘긴 이후 3년 연속 100조원 돌파 달성에 성공했다. 규모 면에서도 2...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5297억원…"반도체 공급난 올해 2분기부터 정상화"
현대자동차는 2021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 31조265억원, 영업이익 1조5297원, 당기순이익7014억원이라고 25일 발표했다.현대차는 지난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96만63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7% ...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년 기아 판매왕은 박광주 대치갤러리지점 영업이사
기아(대표 송호성)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25일 공개했다.작년 '판매왕'은 630대의 판매실적을 올린 대치갤러리지점 박광주 영업이사(51세, 사진)가 차지했다. 박 이사는 1994년부터 누적 판매량이...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GM, 미국에만 세번째 배터리 합작공장…전기SUV 이쿼녹스에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의 세 번째 생산공장 투자 계획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얼티엄셀즈 배터리를 탑재할 GM 브랜드 산하 차세대 전기차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25일 외신에 따...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전남에 그린수소 1조원 투자…연 20만톤 생산설비 구축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남도가 신안 앞바다를 중심으로 구상 중인 해상 풍력 발전을 통해 30만여 명의 고용 창출과 그린수소 20만톤 생산에 앞장서기로 했다.효성은 24일 전남도와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MOU(업무...
2022-0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올해 임금인상률 소비자물가 연동 2.5%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24일 울산CLX에서 2022년도 노사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본사에서 열리던 관례를 깨고 김준 부회장 등 경영진이 직접 울산CLX를 찾았다.SK이노베이션 노사는 ...
2022-0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최고안전책임자 신설 이동석·최준영 선임
현대차·기아가 CSO(최고안전책임자)를 새롭게 만들어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선다.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CSO 자리를 신설하고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이 부사장은 작년 연말 인사에서 퇴임...
2022-0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400억 조기 지급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400억원을 예정된 일정 보다 2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원자재 대금 결제,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일시적 자금 수요가...
2022-0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 풀체인지, 사전계약 4일만에 판매목표 70% 달성…"2030 사로잡았다"
기아(대표 송호성)는 오는 25일 친환경SUV '디 올 뉴 기아 니로'를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신형 니로는 지난 18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4영업일간 총 1만7600대가 계약됐다. 올해 국내 판매 목표인 2만5000대의 ...
2022-0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26일 대형SUV 트래버스 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돌입…최상위 모델 '하이컨트리' 추가
쉐보레는 오는 26일 대형SUV 트래버스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 알렸다.트래버스는 1935년부터 시작된 쉐보레의 대형 SUV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정통 아메리칸 슈퍼 SUV로, 2019년...
2022-01-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무신사, PET병 섬유로 만든 친환경 패션 선보인다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regen®)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에 친환경 제품으로 출시된다. 효성티앤씨가 21일 무신사와 MOU(업무협약)를 맺고 무신사 스탠다드...
2022-01-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 뉴 렉스턴 스포츠, 출시 2주만에 계약 3000대 돌파
쌍용자동차가 상품성 개선을 단행한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초반 흥행을 달리고 있다.2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4일 출시한 신형 렉스턴 스포츠가 2주만에 누적 계약 3000만대를 넘었다.특히 정통 오프로...
2022-01-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 중국 창저우에서 분리수거 캠페인 전개
SKBMC는 BEST와 중국 창저우에서 분리수거 캠페인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치 창출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SKBMC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중국 창저우 법인이다. BEST는 SK온·베이징차·베이징전공 합...
2022-01-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