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 든든적금’
3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7일 금융감...
2022-03-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3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3-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동남아 시장서 새로운 수익원 돌파구 마련
주요 카드사들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 위축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등에 기인해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전망되는 만큼, 글로벌 투...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비상임이사 안감찬·이두호 선임…비지니스 유닛 제도 활성화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가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21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특히 첫 여성 사외이사로 김수희 변호사를 선임했다.BNK금융은 지난해 캐피탈,...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 서은숙·이순호·하경자 추천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 하경자 부산대 대기환경...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중간배당 정례화 기반 마련…첫 여성 사외이사 송수영 변호사 선임
우리금융지주가 중간배당 기준일을 6월30일로 명시하며 중간배당을 정례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또한 송수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첫 여성 사외이사...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올해도 노조추천이사 선임 부결…신임 사외이사 최재홍 교수 선임
KB금융지주 노동조합 다섯 번째 노조추천이사 도입을 추진했지만 또다시 무산됐다. KB금융은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기존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25...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CX·토스인슈어러언스,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취득
토스는 계열사인 토스CX와 토스인슈어런스가 최근 잇달아 국제표준 보안인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토스의 콜센터 업무를 전담하는 토스CX는 국내 고객상담 기업 중 처음으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 미래 성장발전 위한 농소형조합 이사장 간담회 개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국 272명의 농·소형조합 이사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신한 출신 김철기 상무 AI자산운용센터 총괄로 영입
금융회사들은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순혈주의를 깨트리고 디지털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미래금융 선점에 나서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은 경쟁사로 꼽히는 신한금융그룹 출신 디지털 인재를 영...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원덕 신임 우리은행장, 취임 첫 행보 고객 중심 현장 경영 나서
이원덕 신임 우리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원덕 행장은 고객 중심 경영의 포부를 밝혔으며, 취임 첫 행보로 오랜 거래처와 지점을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또한 비서실을 폐지하는 등 은행장 지원조직의 ...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공동의장 수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최근 설립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플랫폼에서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지속가능한 금융모델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OECD 지속...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결합 적금 출시…금리 최대 2.9%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상생형 배달앱 ‘땡겨요’에 적금을 결합한 ‘신한 땡겨요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한 땡겨요 적금’은 매주 자동이체로 적금을 납입해 단기간에 목돈을 모을 수 있는 구조로...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위원장 박원식 사외이사 선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지난 23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ESG위원회는 은행의 지속가능성장과 ESG경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200억 규모 지분 투자 추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 4대 가사자산 거래소로 꼽히는 코빗에 대한 지분 투자를 추진한다. 조용병 회장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를 통해 지분 투자에도 적극 나서며 가상자산, 블록체인, NFT(대체불...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1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3% 기록…기업·가계대출 소폭 상승
지난 1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23%를 기록하면서 전월 대비 0.02%p 소폭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 0.31%보다는 0.08%p 하락했다. 금감원은 “은행이 분기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면서 연체율은 ...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아주IB투자, 과감한 성과주의 인사로 투자상무 4명 발탁
아주IB투자가 벤처투자부문의 젊은 심사역들을 투자담당 책임자로 대거 등용했다. 아주IB투자는 나이와 연차에 상관없는 성과주의 인사로 ‘고성과를 창출하는 강한회사’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아주IB투자는...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주가 20만원 도달까지 최저임금만 수령”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내정자가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보상을 받지 않고 최저임금만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원근 내정자를 포함한 경영진 5인은 지난해 인센티브를 반납하고, 임직원 보상 재...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법원,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DLF 중징계 효력 2심까지 정지
DLF(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 징계 취소소송 1심에서 패소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전 하나은행장)에 대한 중징계 처분 효력이 정지됐다. 법원이 함영주 부회장의 징계 효력 집행정치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최저금리 최대 0.50%p 인하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오전 6시부터 신규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중신용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중신용대출의 최저금리를 0.50%p 인하하여 전날 기준 4.067%에서 3.578%로 하향...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은행도 전세대출 조건 완화…시중은행, 전세대출 조건 원상 복구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도 오는 25일부터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늘린다. 앞서 우리은행이 지난 21일부터 전세자금 대출 한도를 늘렸으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도 오는 25일부터 전세대출...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