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상생 우수기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롯데마트는 지난 15일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회에서 개최된 ‘제4회 유통 상생 대회’에서 상생 우수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통 상생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구신세계百, 식품관 슈퍼마켓 새 단장…지역 F&B성지 노린다
대구신세계 식품관 내 슈퍼마켓인 ‘신세계푸드마켓’이 15일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 ‘초(超)신선’ 프리미엄 식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식재료 손질·소분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에 ...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전자랜드, 유료멤버십 ‘랜드500’ 효과 거뒀다…1분기 매출 31%↑
올해 1분기 전자랜드(대표이사 김형영)의 유료 멤버십 제도 ‘랜드500’ 26개점 총매출액이 리뉴얼 전인 지난해 1분기보다 31% 성장했다. ‘랜드500’은 전자랜드가 지난해 5월 일정 연회비를 낸 유료 회원에게 500가...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년전 롯데쇼핑 사외이사들 ‘반대표’는 찻잔속 태풍?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3월 29일 롯데쇼핑 이사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안건들이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되고 있었다. 그러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됐다. ‘대구 수성 롯데복합몰 개발계획 및 합의서 체결의 건’ 사...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덩치가 커졌어요”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 입지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유통·건설에 이어 그룹 내 AI(인공지능)·보안·반도체 장비사업까지 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역시 막내...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더 플라자, PB ‘P컬렉션’ 인기리 판매…매출 58%↑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 더 플라자가 자체 브랜드 상품(이하 PB 상품) ‘P컬렉션(P-Collection)’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58% 증...
2024-04-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지난해 매출액 1조 육박…40% 성장 ‘역대 최대’
무신사가 온·오프라인 패션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매출이 전년 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패션 시장이 다소 침체된 가운데서도 연 매출 1조원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무신사...
2024-04-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 경쟁사 K-커머스 아닌 테무?…시름 깊어지는 韓오픈마켓
알리익스프레스의 국내 시장 장악력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테무가 턱밑 추격에 나섰다. 지난달 국내 이용자수만 40% 넘게 급증하면서 알리익스프레스와 경쟁구도를 가져가는 모습이다. 알리, 테무처럼 오픈마켓 사업...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국내 최대 규모’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4호점 오픈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8일 서울역에 파이브가이즈 4호점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김은희 한화커넥트 대표,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파이브...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중국 커머스 전례 없는 위험” 쿠팡, 마트 3사보다 싸게 판다 ‘업계 최저가’
쿠팡은 8일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해 고품질의 상품들의 가격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은 가속화되는 중국 이커머스 공세와 고물가 혼란 속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검증된, 가성비...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전담조직 꾸리고 새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찾는다
롯데가 그룹 내 다양한 자산을 활용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이의 일환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롯데월드타워와 몰에서 ‘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지주를 비...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중동점, 20년만에 대대적 리뉴얼 나선다
현대백화점이 20년만에 대대적인 중동점 리뉴얼에 나선다. 이달 초 식품관을 새단장 오픈한데 이어, 해외패션과 영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경기 서부 상권의 대표 백화점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3월 오픈마켓 영업이익 흑자 달성
11번가는 지난 3월 오픈마켓 사업 월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1분기 오픈마켓 EBITDA(상각전영업이익) 흑자도 달성하면서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수익성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안정은 1...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강남점 김선진, F&B 앞세워 1위 ‘수성’
거래액 3조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점장 김선진 부사장)이 올해 프리미엄 식품 콘텐츠로 ‘백화점 1위’ 명성을 이어간다. 일단 지난 2월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로 포문을 열었다.스...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정용진 회장 ‘쇄신 1호’…과연 신세계건설 맞나?
지난 달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사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년 경력 유통맏형 격인 이마트 희망퇴직 소식은 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두고 여러 가지 평가가 나왔지만 오너와...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삼겹살 950원·고등어 1000원” 이번 주말 대형마트 3사 할인행사 어디가 더 쌀까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가 이번 주말을 겨냥해 일제히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갈수록 커지는 장바구니 부담에 파격적인 할인폭을 반영한 게 특징이다. 한우 50% 할인은 기본이고, 950원 삼겹살, 10...
2024-04-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더프레시, 365일 할인 행사 ‘채소 더 싸게’…매출 전년比 3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이 지난 3월 진행한 ‘채소 더 싸게’ 행사 매출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35.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GS더프레시 전체 채소 카테고리 매출 규모와...
2024-04-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KB국민은행과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신세계면세점은 5일 KB국민은행과 해외여행객 대상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호진 신세계면세점 영업본부장과 ...
2024-04-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오아시스마켓, 새벽배송 주문 마감 연장 “자정까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3일부터 새벽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저녁 오후시에서 자정으로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주문 마감 연장에 따라 당일 자정까지 주문 완료 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배...
2024-04-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 전환 막바지…남은 과제는
현대백화점그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주사 요건 충족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현대홈쇼핑 지분 25%를 공개매수 한 데 이어 자회사 대원강업, 증손회사 현대바이오랜드, 한섬아리프앤의 지분 정리 등도...
2024-04-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전자랜드 사하점,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사하점’으로 새단장
전자랜드는 4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전자랜드 사하점’을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사하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랜드500 사하점은 전자랜드가 부산광역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유료 멤버십 매장...
2024-04-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물가 고민타파” 신세계 ‘랜더스데이’, 먹거리부터 생필품까지 최대 50% 할인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2024 랜더스데이’가 지난 1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행사가 전개된다. ‘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이 ...
2024-04-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에이블리, 작년 영업이익 33억 흑자전환 성공…“비패션 카테고리 성장”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3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2595억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024-04-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