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도 가격 인상…소보루빵·땅콩크림빵 100원씩 올라
파리바게뜨가 소보루빵 등 일부 제품에 대해 19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약 2년여만에 이뤄진 것으로 인상되는 품목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총 660개 품목 중 약 14.4%에 해당하는...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bhc, ‘창고43’ 브랜드로 HMR 시장 진출
bhc가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 bhc는 자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에서 인기 메뉴 3종과 관련한 HMR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르면 다음 주 출시할 예정이다. bhc는 HM...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콜마 순이익 378% 급증…"포트폴리오 운영 전략 덕분"
한국콜마의 지난해 순이익이 껑충 뛰었다. 18일 한국콜마 연간 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4.7% 감소한 1조3142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0억원으로 15.2% 증가했...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봄 맞이' 참이슬 신규 TV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제작, 봄 시즌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참이슬 광고는 생동감을 더하고 판타지적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세트 외에는...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GS리테일, 모나미와 ‘이색 협업’…음료 공동 개발
GS리테일은 'K-브랜드'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로 문구기업 모나미를 낙점하고, 공동 개발한 상품을 편의점 GS25에 선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첫 결과물은 ‘유어스모나미매직스파클링’(이하 모나미매직스파...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 구내식당에 '셰프투고' 배달 도입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로 침체를 맞고 있는 급식사업장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며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1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운영 중인 배달 전문매장 '셰프투고'의 지난달 단체(5인 이...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한율, 모바일 농장경영 게임에 '달빛유자' 선봬
아모레퍼시픽 한율이 모바일 농장경영 게임 ‘레알팜’과 함께 특별한 달빛 유자 게임(사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레알팜은 유저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면 실제 농산물을 배달해주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다.한율...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동원 금천미트, 신선육 브랜드 ‘미트큐’ 동원몰에 입점
동원 금천미트가 운영하는 B2C(기업 대 소비자)용 신선육 브랜드 ‘미트큐’는 동원몰에 입점해 B2C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금천미트는 1987년부터 30여 년간 한우와 한돈, 수입육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볼’ 출시
오리온은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을 한 봉지 안에 담은 초코볼 타입의 영양 간식 ‘닥터유 단백질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닥터유 단백질볼은 통아몬드 위를 바삭한 단백질 크런치와 단백질 초콜릿으로 감싼 제...
2021-02-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쿠팡 "일용직, 상시직 전환하면 자사주 준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쿠팡이 현장 근로자에게 부여하는 1000억원 상당 자사주를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에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쿠팡에 따르면 1000억원 상당 자사주를 받게 되는 현장 근로자 대...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선·간편식 전문매장 250개로 확대
홈플러스는 오는 2023년까지 기업형슈퍼마켓(SSM) 익스프레스 점포 342개 중 250개를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전환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홈플러스는 2018년 익스프레스 옥수점을 시작으로 전국 342개 익스프레...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위메프, 부장 이하 직급 폐지…모두 '매니저'로
위메프는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직급 체계를 폐지하고 부장 이하 구성원 호칭을 '매니저'로 일원화 한다고 17일 밝혔다.위메프 관계자는 "매니저 호칭 도입은 구성원 모두가 연차나 경력 등에 얽매이지 않고, 역량과...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bhc치킨 "가맹점과 이익 공유"…육계 인상폭 60억원 본사 부담
bhc치킨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육계 매입비가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 공급가 유지를 통한 가맹점 지원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bhc치킨은 지난해 연말부터 육계 시세 상승으로 인한 매입비 인상에도 불...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 쌀국수 소고기장국’ 신제품 출시
농심이 쌀국수 브랜드의 용기면 신제품 ‘ 농심쌀국수 소고기장국’ 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제품은 쌀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에 진한 소고기장국 맛을 더했다. 무와 파, 홍고추 등 다양한 건더기...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마트, PB제품에 '플라스틱 뚜껑'도 없앤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생수 PB(위탁생산)제품에 비닐 라벨을 제거한데 이어 이번에는 세제 등에 사용되는 비닐 리필 파우치에서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마트 측은 대부분의 리필 파우치...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 가속화
오리온은 중국에서 양산빵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7일 밝혔다.오리온은 2017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이래 기존 제과를 넘어 간편...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2000만개 팔린 GS25 '초코렛타', "중소 제조사 매출 3배"
GS리테일은 GS25가 판매하는 자체상표(PB) 과자 초코렛타가 2000만개 이상 팔리며 GS25의 전체 자체 상표 과자 중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초코렛타를 개발자 상표 부착(ODM) 방식으로 생산해 GS25에...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빙그레, 꼬뜨-게랑 '스카프·넥타이' 출시
빙그레는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 '꼬뜨-게랑(Côtes Guerang)'을 활용해 스카프 1종과 넥타이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100% 이태리 직수입 실크를 사용한 스카프 제품은 기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마케팅...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세븐일레븐, 환경재단에 '친환경 동전 모금액' 7300여만원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은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3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16일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제과, '나뚜루 시그니처' 론칭 "프랜차이즈 사업 활력"
롯데제과가 '나뚜루 시그니처'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를 리뉴얼한 디저트 숍이다. 1호점은 15일 서울 마곡나루역 인근에 열었다. 다음달 중 경북 포항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아이스크...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게이머즈컵힐러 고기짬뽕 출시
오뚜기는 게이머즈컵힐러 고기짬뽕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게이머즈컵'은 게이머들로 이뤄진 가상 왕국에서 펼쳐지는 요리대회다. 가정 내 게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이용률 증가로 간편하고 편리한 용...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동남아 모빌리티 '그랩' 투자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그랩(Grab)에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그랩은 2012년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해 음식 및 식료품 배달, 금융서비스까지 사업을 확...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