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국내 주식도 소수점 거래…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25건 신규 지정
오는 9월부터 국내 주식도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국내 주식 소수단위 거래서비스 등 혁신금융서비스 25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식 소수단위 거...
2022-02-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238개 영업점에 ‘서울페이플러스’ 전담창구 운영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새로운 서울사랑상품권의 구매·결제 플랫폼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38개 영업점에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앱 설치가...
2022-02-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디지털 감정평가서 활용 담보평가…은행권 최초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14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와 함께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종이가 필요 없는 전자문서 형태의 감정평가서다. 기...
2022-02-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전략 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일부 임직원이 참석한 현장회의와 실시간 화상회...
2022-02-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이원덕 우리은행장 내정자 플랫폼 경쟁력 확보 최우선
시중은행들은 올해 한층 빨라진 디지털 전환 전략을 펼친다.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한 빅테크의 금융 진출에 대응하고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맞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한국금융신문은 각 시중은행의 올해...
2022-02-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 정기예금 첫 거래 고객에 최고 연 2.1% 금리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은 오는 28일까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만기이자지급식)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2.1%(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출금통장에 30만원 이상의 잔액...
2022-02-1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디지털 소호·WM 영업부 신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개인사업자와 자산관리(WM) 고객의 비대면 금융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디지털 채널 이용고객 관리를 위해 디지털 소호(SOHO)영업부와 WM영업부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소호영...
2022-02-1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전북·광주은행, 수익성 중심 성장전략 효과 톡톡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지난해 377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수익성 중심의 자산구조 개선과 질적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견조한 이자이익을 기록한 데다 비용 효율성도 높아지면서 순이익 증가를...
2022-0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대구은행, 순익 3300억…이자이익 증가·대손비용 감축
DGB대구은행이 지난해 33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대출자산 증가와 금리 상승 등으로 이자 이익이 늘어난 반면 코로나19 관련 대손 비용은 줄면서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가계대출 비중 35% 이...
2022-0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은행 순익 2조5704억원…대출성장·비용절감 효과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이 지난해 2조57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대출자산 증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10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2021년...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연수원, 신임 부원장에 김영태 전 한은 커뮤니케이션국장
한국금융연수원은 10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김영태 전 한국은행 커뮤니케이션국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3년이다. 김 부원장은 1966년생으로 고려대...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BNK금융, 순익 7910억원 ‘역대 최대’…은행 호조·비은행 성장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지난해 79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이 견조한 실적을 올린 데다 비은행 부문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결과다. BNK금융은 2021년...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지난 9일 7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지속가능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글로벌 채권은 3년 만기 4억 달러, 5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된 국민은행의 첫 ...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사상 최대실적 우리금융…손태승 “비은행 확대 속도감 있게”(종합)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완전민영화 성공에 이어 역대 최대실적을 올린 데 힘입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
2022-0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금융지주 순익 4조 클럽 시대…윤종규 ‘리딩’ 지켰다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와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이 지난해 나란히 당기순이익 4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자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은행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은행 부...
2022-0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완전민영화’ 우리금융 순익 2.5조…역대급 배당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2조5000억원의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저축은행·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편입 효과로 비이자이익이 견조하게 늘어난 결과다. 호실적에 힘입어 주당 배당금도 역대...
2022-0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금융도 순익 4조 클럽…‘사상 최대’
KB금융그룹에 이어 신한금융그룹도 연간 당기순이익 4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조1934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자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은행 이...
2022-0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10년 만에 수장 교체…'함영주 회장' 시대 열렸다(종합)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으로 함영주 부회장이 낙점됐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새 수장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하나금융은 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