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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1위’ KB금융, 안정과 쇄신 사이 임기만료 CEO 7인 거취는 [양종희號 KB금융 2026 CEO 인사]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회사 CEO 인사 시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KB금융은 빠르면 이번주 중 자회사 CEO들의 인사를 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KB금융은 경쟁사들에 비해 안정적인 비은행 계열사...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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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임명 초읽기…노조 “전문성·독립성 갖춘 수장 요구”[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유재훈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맞이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새 사장 후보를 모집했고, 지난 12월 5일 임원추천위원회 면...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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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코드’부터 ‘뤼튼’까지 정상혁號 신한은행, 스타트업 516곳 발굴·육성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과 연계해 유망 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외환 리스크 관리 전문 스타트업부터 AI 기반 문서 ...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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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2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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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78%…기업은행 'IBK더굴리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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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일 금...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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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7일 금...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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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號 우리은행, 본부ㆍ부서 늘리고 인력 대폭 조정...AX혁신·생산적금융 중심 조직개편 [2026 우리금융 인사ㆍ조직개편]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생산적금융 본격화와 금융 AX 혁신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우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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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號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 키워드 '69년생·전문성·생산적금융' [2026 농협금융 인적쇄신 - 은행]]
강태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NH농협은행의 올해 연말 임원인사 방점은 ‘세대교체’와 ‘생산적금융 이행’에 찍혀있다. 기존 부행장 16명 중 10명이 교체되는 대규모 임원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 실...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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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태영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30년 경력 정보보호·보안 분야 전문가
정태영 부행장은 지난해 농협은행의 정보보호부문장 부행장보에 이어 올해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9년생인 정 부행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 숭실고등학교와 명지실전 전자계산학과 등을 졸업했다. 199...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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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주식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획통 면모 살린 미래전략 수립 기대
김주식 농협중앙회 기획실장이 NH농협금융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주식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울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물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서울대 동...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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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민병도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심사·프로젝트금융 전문가
민병도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 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민병도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 영등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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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장순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홍보 등 다양한 이력 보유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박장순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충남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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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홍순옥 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그룹·은행 리스크관리 전문가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홍순옥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천안 중앙고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등을 전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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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임도곤 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PMI인수팀장 이력…그룹 시너지 발휘 기대
임도곤 NH농협생명 부사장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지 1년여 만의 일이다. 임도곤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법...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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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지주 부사장·부행장 69년생 대거 포진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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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디지털ㆍ글로벌ㆍ밸류업 성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사실상의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4일 오전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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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최민성·이준석 부행장 1년 연임…기업·여신그룹 안정 공로
sh수협은행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이 1년간 더 자리를 지킨다. 3일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최민성 부행장 및 이준석 부행장 연임을 골자로 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
2025-12-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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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실 강화·체질 개선 성과…취임 1년 만에 회장 후보로 [우리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인공지능 전환(AX)·내부통제 강화 등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룩한 행장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정진완 행장은 차기 우리금융...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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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행력·디테일 살린 110조 규모 투자계획 [2025 올해의 CEO-생산적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 중 가장 구체적인 생산적금융 실행계획과 지속가능성 등을 토대로, 올해 금융지주들 중 생산적금융 수립을 가장 잘 세운 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정됐다. 한국금융신문...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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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4인…우리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임종룡 현 우리금융 회장·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외부후보 2인을 포함한 우리금융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추려졌다. 2일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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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중기대출 순증 ‘최고’…SOHO대출 성장도 우수 [올해의 금융 CEO-생산적금융]
이환주 국민은행장이 국내 주요 은행들 중 가장 큰 기업·중소기업대출 증가폭으로 다른 은행들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올해 생산적금융 분야 최우수 자리를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5조원이 넘는 기...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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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국민은행장, 대외민원 38% 줄여…‘신뢰경영’성과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우리는 단순히 금융 상품을 파는 은행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했던 핵심 메시지다.이환주 행장은 은행장 내정 후 첫 출근길에서부터 ...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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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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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