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CES 뷰티테크 최고혁신상…전세계 화장품 업계 최초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최고혁신상은 혁...
2026-01-0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웰빙,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영입
GC녹십자웰빙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3종 공동판매 계약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 '이달비클로정'과 신제품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이달비'는 기존의 발사르탄과 올...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추가 임상 1상에서 체중 9% 감량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조용철 농심 대표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내야"
조용철 농심 대표가 2026년이 글로벌 영토 확장의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심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대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300억원에 인수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5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17일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맺은 데 이어 공개입찰을 거쳐 인수를 확정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 ...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미국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 더해 K-뷰티 고급화 선도"[2026 신년사]
이병만 코스맥스그룹 부회장은 지난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할 기회”라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원년"[2026 신년사]
대웅제약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대웅제약은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JP모건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공동대표로 선임
일동제약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재준 사장은 기존의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루어 올해부터 일동제약을 함께...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 R&D 성과를 보여줄 때"[2026 신년사]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 "위기를 기회로…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2026 신년사]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 예측된다"며 "이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20...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박대창 일동제약그룹 회장 "위기 대응 위해 체질개선·신성장동력 확보 총력"[2026 신년사]
박대창 일동제약그룹 회장은 약가 인하와 같은 변화를 앞두고 체질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했다. 일동제약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리가켐바이오, 머크(MSD) 출신 한진환 박사 신약연구소장 영입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5일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한진환 박사의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 조직을 ‘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의 이원화 체제로...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준법 경영 체계 고도화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유나이티드제약, 실적·재무 좋은데…기업가치 하락 왜?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올해 키워드는 ‘근본’…삼양다움 잃지 말아야”[2026 신년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삼양의 핵심 단어는 '근본'"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뜻이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분명해져야 할 기준과 철학을 뜻한다"고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AI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할 것”[2026 신년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창립 100주년...과감한 도전할 때”[2026 신년사]
유한양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올해에도 핵심가치...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호규찬 Compliance실장 영입
GC녹십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유)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한결,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법무...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