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 본격화…두산·호반·자이에스앤디, 신규 단지 청약 돌입
봄 분양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을 맞으며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등 실수요자 확보에 나서는 분위기다.◇ 두산건설, '두...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성장 동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 제고와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6일,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는 소음벽, 양천은 항공기 소음 지원…자치구가 나선 ‘생활 소음 해법’
서울 자치구들이 지역 특성에 맞춘 소음 대응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건축 현장의 구조적 소음 문제와 항공기 소음 피해 등 서로 다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이지만, 규제 완화...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2026년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BOX’ 전면 도입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장 품질관리 DX 본격 ...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4월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를 통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지하 2층~...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장안구 인프라 강점 vs 단지 규모 한계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3월 2주 청약] 아파트 분양 물량 단 2곳, 전국 1921가구 청약 접수
다음 주 아파트 일반 분양은 단 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수원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275가구), 지방에서는 경북 경산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1004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유동균 “마포 다시 뛰게 하겠다”…마포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이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전 구청장은 5일 “마포가 길을 잃었다”며 “행정을 운영해 본 사람으로서 이 위기를 보고만 있을 수...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스타트업 기술협력 확대
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738억원 규모 고양창릉 화랑로 지하차도 수주
동부건설이 경기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도로공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한 '고...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해 화순군과 MOU 체결
부영그룹이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전남 화순군이 부영...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30평, 10.5억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적으로 노후 단지 재평가와 신축 프리미엄이 맞물리며 전국 아파트 신고가가 연이어 경신됐다.◇ 서울 강남권 노후 단지들 신고가 기록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우성아파트(1986년 준공)’ 30평형(84.83㎡) 11층...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미·이란 충돌 K-건설 직격…공사비·수주 위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면서 해외 수주의 핵심 시장을 중동에 두고 있는 한국 건설업계가 전면적인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직접적인 인명 피해나 현...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 도약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26년을 ‘에너지 전환 전략’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에 나선다. 기존 화공·발전 플랜트 중심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에서 벗어나, 에너지 밸류체인 전 단계에 참여하는 기...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협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정망 확보에 나섰다.◇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MOU 체결...금융 안정망 확보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강우 시 콘크리트 품질 확보 기술 건설사 최초 특허 취득
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해...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해빙기 주요 공사현장 ‘현장 밀착 안전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지반 약화 등 해빙기...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박규섭 LX공사 신임 상임감사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3일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제25대 상임감사에 박규섭 취임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로 취임한 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스트리트형 상가 3월 동시 분양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검단신도시 중심 생활권인 검단호수공원 일대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아파트와 스트리트형 상가를 이달 중 동시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동시에 선보...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자사주 소각 결정…‘밸류업’ 선제 대응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봄분양' 앞두고 견본주택 인파 바글…건설사들 ‘지선 전 완판’ 노린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 통상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관망 심리가 짙어지는 만큼, 그 이전에 청약을 마무리하겠다는 전략이다.3월 들어 전국에서 2만...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