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26평, 5.9억 오른 28.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 5억9000만원 올랐고, 대전 '스마트시티5단지'는 8억5000만원 상승했...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사진으로 보는 한국금융투자포럼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공급 늘린다며 대출은 막고…엇박자 주택정책 도마 위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건설부동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국정감사 일반증인 명단을 확정하면서 건설·부동산 정책에 대한 검증도 본격화하고 있다.GTX-A 삼성역 철근 누락과 신안산선 공사현장 사망사고 등 건설현장 안전·품질 문제가 ...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화학에서 건설로…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체질 개선 시험대 [인물 포커스]
화학·소재 분야에서 최고경영자(CEO) 경험을 쌓은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건설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1990년 코오롱에 입사한 뒤 그룹에서 36년째 몸담고 있는 김 대표의 과제는 비주택과 에너지, 레...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0월 2주 청약] 쉬어가는 분양시장…전국 2곳 185가구 청약
추석 연휴 영향으로 10월 둘째 주 분양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신규 청약은 전국 2곳, 185가구에 그치는 반면 당첨자 발표와 정당 계약 등 기존 분양 단지의 후속 일정이 이어진다.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주택시장 가르는 ‘교통망’…GTX·트램 따라 청약·집값 변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도시철도·트램 등 교통망 확충이 경기·인천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철도망이 확충되는 지역에서 신규 단지가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일부 역세권에서는 아파...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 제안…11월 시공사 선정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성수(ACRO SEONGSU)'를 제안했다.DL이앤씨는 지난 1일 성수2지구 재개발...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현대8차' 33평, 8억 떨어진 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압구정 현대8차가 직전 거래보다 8억원 낮게 거래됐고, 경기 광명에서는 광명해모로이연이 4억3000만원 ...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평당 1000만원’ 서울 재건축…현장설명회 몰려도 입찰은 신중한 건설사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예정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참석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사업성과 수익성을...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투르크 대통령 예방…인프라 협력 논의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은 이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신현대9차' 46평, 9억 떨어진 7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매매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압구정 신현대9차가 직전 거래보다 9억원 낮게 거래됐고, 경기와 부산에서도 각각 1억원 이상 하락한 거...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차세대 고속열차·탄소중립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과 탄소중립 등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인구 빠지고 경기는 순유입…달라지는 양주 옥정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지역은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내 인구 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인 양주 옥정신도시의 주거 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국가데이터처의 '20...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수처리 기술로 ‘K-연어’ 키웠다…육상양식 사업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수처리 기술을 대서양연어 육상양식에 적용해 실증 운영을 마쳤다. 발안란 입식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활용할...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고양은평선 2027년 착공…고양창릉서 강남 30분대로 연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에 속도를 낸다.LH는 오는 10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고양은평...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청주 남부권 3만7000가구 주거축…‘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10월 분양
청주 남부권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신분평지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축이 형성되고 있다. 신분평지구와 인접한 분평2지구, 분평미평지구 개발이 이어질 경우 이 일대에는 향후 약 3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평택 고덕에 1779가구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1779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분양가...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68평, 6억 떨어진 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6억원, 경기에서는 4억3000만원의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부산과 대전, 울산에서도 ...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석수역세권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사업기간 16개월 단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을 기존보다 16개월 단축했다. 소규모정비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해 통합...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