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사업 확대 박차…SPC그룹, 인도네시아 에라자야 그룹 합작법인 설립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 기업인 에라자야 그룹과 함께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파리바게뜨...
2021-10-1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동부·금호건설, 해외사업 ‘재시동’
그간 국내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던 동부건설과 금호건설이 오랜만에 해외사업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 들어 양사는 함께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주를 시작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모습...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수교 30주년 맞아 재한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한국해비타트,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15일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오징어게임 달고나만 있는 게 아니다!' 해외 인기 높이는 K-스낵
오징어게임 속 달고나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간식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한국 제과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도 해외 인기를 지속하며 K-스낵의 이름을 높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
2021-10-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현지서 혁신앱 부문 단독 수상
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 법인 파인트리증권(Pinetree Securities)이 지난 7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 포럼에서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어플리케이션’ 증권 부문을 단독 수상했다고 13일...
2021-10-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오리온, 국내 식품업계 최초 ‘해외법인 온실가스 배출량’ 제 3자 검증
오리온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제 3자 검증을 받았다. 오리온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해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은...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운용 해외 결실 ‘수확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금융영토 확장 전략으로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다. ‘양날개’ 서유석·김미섭 대표이사 체제를 바탕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국내법인 실적을 웃돌 만큼 우상향을 지속하고 그동안 추진한 해...
2021-10-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도시정비 1위…4조 바라보는 김형 대표
대우건설이 최근 파주에서 굵직한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국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입어 ‘4조 클럽’ 입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형 사장 지휘 아래 중흥그룹과 인수·합...
2021-10-1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금융트렌드 맞게 수익·인력·조직·점포 구조 개편”
“최근 금융 트렌드를 감안해 대구은행에 적합한 차별화된 수익구조, 인력구조, 조직구조, 점포구조를 구축할 것입니다.”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 진행한 취임 1주년 기념 서면 인터뷰를 통해 “...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아비코전자·서진시스템·금호석유
◇ 아비코전자 -3대 수동 부품 중 인덕터와 저항기 생산. 매출 비중은 저항기 27%, 인덕터 28%, 기타 5%, 자회사 40%로 구성. -연결 자회사인 아비코테크는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담당. 아비코테크는 제...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38년 간 ‘주거 사다리’ 놓은 부영그룹…‘ESG경영’ 모범 사례로
기업에게 ESG경영과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가운데 부영그룹이 38년간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하며 주거 사다리 역할은 물론, 한국 주택 산업사의 큰 획을 그으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어 주목...
2021-10-0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승건 대표, 토스뱅크 앞세워 ‘수퍼앱’ 비전에 한발짝 다가서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공식 출범하면서 토스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내세운 단 하나의 금융앱으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의 수퍼앱’ 비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비바리퍼...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적인 맛이 세계적인 맛’ 농심 신라면, 해외 매출 국내 매출액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국내를 넘어섰다.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원을 포함 총 9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연 매출 1조원의 신기원 달성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농심은 올해 3분기까지 ...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미국 이어 중국 현지 법인 설립…해외 진출 박차
삼양식품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미국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12월 중국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배터리 톺아보기] 전영현, 헝가리·중국 등 앞세워 배터리 글로벌 공략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은 현재 해당 부분의 대표주자는 배터리다.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전지로 분류되는 배터리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배...
2021-10-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최초 ‘베트남 VN30선물’ 연계 ETN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시장 최초로 베트남 VN30 선물 연계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한 ETN은 ‘TRUE 베트남 VN30선물 ETN’, ‘TRUE 인버스 베트남 VN30선물 ETN’, ‘TRUE 베트...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넷플릭스 CEO “오징어게임, 역대 최고 흥행작 될 수 있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가 ‘오징어 게임’에 대해 “넷플릭스가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큰 작품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테드 서랜도스는 27일(현지...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동물의 숲'에서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운영한다
LG전자가 동물의 숲·포트나이트 등 메타버스 게임에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운영한다. LG전자는 글로벌 기부 캠페인 ‘LG 컴 홈 챌린지(LG Come Home Challenge)’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방...
2021-09-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현대家 필두 K-건설, 해외매출 세계 5위 복귀
지난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매출이 세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6년만에 ‘빅5’ 자리에 복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미국 건설·엔지니어링분야 전문지 ‘ENR’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241억달러, 5.1%의 점유율로 세...
2021-09-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건설사, 아시아 넘어 호주·유럽까지 시장 확대
기존 건설업계의 해외사업은 주로 EPC 분야에 치중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는 PPP(민관 협력투자, Public Private Partership)에 방점이 찍히며 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됐다.PPP는...
2021-09-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갤폴드3·플립3 흥행에 물량 부족…사전 구매자 불만 커져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폴더블폰이 인기를 끌면서 수요는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물량 부족이 이어지고 있어 구매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
2021-09-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동부건설, 518억 규모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도급계약 체결
동부건설이 지난 17일 라오스 비엔티안공공사업교통국에서 발주한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2차 도급계약을 체결했다.2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비엔티안시에 위치한 메콩강변에 약 8㎞ 길이 제방을 ...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디노랩 2.5기’ 스타트업 선발
우리금융지주는 스타트업(Start-up)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통합 2.5기 14개 업체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디노랩 통합 2.5기 모집에는 총 208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
2021-09-1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