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XPLA 메인넷 기반 웹3 플랫폼 'PLAY3' 오픈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XPLA 메인넷 기반의 웹3 플랫폼 ‘PLAY3(플레이쓰리)’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PLAY3는 자신의 캐릭터로 가상 공간에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웹3 커...
2025-07-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2025-07-09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전략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투자 DNA로 글로벌·디지털 승부 [금투업계 CEO열전 (3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두희 한화투자증권...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성재號 BNK벤처투자, 차세대 예비유니콘 배출 속도…지역기반 혁신기업 성장 박차 [VC 포트폴리오 레이더 (5)]
벤처캐피탈의 경쟁력은 '무엇을 선택해 집중했는가'에서 갈립니다. 특정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회수성과를 높여온 하우스는 전략, 조직, 펀드 운용 역량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VC 포트폴리오 레이더]는 산업...
2025-07-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글로벌 시장서 혁신 지불결제서비스 강자 자리매김할 것”
“국내 핀테크기업도 글로벌에서 성공한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습니다.”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트래블...
2025-07-0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위메이드, 후원금 투명 관리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 출범
위메이드 블록체인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4일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에 따르면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는 아동, 노인, 장애인, 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2025-07-0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가상자산 진출 시동…다날과 업무협약 체결
iM금융그룹이 가상자산 사업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iM금융은 다날과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결제·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계열사 역량을 결합해 신규 디지털 금융상...
2025-07-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슈퍼캣 김원배, 복귀작 ‘프로젝트 OQ’ 흥행 간절한 이유
최근 대표이사직에 복귀한 김원배 슈퍼캣 창업자가 신작 소식을 알렸다. 슈퍼캣이 실적 부진과 개발진 이탈 등으로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만큼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슈퍼캣...
2025-07-0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스테이블코인 본격 연구…지역 디지털화폐 모델 구축 나선다
BNK부산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하며 디지털 금융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부산은행은 지난달 30일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이하 OBDIA)의 ‘스테이블코인 분과’에 정식 가입했다...
2025-07-02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트래블월렛, 아발란체와 MOU 체결...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발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및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Programmable Stablecoin) 공동 개발을 공식화하는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
2025-07-0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B 발행 논란' 태광산업 "생존 위한 투자 필요"
태광산업 교환사채(EB) 발행을 두고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사업구조 개편에 쓰일 조 단위 투자를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태광산업은 1일 올해부터 내년까지 1조5000억원 가량을 투자...
2025-07-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TO, 시장의 룰을 다시 쓰는 도전자”…SK증권, 금융혁신 선봉에 서다 [STO 자본시장의 다음 프런티어 ②]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급물살을 타며 자본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본 시리즈는 STO를 둘러싼 정책 추진과 증권사들의 전략을 조명하며, 시장의 새로운 주도권을 누가 쥘지 살펴...
2025-06-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적극 추진…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연내 출시" [네이버페이 10주년]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자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출시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온·오프라인 결제 연결을 강화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을 통해 금융 플랫폼 경쟁에서 '또 한 번의...
2025-06-26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연이은 ‘가상자산법' 발의에 은행권 분주···국민은행 '상표권'·신한은행 '국제협력' [은행 가상자산 전략]
이재명정부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은행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법안을 잇따라 내놓으며 은행권을 긴장시키고 있지만, 아직 주무부처가...
2025-06-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I 100조 투자' 핀테크산업협회 AI 협의체 만든다 [이재명 정부 정책기류]
핀테크산업협회가 AI 협의체를 구성한다. 이재명 정부가 하정우 AI 수석을 최고인공지능책임자(CIAO)로 선임하는 등 AI 공약 실현에 속도를 내는 등 AI가 산업 핵심으로 부상한 만큼 핀테크산업협회도 이에 부응하기...
2025-06-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SCB, 태국 인뱅 새 청사진…핀테크·디지털 시너지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태국 정부로부터 가상은행 인가를 획득하며 태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태국 대표 금융지주 SCBX와 컨소시엄을 이룬 카카오뱅크는 현지 최대 시중은행인 SCB의 핀테크 역량과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 구...
2025-06-20 금요일 | 우한나 기자
25년만에 태국 시장 깃발 꽂은 카카오뱅크, 컨소 내 역할은 [카카오뱅크 태국 진출]
카카오뱅크가 태국 정부로부터 가상은행(Virtual Bank) 인가를 획득하며, 25년 만에 한국계 은행의 태국 시장 재진출에 성공했다. 19일 태국 재무부는 카카오뱅크와 태국 금융지주 SCBX(SCB X Public Company Li...
2025-06-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디지털자산 허브로”…이재명 정부, 토큰증권 전면 드라이브 [STO, 자본시장 다음 프런티어]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디지털자산 허브’ 구상이 구체화되며, 그 중심축인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제도화가 정책...
2025-06-1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두나무, 대한적십자사에 디지털 자산 교육…기부문화 변화 대비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관련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문화 정착’을 주제로 서울사무소...
2025-06-1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민주당 ‘디지털자산혁신법’ 내달 발의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이 산업의 헌법입니다. 시장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국회가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시장의...
2025-06-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하나銀, '영리치' 위한 미니 MBA…은행권 젊은 부자 공략 경쟁 [은행권 새 전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0대 이하의 젊은 고액 자산가 ‘영리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은행들의 미래 잠재 우량고객 확보를 위한 특화 마케팅에 힘이 쏠리고 있다. 전통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등 부모 세대에 대...
2025-06-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N 클라우드, ‘크레더’와 MOU…“웹3 시장으로 영향 확대”
NHN 클라우드가 웹 3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NHN 클라우드(대표 김동훈)은 고객사로 확보한 블록체인 개발사 크레더(대표 임대훈)와 ‘아발란체 기반 웹3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크레...
2025-06-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두나무, 정보보호에 4년 간 384억원 투자…전담 인력 세 배 늘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4년 간 정보보호에 총 384억원을 투자하며 보안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두나무는 2024년 한 해 동안 정보보호 부문에 약 148억원을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두...
2025-06-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