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시장, 외인·기관 놀이터 여전…당국은 “폐지보단 개선”
올해 3분기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1%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개인투자자에 대한 공매도 접근성 확대 정책을 내놨지만 여전히 공매도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에게 유리한...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점 수 줄어든 증권사, 하반기 채용에도 덩달아 빨간불
증권사의 국내 지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모바일 등 온라인 플랫폼이 확산됨에 따라 증권사들이 일반 지점수를 줄이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
2019-10-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IPO포커스] 권준영 롯데AMC 대표 “롯데리츠, 자산 다각화로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축”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통해 초대형 리츠로 성장함과 동시에 더욱 다각화된 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갈 것입니다.”권준영 롯데AMC 대표는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리츠(부동산투자...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돈내고 예금하기? 해외 마이너스금리 귀쫑긋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덴마크 대형 은행인 유스케은행(Jyske Bank)은 잔고가 750만 크로네, 한화로 치면 13억원이 넘는 개인 고액계좌에 대해 연 0.6...
2019-10-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IB·WM 체질 개선
장석훈 대표(사진)가 이끄는 삼성증권이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의 균형 성장을 통한 체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들어 리테일과 IB 순영업수익의 비중을 50:50으로 맞춤으로서 삼성증권 체질 개선...
2019-10-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한투·메리츠, 3분기 실적 기대감 솔솔
주요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중 무역 분쟁과 한일 경제 갈등으로 인해 증시가 악화됐지만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등 브로커리지(주식중개)에 의존하지 않은 수...
2019-10-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부동산금융 최희문 진격 박현주 멈칫
투자은행(IB) 부문의 증권사 실적 기여도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별로 상반된 부동산 금융 전략을 취하고 있어 주목된다. 부동산 금융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히는 메리츠종금증권과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커스] 요동치는 증시에서 선방 중인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눈길’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한일 무역갈등 등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로보어드바이저(RA)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해 나름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빅데이...
2019-10-01 화요일 | 김민정 기자
[2019 국감 - 증권] 각종 사고 증권사 CEO 질타 긴장감 고조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권 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9일 국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국정감사를 내달 4일과 8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
2019-09-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선물·옵션 투자교실'
삼성증권은 선물·옵션의 시장전망과 매매방법 등을 소개하는 '선물·옵션 투자교실'을 이달부터 내달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선물·옵션 투자교실은 이달 30일과 내달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
2019-09-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수익률 평균 1%대…미래대우·하나금투 선방
주요 증권사의 최근 1년간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이 평균 1%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와 하나금융투자의 수익률은 2%를 웃돌며 고전했다.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고용노동부로...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해외 부동산 매입 골드러시…리스크 따져 전략투자 필수
대형 증권사부터 국내 고액 자산가까지 선진국 부동산에 주목하고 있다.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글로벌 대체투자가 고수익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고 나서면서 국내 부동산...
2019-09-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해외 부동산투자, 보험업법 ‘30%’ 규제에 발목
최근 해외부동산 투자 러시에 나서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증권·자산운용업계와는 달리, 보험업계는 통상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큰 공을 들이고 있지 않다.보험사들은 자산의 80% 가량을 채권이나 유가증권 등...
2019-09-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경기침체에 주춤했던 IPO 시장...‘대어’ 통해 활기 찾을까?
지난 3분기 초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9월부터는 다시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특히 롯데리츠, 한화시스템, 지누스 등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른바 ‘대어’ 기...
2019-09-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증권사 해외 부동산 시장 ‘큰손’ 부상
국내 증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열기가 뜨겁다.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글로벌 대체투자가 고수익 대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국내 부동산 규제 강화로 펀드를 통해 미국·유럽 등 선진국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해외 유명 랜드마크 코리아머니 채색 한창
국내 증권사 간 부동산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서 위험 대비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대체투자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영업환경이 악화하고 국내 투자처...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리딩금융 증권사 비중 확대…NH·KB·신한·하나 IB 경쟁 격화
국내 5대 금융지주의 리딩금융 자리를 둘러싼 쟁탈전이 치열한 가운데 승패를 가르는 주요 요인으로 ‘비은행 강화’ 전략이 떠오르고 있다. 경기 침체와 각종 당국 규제로 은행 수익성이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는 우...
2019-09-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캐나다 퀘벡주 연기금과 인프라 투자 MOU
삼성증권이 해외 연기금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투자를 본격 확대한다.삼성증권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캐나다 퀘벡주 연기금(CDPQ)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2019-09-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애경·미래에셋·KCGI '3파전'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애경그룹과 미래에셋대우·HDC현대산업개발, 사모펀드 KCGI가 뛰어들었다.3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이날 오후 2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
2019-09-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용 뇌물 인정폭 확대 삼성그룹 주 동반 하락
29일 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뇌물혐의를 추가하고 파기환송 결정을 내리면서 대다수의 삼성그룹주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1.70%(750원) 하락한 4만340...
2019-08-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인사 담당자들이 원하는 인재?…실무 적합성이 최고
“기본적으로 증권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학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질적인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해야 한다”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금융권 공동 채...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화재도 '불황'…이재용 부회장 금융계열사 사장단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이달 초 삼성생명·화재를 비롯한 금융 계열사 사장단과의 회동을 통해 업권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대책 방안을 사장단들과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2019-08-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증권 美 국채상품 올해 수익률 18.64%…“글로벌 분산투자 효과”
삼성증권이 판매한 미국 국채상품이 올해 들어 19%에 가까운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삼성증권이 판매한 상위 10개 채권상품은 모두 연초대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
2019-08-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