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2022년 디지털·가치·데이터 사업 성과의 해”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2022년을 디지털, 가치, 데이터 3가지 사업 부문에서 과실을 맺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차별적인 강점으로 준비해 온...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코로나 위기와 디지털 금융 경쟁 맞서 변화와 혁신 과감히 실행할 것”
“2022년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 “조직·본부간 벽 허물고 ‘하나의 대우건설’ 되자”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하나의 대우건설’이 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각 대표는 “올해 우리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대주주와의 시너지를 바탕...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올해 매출 2조원 달성 원년 삼는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매출 2조원 달성 원년으로 삼고 1등 아워홈으로 올라서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 구 부회장은 3일 온라인 시무식...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사, 정책 규제 타개책 마련 분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및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가맹점 수수료율까지 추가 인하되면서 카드업권이 생존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지난 2018년 수수료 인하 이후 비용을 절감하고 대출 확대와 포트폴리...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구지은 경영혁신 통했다…아워홈, 1년만에 흑자전환 성공
아워홈이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 취임 이후 발빠른 경영혁신이 이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다. 아워홈은 올해 매출 1조 7200여억 원, 영업이익 약 25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
2021-12-3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은행, 김준환 상무 보임 등 인사 단행… ‘차세대 그룹장 후보군 발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직무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최적임자를 본부장에 선임해 차세대 그룹장 후보군으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1968~1969년생 젊은 인재 17명을 본부장에 선임하는 등 세대교...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다음 달 CES 2022서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 약속 밝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다음 달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글로벌 탄소 감축 실천 약속을 발표한다.SK그룹(회장 최태원)은‘CES 2022’에서 전세계 탄소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SK의...
2021-12-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취임 반년' 구지은 아워홈 대표, 현장 경영 강화·조직 개편 등 광폭 행보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경영권을 잡은지 반년이 지났다. 취임 후 구 부회장은 현장 경영 강화와 조직개편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과 경영권 강화라는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구 부회장이 이끈 변화...
2021-12-2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 빈곤국 아동 위해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 진행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캠페인 ‘라이팅칠드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국제개발협력NGO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
2021-1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선임부행장 임명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현(現) 선임부행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회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임면한다...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박정림 KB증권 대표, 간편 MTS ‘두각’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손 안의 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고도화에 힘을 실었다. 종합 금융투자 플랫폼과 더불어 쇼핑하듯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
2021-12-27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신한은행 “금융에 모빌리티 더해 캄보디아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캄보디아 현지 승차 공유 모빌리티(이동성) 업체 엠블(MVL‧대표 우경식)과 협업해 자동차 금융 상품 ‘E-툭툭(TukTuk) 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E-툭툭은 엠블이 출시한 친환경 ...
2021-12-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확장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안재용)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확장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의 원액 생산 및 글로벌 공급 계약을 체결...
2021-12-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협은행, 중국 북경지점 최종 인가 획득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중국 북경은행보험감독국으로부터 북경지점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12월 16일 자)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최종 인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개점 준...
2021-12-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카드,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에 272억 직접투자
롯데카드가 베트남 법인에 272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단행한다. 투자금은 내년 1분기 중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초 각각 200억원과 153억원을 투입한 데 이은 세 번째 결정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17일 이사...
2021-12-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차이, 530억 규모 추가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1410억 달해
국내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이 5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미국의 나이카파트너스 주도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투자자로 KT인베스트먼트와 컨덕티브벤...
2021-12-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국산 코로나 백신 탄생 눈앞에…SK바사 'GBP510', 임상 3상 돌입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이 임상 3상 평가에 돌입한다. 'GBP510'이 임상 3상을 완료할 경우 최초 국산 코로나19 백신이 탄생하게 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GBP...
2021-12-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서학개미 열풍 간접투자로…올해 공모펀드, 국내주식형보다 해외주식형 '러브콜'
올해 주식형 공모펀드의 경우 국내주식형보다 해외주식형에서 자금 몰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반면 한국 증시는 '박스권'을 맴도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난 영향이 반영됐다.해외...
2021-12-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류덕 아닌데요!" 사반세기 글로벌 공들인 오리온 저력
오리온(대표 이경재) 글로벌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선제적 해외 진출을 바탕으로 진출 국가 확대, 현지화 전략 강화 등으로 해외 사업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러시아...
2021-12-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생보사, 시장 불확실성 증대…전통 보험전문가 포진
코로나19 발 불확실성 IFRS17 도입 과제로 내년에도 생보업계 CEO는 유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회사들은 대주주 리스크 등 외부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전문경영인이 내년에도 회사를 이끌 가능성이...
2021-1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명신산업·제일기획·서진시스템
[주간추천종목-SK증권] 명신산업·제일기획·서진시스템◇ 명신산업-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는 2021년 전년대비 약 +100% 증가하며 고성장 이어갈 것.-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법안 통과가 2022년 전기차 시장 성장의...
2021-12-18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 안정 속 변화…첫 여성 CEO 발탁·KB 출신 조재민 영입(종합)
신한금융지주가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10명 가운데 6명을 교체하고 4명을 연임하는 방향을 택했다. 지난해 은행·카드·보험 등 핵심 계열사 CEO에 임기 2년을 부여한 신한금융은 올해 자본시장 ...
2021-12-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