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1위 증권사 탈환 ‘청신호’
정일문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에 빼앗겼던 1위 증권사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경영효율성 극대화로 실적 호조를 이...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 베트남 법인 흑자 앞세워 실적 반등
권희백 대표가 이끄는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2019년 베트남법인은 출범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④ DL이앤씨] 마창민 사장, 아쉬운 첫 실적…하반기 회복 정조준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6-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관 한화, 수소·태양광 미래에너지 리더 도약 잰걸음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태양광에 이어 수소 사업으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한화는 수소 분야에서 ‘생산→저장→운송’에 이르는 모든 밸류체인에서 역량을 갖추기 위한...
2021-06-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목 CEO] 정기선 현대중공업, 신흥국 수요로 호실적 기대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6-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T 박정호-KT 구현모, 자회사 IPO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SK텔레콤과 KT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회사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며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내 통신전문회사와 투자전문회사로 인적분할 한 뒤 투자전문회사를 통해 원스토어, ...
2021-06-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6월 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6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 체크카드 실적별 우대금리 혜택
6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6-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0%…일부 적금상품 특판 중단
6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오픈뱅킹 시행에 따른 특판됐던 일부 적금 상품들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최고우대금리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6일 금융감...
2021-06-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스페셜 리포트] 서울 아파트값 평균 11억 시대에서 5억짜리 아파트 찾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최초로 11억원 선을 뚫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 개통 호재에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5억원을 넘어서는 등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그칠 줄 모른다. KB국민은행 KB리브부...
2021-06-05 토요일 | 권혁기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동아에스티·한미반도체·인지컨트롤스
◇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30% 하락한 1409억원, 영업이익 98.3% 하락한 9억원으로 부진한 실적 시현. -2분기부터는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성장하고 박카스 수출 증가에 따라 해외 매출 회...
2021-06-0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DGB금융지주·빙그레
◇ 삼성전기 -2분기 대비 3분기 물량 감소 가능성 낮아 3분기 증익 가능성 높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패키지기판은 향후 수년간 구조적 성장 전망. ◇ DGB금융지주 -고정이하여신(NPL) 순증액...
2021-06-0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온투업 등록 심사 인력 증원…등록 신청 기업만 39개사
금융감독원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심사를 위한 심사 인력을 증원한다. 심사 인력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39곳에 달하는 온투업 등록 신청 업체들에 대한 등록 심사를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2021-06-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KB저축은행, 따뜻한 금융 실천 서민금융 확대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들이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고 자체 역량 강화를 시도하면서 따뜻한 서민금융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최근 저축은행들은 2021년 1분기 호실적을 잇따라 발표한 가운데 중금리 대출 확...
2021-06-0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그룹, 성공적 사업구조 전환...중장기 주가 재평가 기대”- NH투자증권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NH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에 대해 성공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통한 장기 지속성장 과정에서 주가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현대차와 기...
2021-06-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돌아온 외국인”...삼성전자 횡보 멈추고 고공행진할까
유가증권시장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5일 연속 오른 가운데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삼성전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48%(2...
2021-06-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지주, 자회사 성장과 신사업의 기업가치 견인 기대…목표가↑"-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4일 롯데지주에 대해 자회사 성장, 지배권 강화, 신사업이 기업가치를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롯데지주 2021년 1분기 실적은...
2021-06-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자료]대형 IT, 2분기 실적 호조 감안해 비중확대 - 대신證
■ 6월, 삼성전기, LG이노텍, LG전자 등 대형 IT에 비중확대 유지- 2021년 6월, IT 대형주의 주가 반등을 기대. 이전에 반도체 부품의 공급 차질로 IT 완제품의 생산 감소, 언택트 수혜 약화(백신 효과 가시화) 우려...
2021-06-04 금요일 | 장태민
LG유플러스, 알뜰폰 고객도 ‘찐팬’ 만든다…알뜰폰 파트너스 2.0 선봬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대폭 지원하며, 상생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3일 알뜰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U+알뜰폰 파트너스 2.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
2021-06-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PC삼립, ESG경영 선포…지속가능 식문화 조성 나선다
SPC삼립이 ‘ESG경영’을 선포했다.SPC그룹 계열사인 SPC삼립은 ‘ESG경영’을 선포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SPC삼립은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고객 친화 ESG경영 약속의 날...
2021-06-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테슬라 모델Y, 한국 판매 첫달 만에 1위…현대차 아이오닉5 눌러
테슬라 전기SUV '모델Y'가 한국 본격 출시 첫 달인 5월, 전체 전기차 판매 1위이자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3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달 수입차 모델 판매...
2021-06-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