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대만 증시 직접 투자 'We Know 대만 탑티어주식랩' 출시
유안타증권은 7일 대만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상품인 ‘We Know 대만 탑티어주식랩‘을 출시한다. 이 랩은 대만 증시에 상장된 선두기업, 실적 우량주, 고배당주, 고성장주에 주로 투자한다...
2021-06-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재택호 한양증권, IB 성장가도…부동산PF 약진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주관하며 IB(투자금융) 부문에서 약진하고 있다.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온 IB 부문이 주요 수익기둥 역할을 해내고 ...
2021-06-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한적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서 현 국채금리 안전마진 높아 - DB금투
DB금융투자는 7일 제한적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서 현 국채금리가 안전마진 높다는 전망을 내놨다.문홍철 연구원은 "연준이 테이퍼를 선언하는 2~3개월 후부터 인플레 논란이 약화되고 내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구조적...
2021-06-07 월요일 | 강규석
"두산, 10년 만의 대전환기…투자의견 '매수'"-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7일 두산에 대해 10년의 재무적 리스크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제시했다.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오는 하반기 채권단 관리를...
2021-06-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화재 우수인증설계사 6703명 선정…보험업계 최대 인원
삼성화재는 2021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6703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 전체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 이상이 삼성...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7월부터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GA 보험사 속앓이
정부에서 7월부터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 고용보험을 적용하도록 하면서 GA와 보험사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7월부터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에도 고용보험을 적용...
2021-06-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소매금융 정리하는 씨티·반사이익 기대하는 SC…외국계銀, 엇갈린 행보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행보가 엇갈린다. 한국씨티은행이 국내 소매금융 출구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SC제일은행은 씨티은행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
2021-06-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부동산신탁사-건설사 ‘불공정행위’ 갈등 표면화
국내 부동산개발시장에서 부동산신탁사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부동산신탁사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건설업계는 제도 개선 등 조치를 관계 기관에 요구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활황세...
2021-06-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맞손잡은 오세철·윤영준 리모델링 시장 판 키운다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대형건설사들이 리모델링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정부의 규제로 재건축·개발 사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간 중소형건설사의 텃밭이던 리모델링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06-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일문, 1위 증권사 탈환 ‘청신호’
정일문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에 빼앗겼던 1위 증권사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경영효율성 극대화로 실적 호조를 이...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 베트남 법인 흑자 앞세워 실적 반등
권희백 대표가 이끄는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2019년 베트남법인은 출범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④ DL이앤씨] 마창민 사장, 아쉬운 첫 실적…하반기 회복 정조준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6-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관 한화, 수소·태양광 미래에너지 리더 도약 잰걸음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태양광에 이어 수소 사업으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한화는 수소 분야에서 ‘생산→저장→운송’에 이르는 모든 밸류체인에서 역량을 갖추기 위한...
2021-06-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목 CEO] 정기선 현대중공업, 신흥국 수요로 호실적 기대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6-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T 박정호-KT 구현모, 자회사 IPO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SK텔레콤과 KT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회사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며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내 통신전문회사와 투자전문회사로 인적분할 한 뒤 투자전문회사를 통해 원스토어, ...
2021-06-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6월 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6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 체크카드 실적별 우대금리 혜택
6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6-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0%…일부 적금상품 특판 중단
6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오픈뱅킹 시행에 따른 특판됐던 일부 적금 상품들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최고우대금리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6일 금융감...
2021-06-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스페셜 리포트] 서울 아파트값 평균 11억 시대에서 5억짜리 아파트 찾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최초로 11억원 선을 뚫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 개통 호재에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5억원을 넘어서는 등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그칠 줄 모른다. KB국민은행 KB리브부...
2021-06-05 토요일 | 권혁기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동아에스티·한미반도체·인지컨트롤스
◇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30% 하락한 1409억원, 영업이익 98.3% 하락한 9억원으로 부진한 실적 시현. -2분기부터는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성장하고 박카스 수출 증가에 따라 해외 매출 회...
2021-06-0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DGB금융지주·빙그레
◇ 삼성전기 -2분기 대비 3분기 물량 감소 가능성 낮아 3분기 증익 가능성 높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패키지기판은 향후 수년간 구조적 성장 전망. ◇ DGB금융지주 -고정이하여신(NPL) 순증액...
2021-06-0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온투업 등록 심사 인력 증원…등록 신청 기업만 39개사
금융감독원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심사를 위한 심사 인력을 증원한다. 심사 인력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39곳에 달하는 온투업 등록 신청 업체들에 대한 등록 심사를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2021-06-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