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맛내는 K푸드] 농심 ‘신라면’ 한국 대표라면서 글로벌 대표라면으로
농심(대표 박준)의 신라면이 세계를 대표하는 라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라면은 1987년 수출을 시작해 세계 무대로 나섰다. 외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운맛이지만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전...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빙그레, 달콤함에 반한 세계인들 합창 “올 때 메로나!”
빙그레(대표 전창원) ‘메로나’가 한국의 달콤함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1992년 출시돼 오랜시간 전 국민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 ‘메로나’는 미국 대형 유통 체인인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돼 판매를 시작하면서 ...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임 “디지털 금융 혁신·글로벌 강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함영주 회장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글로벌 리딩그룹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함영주 회장이 차...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脫중국‘ 롯데·신세계, 다음 행선지는 어디?
롯데(회장 신동빈)·신세계(회장 이명희)가 중국에서 유통 사업을 철수한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을 시작으로 위기가 이어지자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양사는 각각 동남아와 미국으로 ...
2022-03-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대한상의 믿고 사업 맡았는데..." 기업인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 대행료 연체 분쟁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주관한 ‘기업인 대상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에 논란이 일고 있다. 사업 진행 법인 간 대행료 연체가 이어지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특별입국 대행...
2022-03-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사, 동남아 시장서 새로운 수익원 돌파구 마련
주요 카드사들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 위축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등에 기인해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전망되는 만큼, 글로벌 투...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적자 역대 최소…한류 타고 문화예술저작권 흑자 최대
작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2010년 통계 편제 이후 역대 최소 적자를 기록했다.문화예술저작권, 연구개발 및 SW(소프트웨어) 저작권 흑자가 확대되고 산업재산권 적자가 축소된 데 따른...
2022-03-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위기탈출 두산중공업, SMR로 새로운 도약 나서
지난달 채권단 관리 조기졸업으로 위기를 탈출한 두산중공업(회장 박지원)이 SMR(소형모듈원전)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선진 제작기술을 확보,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24일 관...
2022-03-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그룹, 국내외 미래인재·소외계층에 교육 기회·인프라 제공
LS그룹(회장 구자은)이 국내외 미래인재와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기회 또는 인프라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
2022-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코플랜트, 내년 하반기 상장목표로 주관사 선정착수…IPO 속도 낸다
글로벌 1위 환경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21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증권...
2022-03-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DL·SK, ‘탄소배출권’으로 ESG·수익성 잡는다
건설사들이 탄소중립 시대 도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발맞춰 ‘탄소배출권’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탄소배출권은 일정기간 동안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6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
2022-03-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결제원,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 협력 맞손
금융결제원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금융결제원은 지난 15일 라오스 중앙은행(Bank of Lao PDR)과 라오스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양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알스퀘어, FT∙스타티스타 ‘2022 아태 고성장 기업’ 선정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회사 알스퀘어(대표이사 이용균)가 글로벌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의 '2022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1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FT는...
2022-03-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북중미에 한국의 맛 전파한다' 농심, 2025년까지 2배 성장 목표
농심(대표 박준) 미국 제2공장이 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2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미국에서 연간 총 8억 5000만 개의 라면을 만들 수 있게된다. 농심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오는 2025년 북중미 시장...
2022-03-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준공식…정의선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현대차는 16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시 델타마스공단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웹툰 ‘사내맞선’, 태국·대만·인니서 3주 연속 거래액 1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슈퍼 IP(지식재산권) ‘사내 맞선’이 원작과 드라마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사내 맞선’이 자사 진출...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사명 변경 두산중공업, 정영인 COO 연임 속 수소·SMR 등 신사업 육성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경영전략] KDB캐피탈, 투자부문 강화 ‘리딩 캐피탈’ 위상 공고화
KDB캐피탈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반세기를 위한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KDB캐피탈은 국내외 경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심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핵심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영업을...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코리안리, 우크라이나 기부 동참...월드비전에 5천만원 전달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이 우크라이나 기부에 동참했다.코리안리재보험은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한국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활동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월...
2022-03-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BC카드, 크립토닷컴·Visa와 글로벌 디지털 결제 협업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글로벌 디지털 금융 파트너십 확장에 나선다. BC카드는 지난 4일 싱가포르 크립토닷컴 HQ 오피스에서 BC카드와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 비자(Vis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무신사, 최고기술책임자에 조연 엔지니어 선임…배달의민족 출신
무신사(공동대표 한문일, 강정구)는 3월 조직 개편을 통해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베트남법인에서 CTO를 지낸 조연씨를 선...
2022-03-04 금요일 | 나선혜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최대 실적’ 이마트, 올해 이사회 구성 유지해 새 역사 쓴다
지난해 이베이코리아 인수, 성수동 본사 건물 매각 등 과감한 결단을 내린 이마트 이사회가 올해 구성 인원을 유지한채 또 한번 새로운 기록 세우기에 나선다.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 이마트 이...
2022-03-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DL이앤씨, 탄소 활용 사업 속도↑…해외 CCUS 시장도 공략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탄소 활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탄소 포집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활용과 저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2022-03-0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