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반환점’ 윤종원, 중기 혁신금융 드라이브
임기 반환점을 맞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행장은 금융주치의 프로그램 등 맞춤 컨설팅으로 중소기업 혁신금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
2021-08-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애물단지’ 저축은행, 지주사 수익 창출 ‘복덩이’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저축은행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영업정지·폐업 위기에 놓인 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저축은행이 한때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지만 적극적인 영...
2021-08-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사, 디지털 영업 강화
보험모집의 주요 채널로 여겨졌던 TM(Tele-Marketing) 채널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은 데다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설명 의무가 길어지면서 보험사들이 전통적인 전...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식음료 라이벌전 ⑤ 빙과] 전창원 vs 민명기, 무더위 쫓을 아이스크림 최강자는
국내의 많은 맛있는 음식들은 기업들의 경쟁과 소비자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2021년 여름,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분야별 식음료 1, 2위 업체들을 들여다보며 업계의 흐름과 전망을 알아본다. 〈 편집자주 〉...
2021-08-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기상도 ①] 오세철-최성안, 삼성家 건설사 올해도 해외시장 약진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도, 건설사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조심스럽지만 확실한 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현황과 향후 전망에...
2021-08-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지주 신탁사, 책준 앞세워 상반기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 부동산신탁사(KB·하나·아시아·우리)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4사 모두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기반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순이익이 모두 상승했다.상반기 순이익은 KB부동...
2021-08-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넷플릭스, 킹덤 등 K-콘텐츠로 성장 가속 페달
넷플릭스가 킹덤 등 K-콘텐츠를 앞세워 성장 가속페달을 밟는다. 올해 2분기 30% 이상 영업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지난달 말 공개한 ‘킹덤 : 아신전’ 등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K-콘텐츠 담당자...
2021-08-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이오닉5·EV6, 하반기 전기차 대결 ‘질주’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첫번째 모델인 아이오닉5와 EV6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차 출고물량을 공격적으로 늘린다.◇ ‘공간활용성’ 아이오닉5 vs ‘주행성...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8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8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8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3%...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3%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0%... 케뱅 ‘코드K 정기예금’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보험연구원 “프랑스·영국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한국도 도입 서둘러야”
프랑스, 영국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시행으로 소비자 편익이 제고된 만큼 한국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정성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문혜정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1일 '해외 민영 건강보험의 청구...
2021-08-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협회, 불완전판매 0% 최우수 설계사 블루리본 선정
손해보험협회가 불완전판매 0%를 기록한 최우수 설계사를 블루리본에 선정했다.손해보험협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판매실적·모집건전성(불완전판매율·계약유지율)이 뛰어난 전속 모집인을 선발, 2021 블루리본 컨...
2021-08-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수입차 사고나면 2배 보상…불합리 자동차 보험료 시정될까 外
감사원이 금융감독원에 수입차와 국산차 자동차보험료 가입자 간 보험료 부과가 불합리하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수입차와 국산차 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해자에게 보상이 2배 이상 되는 반면 보험료는 비슷한데 따...
2021-08-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오픈뱅킹 정기적금 프로모션 종료
8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 대비 3.10%p 하락했다. 오픈뱅킹 특화 혜택을 제공했던 적금 상품 판매 프로모션이 중단되면서 최고금리는 하락했으나 여전히 시중은행 대비 높...
2021-08-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3.20% 제공
8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2021-08-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금융지주도 역대 최대 실적…비은행·디지털 경쟁력 더 키운다
BNK·DGB·JB금융지주 등 3개 지방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내며 합산 순이익 1조원을 넘겼다.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증권과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들이 약진하며 실적 증가를 이끌...
2021-07-3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삼성에스디에스·JB금융지주·S-Oil
◇ 삼성에스디에스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2509억원, 영업이익 224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6.7%, 14.2% 증가. -물동량 증가 및 물류비 증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기록. -하반기 물...
2021-07-3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효성티앤씨·와이지엔터테인먼트·심텍
◇ 효성티앤씨 -2분기 매출액 2조1000억원, 영업이익 3900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중국 스판덱스 가동률은 97%, 재고일수는 6.5일로 사상 최저 수준.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위...
2021-07-3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Culture & Hobby] 식음료 업계, 화려한 스타 마케팅으로 제품 개성 ‘뿜뿜’
2021년 상반기 국내 식음료 업계 광고는 유명 스타 얼굴로 가득했다. 비빔면은 정우성을, 빙그레우유는 주지훈을, 농심과 샘표는 전지현을 기용하는 등 특A급 스타 모셔오기 유행이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는다.기업들...
2021-07-31 토요일 | 홍지인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글로벌 전문가’ 수완 본격 발휘해 새로운 도약 중
지난해 임원인사를 통해 삼성물산의 새 수장으로 임명된 오세철 사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조달실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해외사업 전문가로 통한다. ‘현장통’...
2021-07-31 토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