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한국지수 11개 종목 무더기 편출…편입 無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서 11개사가 제외됐다.신규 편입 종목은 없었다.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2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12일(한국시각...
2025-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골치 아픈 현실 벗어나 간편·직관 캐주얼 게임 ‘대세’
출퇴근 길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고 쉽게 즐기는 게임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무거운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대세를 이루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수집형 등 캐주얼 ...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코웨이에 주주제안…"집중투표제 도입·사외이사 선임"
'행동주의' 얼라인파트너스가 코웨이에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에 나섰다. 얼라인파트너스는 6일 코웨이 이사회에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와 관련 4개의 안건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을 발송했다...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넷마블,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사전등록 시작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22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
2025-01-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CM] 코웨이 · SK가스 · 롯데렌탈, 올해 첫 회사채 공모
코웨이가 지난해 2월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공모시장에 나서 채무 상환 자금을 마련한다. SK가스와 롯데렌탈도 기존 회사채 상환을 위한 공모 발행에 나선다. 코웨이(AA-), 최대 3000억 원 공모채 발행 14일...
2025-01-1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넷마블, 첫 글로벌 공식 대회 ‘나혼렙 챔피언십 2025’ 티저 공개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첫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공식사이트를 개설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2025-01-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재도약’” [2025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등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인 2일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는 나 혼자만 레...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메타버스 최후 생존자' 네이버, ‘제페토’ 놓지 않는 이유는?
한때 ICT 업계의 중요 신사업으로 떠올랐던 메타버스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마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리며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은 사실상 네이버의 ‘제...
2024-1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방준혁,내년엔 ‘9인의 기사’로 흥행 돌풍
넷마블이 올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등 신작 흥행으로 2년간 이어진 연간 적자 탈출을 눈앞에 뒀다. 특히 적자 기간 비용효율화와 금융 자산 매각 등으로 재무 개선에 성공하며 성장 기반까지 다졌다. 넷마...
2024-1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게임업계 ESG 모범생 입증…2년 연속 ESG 등급 상승
넷마블의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 경영 행보가 결실을맺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킨 넷마블은 지난해 3월 해당 위원회를 이사회 산하로 전환하며 지속가능 경영에고삐를 당겼다. 이에 넷...
2024-1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회사 구조까지 다 바꾼다’…엔씨, 독립 개발 스튜디오 체제 도입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본사 중심 개발 조직에서 탈피한 독립 개발 스튜디오 체제를 도입한다. 리니지 IP(지적재산권) 의존도를 낮추고 자유롭고 유기적인 개발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신규 IP를 육성...
2024-11-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영국 전설을 게임으로’…넷마블, 신작 ‘킹 아서:레전드 라이즈’ 출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개발한 신작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레전드 라이즈가 27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킹 아서:레전드 라이즈는 PC·모바일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
2024-11-2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1천만 렌탈 고객…4조 클럽 눈앞” 코웨이 서장원 새 역사
코웨이 서장원 대표(사장)가 사상 첫 렌탈 고객 1000만 계정 돌파는 물론 연 매출 ‘4조 클럽’ 가입을 목전에 뒀다. 서 대표는 코웨이 모기업인 넷마블 출신 인사로, 코웨이 인수전을 진두지휘했던 인물이다. 연구개...
2024-11-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지스타 2024] ‘21만명 방문’ 지스타 2024, 내년 게임업계 기대감 높이며 성료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가 뜨거운 관심 속에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4-11-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첫 공개…대표 IP 부활 선언
넷마블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4에서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무대 행사를 개최하고,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시식회’라...
2024-11-17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시연기] “설렘 포인트가 몇 개야?”…넷마블 ‘몬길:STAR DIVE’
넷마블의 대표 IP(지적재산권) ‘몬스터 길들이기’는 출시 직후 ‘국민 첫사랑 RPG’로 불리며 큰사랑을 받았다. 넷마블의 지스타 2024 출품작 ‘몬길:STAR DIVE’(몬길)는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만큼 원작의 매...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시연기] 넷마블 ‘왕좌의 게임:킹스로드’…“원작 감동과 액션 다 잡았네”
게임사가 유명 IP(지적재산권) 게임화 과정에서 원작 고증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일 것이다. 원작 IP의 인지도가 높을수록 개발사의 부담은 커진다. 넷마블이 올해 지스타 2024에서 선보인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도...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넷마블 ‘왕좌의 게임’, 무대 행사로 이용자와 소통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지스타 2024 넷마블관에서 출품작 ‘왕좌의 게임:킹스로드’의 무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스타 2일차(15일)에 진행된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지...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현장] 넷마블, 출품작 2종 만으로도 ‘존재감’은 컸다
넷마블이 지스타 2024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 참가한 대형 게임사 중 가장 적은 수의 시연작을 출품했지만, 존재감은 절대 밀리지 않는 느낌이다. 현장 부스도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 이동...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캐릭터가 눈앞에’…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코스프레 행사
넷마블은 지스타 2024 넷마블관에서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코스프레 무대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스타 2024에서 선보이는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AFK 코스프레 무대 행사는 ▲가위바위보 ...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넷마블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원작 시리즈의 매력 게임에서도”
넷마블이 최고 기대작 ‘왕좌의 게임:킹스로드’에 대한 개발 비전을 밝혔다. 올해 지스타 2024에서 첫 선을 보인 이 게임은 넷마블의 강점인 IP 재해석 노하우를 기반으로한 트랜스 미디어 전략의 흥행 신화를 이어...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넷마블 ‘몬길’ 개발진 “몬스터길들이기 종료 아쉬움 ‘몬길’로 푼다”
“넷마블의 대표 IP인 ‘몬스터 길들이기’ 원작이 많은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후속작 ‘몬길:STAR DIVE’로 유저분들을 만족시키고자 한다. 원작의 밝고 발랄한 감성을 살리...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지스타 찾은 방준혁 넷마블 의장 “멀티플랫폼 전략 기대해 달라”
“넷마블에서 지금 개발되고 있는 게임의 거의 70~80%가 다 멀티플랫폼 전략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좋은 IP 세계관을 게임에서 새로운 스토리와 연계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연동하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