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하반기 저점으로 중장기 성장세 이어갈 것"
23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는 올 하반기를 저점으로 중장기적으로 성상추세가 견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시장에서는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S...
2020-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1조9467억원…'언택트' 서버 수요 강세 지속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5% 증가한 1조946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전망치를 약 2000억원 상회하는 호실적이다.같은기간 매출은 33% 늘어난 8조606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
2020-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0/2Q 영업이익 19,467.1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23 08:20](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0/2Q 영업이익 19,467.15억원7월 2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6,065.34억원(전년대비 33.4% 증가),영업이익은 19,467.15억원(전년대비 205....
2020-07-23 목요일 | 파봇기자
최태원의 반도체 독립 향한 ‘땀방울’, 수출 규제 이후 ‘결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2010년대 중반부터 소재 분야를 집중 육성해 왔다. 최근 그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9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
2020-07-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23일 2분기 실적발표…호실적 기대감
SK하이닉스가 오는 23일 오전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4월 1조3000억원 수준이었던 SK하이닉스 영업...
2020-07-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출산 친화 기업문화 조성할 것"…‘2020 저출산 심포지엄’ 개최
자녀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학계와 정부,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인구학회가 주최하고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와 포스코가 후원하는 ‘2020 저출산 심포지엄’이 14일 대치동 ...
2020-07-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 하이닉스 사장 "행복경영과 기술혁신으로 코로나 위기 돌파"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행복경영'과 '기술혁신'을 앞세워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고 최근 발간한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사말에서 강조했다.이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기...
2020-07-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7일 회동…차세대 모빌리티 폭넓게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 최태원 SK 회장과 만난다. 정 부회장은 앞서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6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났다. 현대차의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 총수 회동이 한층 심화되는 모...
2020-07-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솔선수범에…SK그룹, 릴레이 헌혈운동 전개
SK그룹 계열사들이 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을 잇따라 실행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위급 환자에게 혈액은 가장 강력한 안전망"이라며 헌혈을 독려한 이후부터다.SK는 3일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2020-07-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AI 전문가 한 자리에…사업 아이디어 공유
SK그룹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도 찾는 시간을 가졌다.2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ICT 위원회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SK그룹 AI 실무자 온라인 워크숍:...
2020-07-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보다 빠른 D램 'HBM2E' 양산 돌입
SK하이닉스는 초고속 D램 'HBM2E' 양산에 돌입했다고 2일 발표했다. HBM2E는 복잡하고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AI 서버나 슈퍼컴퓨터에 사용되는 고성능·고부가가치 반도체다. HBM2E는 여러 개 D램을 전극으...
2020-07-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네번째 기술혁신기업 3곳 선정…이석희 사장 "소부장 키운다"
SK하이닉스가 30일 경기도 이천사업장에서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 육성을 위한 '4기 기술혁신기업'을 선정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선정된 기업은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 신뢰성 테스트용 장비사 '쎄...
2020-06-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텔레콤·삼성SDI
◇ SK텔레콤 -국내에서 가장 많은 5G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어 하반기 본격적인 무선 부문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 기대. -최근 티브로드 합병을 현금유출 없이 완료. 유료방송 가입자 820만명 신규 확보. ...
2020-06-2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SK그룹 독립 후에도 ‘탄탄 행보’
김신 사장이 이끄는 SK증권이 SK그룹으로부터 독립한 후에도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8년 SK그룹으로부터 이탈하면서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세간의 우려를 일축하고 채권자본시장(DCM)과 주식발행...
2020-06-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 DB 글로벌4차산업 랩 출시
DB금융투자는 미래성장동력인 4차 산업 각 섹터의 유망한 해외 기업들에 투자하는 ‘DB 글로벌4차산업 랩(Wrap)’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B 글로벌4차산업 Wrap은 글로벌 테마펀드 전문운용사인 누버거버먼...
2020-06-1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머티리얼즈, '에칭가스' 양산 돌입…'탈일본' 성과 속속
SK가 지난해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착수한 소재 국산화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SK머티리얼즈가 최근 순도 99.999%의 초고순도 불화수소(HF) 가스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초고순도 불화수소는 액...
2020-06-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코스피 4% 코스닥 7% 급락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코스피가 4.76% 급락 마감했다. 이로써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코스피는 재차 2000선 붕괴를 위협받는 처지에 놓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0-06-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국과 중국 반도체 기업, 정부 지원 힘입어 성장…한국도 정책적 뒷받침 필요"
중국 반도체기업들이 '반도체 굴기'로 대표되는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지난 10년간 시장 점유율을 2배 가량 확대했다. 이에 맞서 미국도 정부 차원의 대규모 지원을 단행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이에 비해 한국 정...
2020-06-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200 넘보던 코스피, 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성에 2% 급락(종합)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우려가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증시에 확산하면서 12일 코스피지수는 2% 넘게 급락했다. 이날...
2020-06-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코로나 재확산 우려 속 급락…2100선 위험
12일 코스피가 3%대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확산하면서 증시가 폭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90포인트(3...
2020-06-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SK하이닉스(9명)
◆ SK하이닉스(9명)▼ 이석희△ 사내이사/대표이사△ 스탠퍼드대 대학원 재료공학 박사△ 현 SK하이닉스 사장△ 3년(2023.03)△ 재선임▼ 오종훈△ 사내이사△ 서울대△ 현 SK하이닉스 GSM담당 부사장△ 3년(2022.0...
2020-06-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모바일향 제품 출하 증가로 실적 개선”- DB금융투자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모바일향 제품 출하 증가를 통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하반기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주문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모바...
2020-06-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