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최정우 ‘합종연횡’ 통해 미래 육성 나선다
최정우 SK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합종연횡을 통한 미래 육성에 나서고 있다. 수소, 이차전지 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M&A를 비롯해 다양한 그룹과 손을 잡는 모습이다. ◇ SK, 美 KCE 지분 95% ...
2021-09-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친환경 행보 지속...친환경 기가스틸 100만t 생산체제 구축
포스코의 친환경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역량 강화에 이어 미래차 강판 수요 대응과 시장 선점을 위해 기가스틸(초고강도 경량강판) 100만t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17일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포스코...
2021-09-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수소사업 비전 선보인다...'2021 수소모빌리티+쇼' 참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수소사업 비전을 선보인다. 포스코그룹은 오는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그룹의 역량을 집대성한 수소사업 비전을 총망라해 전시한다고 8일...
2021-09-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미래 성장 기반 다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허태수 GS그룹 회장고 손잡고 사업 협력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7일 오후 역삼동 GS타워에서 양측의 최고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GS 그룹...
2021-09-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중국 양극재·전구체 투자로 해외 진출 본격화”- 신한금융투자
포스코케미칼이 중국 내 양극재·전구체 지분 투자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이 중국 내 양극재·전구체 지분 투자로 중국 시장에 대한 ...
2021-08-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하반기 안정적 실적개선 이어질 전망”- 키움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하반기 과거 대비 개선된 이익레벨을 지속할 것으...
2021-07-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포스코인터내셔널(연결), 2021/2Q 영업이익 1,70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21 15:25](잠정) 포스코인터내셔널(연결), 2021/2Q 영업이익 1,700억원7월 2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5,244.58억원(전년대비 62.3% 증가),영업이익은 1,700억원(전년대비 26.5% ...
2021-07-21 수요일 | 파봇기자
포스코·한화, 韓 10대 그룹 중 시가총액 증가율 가장 높아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올해 들어 시가총액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곳은 포스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삼성은 10대 그룹 중 시총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코스맥스·이노와이어리스
◇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존 그룹사 채널 흡수로 구조적인 외연 확장 이어질 것. -철강·무역법인, 전방시장 호조와 양호한 가격에 견조한 실적 지속 전망. ◇ 코스맥스 -국내외 사업역량 제고. 중국...
2021-06-26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포스코인터내셔널(7명)
◆ 포스코인터내셔널(7명)▼ 주시보△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한양대 자원공학과 석사△ 전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본부장△ 현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1년(2022.03)△ 재선임(2020.03)▼ 노민용△ 사내이사...
2021-06-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 '두드림' 사업 그룹사로 확대
포스코1%나눔재단은 만18세가 되면 아동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두드림 (Do Dream)’사업을 그룹사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포스코1%나눔재...
2021-06-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장중 시총 ‘10위’ 진입...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이어져
포스코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15개월여 만에 시가총액(우선주 제외)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현재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2.28%(8500원) 오른 38만1000원...
2021-04-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1Q 실적] 최정우, 10년 만에 분기 최고 실적…이차전지소재 육성 동력 확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10년 만에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 미래 사업으로 꼽은 이차전지소재 부문 육성 동력을 확보했다. 포스코는 26일 실시한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2021-04-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포스코인터내셔널(연결), 2021/1Q 영업이익 1,269.0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3 10:50](잠정) 포스코인터내셔널(연결), 2021/1Q 영업이익 1,269.03억원4월 2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0,870.36억원(전년대비 28.6% 증가),영업이익은 1,269.03억원(전년대비 ...
2021-04-23 금요일 | 파봇기자
최정우 "친환경차 기반 ‘Green & Mobility’ 중심 사업구조 전환" 추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친환경차 역량을 기반으로 한 ‘Green & Mobility’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한다.1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룹 사...
2021-04-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탄소중립 LNG’ 도입으로 ESG경영 적극 실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탄소중립 LNG’를 도입하며 ESG경영을 적극 실천한다.이번에 도입한 탄소중립 LNG 6만4000t은 생산·공급과정에서 발생한 약 3만5000t의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킨 규모다. 3만5000t은...
2021-03-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도시락’ 배달
포스코그룹은 행복얼라이언스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하고 질 높은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24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인천...
2021-03-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최정우 ESG 핵심은 ‘안전 경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총수 중 하나다. 여타 재계 총수와 마찬가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는 최 회장은 현장 안전을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임기 기간 동안 ‘무재...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스페셜 리포트] ‘역시 최태원!’ 국내 ESG 경영 대표주자 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제계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표주자임이 확인됐다.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해 ESG평가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 SK그룹 외에도 국내 4대그룹 계열사들의 ESG 평가가 높은...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청문회 진땀 최정우 ‘현장 안전’ 사회적 가치 강화로 ESG 펼친다
지난 22일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포스코의 연이은 현장사고 관련 질타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은 진땀을 흘렸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올해 ‘무재해 사업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ESG(환경·사회·지배구...
2021-02-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사이즈 지수변경 때 중형주 지수로 이동하는 종목 관심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코스피 사이즈 지수변경 때 중형주 지수로 이동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곽성훈 연구원은 "19년 상반기 기준 연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 유형별 보유 비중을 보면 대형주...
2021-02-19 금요일 | 장태민
[컨콜] 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142억달러, 성과 반드시 올릴 것”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를 142억달러로 설정, 성과를 반드시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오늘(4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수주 목표는 총 142억달러”라며 “지난해 ...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