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 3상 계획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다잘렉스는 다발 골수종 세포의 ...
2024-12-27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 일본서 74% 점유율 달성"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일본에서 지난달 기준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셀트리온은 허쥬마가 일본에서 점유율 74%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
2024-12-2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공간안전·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동시획득
트리온은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 인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공간안전 인증은 소방청에서 감독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다. 안전을...
2024-12-2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풍요 속 빈곤' 제약바이오…올해 '기업규모' 따라 격차 벌어졌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올 한 해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기업 규모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호조를 띠며 재무...
2024-12-2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식약처 허가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주'(개발명 CT-P47)가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앱토즈마주의 ...
2024-12-2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롯데바이오 신유열·제임스박 손잡고 ‘대형 수주’ 가속 페달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풍부한 수주 경험을 갖춘 인물을 새 수장으로 영입하며 CDMO(의약품 위탁생산개발) 시장 연착륙을 꾀한다. 여기에 오너 3세인 신유열까지 가세, 점차 치열해지는 바이오 패권 전쟁에서 경쟁력을 ...
2024-12-2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CT-P43)의 미국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
2024-12-1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CDMO 진출…"2031년 매출 3조 달성"
셀트리온그룹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바이오솔루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7일 CDMO 법인 설립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CDMO 법인 설...
2024-12-1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CDMO 법인 신설…"사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이하 '바이오솔루션스')'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그룹은 글로벌 바이오...
2024-12-1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유럽서 '바이오시밀러 4종 품목허가 권고'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바이오시밀러 4종에 대한 유럽 품목 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
2024-12-1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현금·주식 동시 배당…"역대 최대 규모"
셀트리온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현금·주식 동시 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과 0.05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금 총액은 약 1537억 원, 배당주식 총수는 약 1천...
2024-12-1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영향?…M&A로 몸집 불리는 제약바이오산업, 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활발한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기존 전문의약품(OTC) 위주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시도다. 12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생명과학...
2024-12-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K-제약바이오, 20년 R&D 빛 보나…10번째 FDA·1조 블록버스터 기대감 '솔솔'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10번째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앞두거나 연 매출 1조 원이 기대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 후보군이 속속 거론되는 것. 2000년 초반 제네릭...
2024-12-10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품목허가…"북미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2024-12-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협력사 ESG 교육 개최…"환경 역량 강화 지원"
셀트리온은 지난 5일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제2회 셀트리온 협력사 ESG 환경 교육'을 송도 IBS타워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환경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ESG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
2024-12-06 금요일 | 김나영 기자
'계엄 사태'에 불안 감도는 제약바이오…"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높은 금리와 환율, 의정 갈등으로 업계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계엄령 여파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단 목소리다. 특히 제...
2024-12-05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자사주 5600억원 규모 소각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 신청 절차를 밟는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하는 물량은 전날인 3일 종가 기준 약 5600억 원 규모 총 301만1910주로, 보유한 자사주 수량의 약 25%에 해당한다.주식...
2024-12-04 수요일 | 김나영 기자
'1조 블록버스터' 키워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년 내 매출 10조' 전략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내년 매출 5조 원, 3년 안엔 1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약속, 그 방법론에 이목이 쏠린다. 올해 '1조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신약 짐펜트라(램시마SC) 성과에 힘입어 기존 성장동력이던 바이오시...
2024-12-0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FDA에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계획 신청
셀트리온은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다잘렉스는 다발 골수종 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특...
2024-12-02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기관 '셀트리온'·외인 'NAVER'·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1월25일~11월2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2-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항암 포트폴리오 가속화"…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3상 IND 신청
셀트리온은 혈액암 일종인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절차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CT-P44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계획서(...
2024-11-28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독일서 미디어 간담회 개최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언론사 대상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독일 주요 의료 전문 매체 20여 곳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이달 초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
2024-11-26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내년 초 임기 끝’ 제약바이오 CEO들, 누가 남고 누가 떠나나
내년 초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일부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유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CEO 자리를 오너 2~3세가 맡거나 신약 연구개발(R&D) 기간이 긴 업계 특성을 고려, 대부분이 연임에 성공...
2024-11-25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