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0%…대출 규제에 금리 하락하나
10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대비 0.11%p 하락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전주 대비 하락한 가운데 일부 상품들의 금리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일 금융...
2021-10-1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021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HMM 여유자금으로 잇속 챙긴 것 아냐”
“HMM(구 현대상선)이든 어떤 기업이든 여유자금이 있으면, 주요 은행에서 상품 견적서를 받고 유리한 상품에 가입합니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조조정 관리 중에 있는 해운...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코픽스 1.16%... 8월 比 0.14%p↑
전국은행연합회는 15일 올해 9월 기준 자금조달 비용 지수(코픽스‧COFIX)가 1.16%라고 공시했다.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8월과 비교해 0.14%포인트(p) 상승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07%로 8월 대비 0.03%p ...
2021-10-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삼성생명,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 승소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삼성생명이 패소했던 소송과 동일한 상품, 비슷한 판매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같은 약관에 다른 판결이 나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3일 보험업계와...
2021-10-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대출 규제 여파에 저축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하 나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시중은행에서 2금융권으로 확대되면서 공격적인 대출 영업에 나섰던 저축은행도 금융당국의 압박에 신규 대출 취급을 줄여나가고 있다. 또한 주요 저축은행들은 예·적금 상품의 금...
2021-10-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69%...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9%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9%...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9%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1%…일부 상품 금리 인하
10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달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한 이후 저축은행에서 수신상품을 인상했지만 대출 규제 강화로 다시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21-10-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1%…대출 규제에 금리 하락하나
10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의 예금 평균 금리가 전주 대비 하락한 가운데 일부 상품은 0.27%p 하락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
2021-10-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6%…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0-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62%…광주銀 ‘미즈월예금’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2%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0-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1%…동원제일저축銀 가장 높은 금리 제공
10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0.75%로 인상하면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도 금리가 반영되면서 잇달아 상향 조정되고 있다.3일...
2021-10-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1%…금리 상승 흐름 이어지나
10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대비 0.01%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올라가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2021-10-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넷은행들의 치열한 ‘수신 고객’ 유치전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수신 고객’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다.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연이어 예금 금리를 올린 가운데 5일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가 ‘조건 없는 2% 수시 입출금 통...
2021-10-0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332 정기예금' 특판 출시…연 3.32%
상상인 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출범을 기념해 3.32%의 금리 혜...
2021-10-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은행 가계대출 금리 3%대 뚫어…2년1개월 만에 최고
8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3%대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와 대출 규제 영향 등이 반영됐다. 예금금리도 '제로 금리'에서 탈피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1년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은행, ‘더모아 정기예금’ 특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9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더모아(MORE)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특판 예금 가입 금액은 3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1년제와 2년제 중 선택할 수 있다.금리는 최대 연 1.60%(우대금...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헝다 파산설... ‘금융위기 우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파격 상품으로 은행권 판 흔든다
오는 10월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여·수신 상품 경쟁력으로 고객을 적극 유치하고 나선다. 파격적인 혜택과 공격적인 영업을 내세워 초기 가입자를 선점...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55%... 카카오뱅크‧광주은행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2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6%...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6%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2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67%…유진저축銀 가장 높은 금리 제공
9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7%로 전주 대비 0.02%p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0.75%로 인상하면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도 금리가 반영되면서 잇달아 상향 조정되고 있다.26일...
2021-09-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0%…금리 상승 흐름 주춤하나
9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상승하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1-09-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