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금감원으로 이관되나…이찬진 금감원장 "감독기관 일원화 부처 간 협의해야"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을 금융감독원으로 이관, 일원화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찬진 금감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허영 의원이 새...
2025-10-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은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발행해야…예금토큰 병행" 제시
한국은행이 27일 스테이블코인의 7가지 위험 요인을 지적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은행 컨소시엄 중심이 돼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한은은 이날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 리포트를 ...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구체적 상황 인지…계속 검사"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계속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찬진 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금감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
2025-10-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4천피' 돌파…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새로운 출발선, 코스피 5000 향해 가야"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은 27일 사상 최초 코스피 4000선 돌파에 대해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이제 코스피는 5000을 향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정 이사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스트레이드 전 시장 참여 31개사로…카카오페이·한양·상상인증권 등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모든 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27일부터 31개사로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증권과 한양증권은 이날부터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중...
2025-10-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코빗, 본인인증 방식에 ‘신한인증서’ 도입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고객확인(KYC) 절차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를 본인인증 방식으로 추가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신한인증서는 고객확인(KYC) ...
2025-10-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이찬진 금감원장 "1채 부동산 내놔…공직자로서 사과" [2025 국감]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이 일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주택 1채를 부동산에 내놓았다"며 "처분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감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화재 로이즈 캐노피우스 지분 추가·DB손보 포테그라 인수…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세계로 뻗는 K-보험]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해외 보험사 지분 인수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 수익 기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보험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겠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2025-10-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국토부 차관 사퇴에 LTV·재초환 오락가락…길 잃은 10·15 부동산 정책
지난 24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전격 사의를 표명한 지 하루 만에 면직안이 재가되면서 부동산 정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논란·LTV 기준 번복 논란 잇따라 터지며 정부의 10...
2025-10-27 월요일 | 왕호준 기자
코스피 4000 돌파, 가장 많이 오른 금융주는 'KB금융' [금융지주는 지금]
"오늘 우리는 '코스피 4000'이라는 전인미답(前人未踏)의 지수를 달성했습니다. 금융위원장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코스피가 개장 이래 역대 최초로 종가 기준 4000 포인트를 돌파하면서...
2025-10-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원랜드, 제225차 이사회 개최…미래성장 기반 구축 강화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7일 본사 7층 임원 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속가능경영 기반 강화 등을 위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
2025-10-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부평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강화서 수확철 일손돕기 실시
부평농협은 27일 강화군 소재 농가를 찾아 수확철 농가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벼 베기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수확...
2025-10-2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 MZ세대 타깃 신상품 '황금 쌀 찾기 적금' 출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MZ세대를 비롯한 청년층의 농업·농촌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7일 게임과 금융상품을 접목한 '황금쌀 찾기 적금'을 출시했다. '황금쌀 찾기 적금'은 상호금...
2025-10-2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소액기부, ‘작은 돈의 큰 기적' 넘어 '이웃에게 희망'으로
"나눔과 기부는 도움에 필요한 이웃에게 현실이 만드는 기적과 같다. 작은 금액이라도 기부에는 큰 가치가 있다" 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임직원 소액기부' 운동...
2025-10-2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광주농협 송정지점, 이전 개점식 개최
광주농협(조합장 강동구)은 27일 경기 광주시 송정동 658-6번지 행정타운 내로 이전한 송정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장,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 관내 조합장, 유관기관 단...
2025-10-2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 시민과 함께 농심천심운동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총괄본부장 김재득)는 지난 25일 인천대공원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인천농협은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2025-10-2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의정부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심천심’ 일손부족 농가 따뜻한 손길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과 의정부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27일, 양주시 백석읍 소재 복숭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본부 임직원과 의정부교도소 보라미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2025-10-2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APEC 이끄는 코오롱 이규호 "고령화, 헬스케어는 전략 투자대상"
코오롱그룹은 27일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제4차 회의에서 이규호 부회장(사진)이 의장으로 활동해 온 바이오헬스케어 워킹그룹(이하 BHWG)이 각 경제체 정상들에게 ...
2025-10-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집중투표제가 흔드는 표 대결 <이사회 톺아보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영풍·MBK 간 끝나지 않은 경영권 싸움이 내년 주총에서 다시 맞붙는다. 집중투표제가 변수로 작용하며 표심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27일 고려아연 반기보고서와 홈페이지에 따르면 회사 이사...
2025-10-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홀딩스, 3Q 영업익 6390억…3개 분기 연속 증가세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포스코이앤씨 등 인프라 사업 사고 영향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뒷걸음질 첬다. 포스코홀딩스는 27일 올해 3분...
2025-10-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취향별 맞춤 커피를”…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자신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전개하는 동서식품...
2025-10-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고다발 금융사 성과급 환수 ‘클로백’ 검토…부동산금융 지적도 [2025 국감]
은행 등 금융기관들의 대규모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 이어졌음에도, 일부 금융사들에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렇게 지급된 성과급을 환수하는 ‘클...
2025-10-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