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장 선점’…NH·IBK·삼성 등 증권사 앞다퉈 참전
메타버스(Metaverse)가 전 세계적으로 신규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증권사들도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가상 세계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발...
2021-08-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작에 엇갈린 게임주...펄어비스·크래프톤↑, 엔씨소프트 7% 급락
신작에 대한 반응에 게임주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5%(1100원) 상승한 8만9000원에 거래됐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6% 이상 상승, 장...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리츠, 수요예측에 73.5조원 몰리며 흥행 ‘대박’
SK리츠(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SK리츠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021-08-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기준금리 인상 영향] 증권가 "증시 영향 제한적"…수출 가치주·은행주 주목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0.75%로 직전보다 0.25%p(포인트) 인상한 데 대해 증권가는 국내 증시 영향은 일단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시점의 차이일뿐 기준금리 인상 예상권이었기 때문인데...
2021-08-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시라 남편 김태욱 아이패밀리SC, 코스닥 입성 초읽기
배우 채시라 남편이자 가수 출신 김태욱 대표가 이끄는 아이패밀리SC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0년 ...
2021-08-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일진하이솔루스, 공모 청약 증거금 36.7조원…경쟁률 655대 1
수소차 솔루션 전문기업 일진하이솔루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36조원 이상의 증거금이 모였다. 25일 일진하이솔루스의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4∼25일 진행한 일진하이솔루스 ...
2021-08-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흥행 이어갈까
수소연료탱크 전문 업체 일진하이솔루스가 25일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마지막날 일정에 돌입한다. 일진하이솔루스의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과 인수회사 대신증권·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일반 청...
2021-08-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하나은행 외화예금 연계 미국주식 투자서비스 출시
삼성증권은 하나은행의 외화예금 계좌를 활용해 미국주식투자가 가능한 은행연계 미국주식 투자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증권 외화연계계좌와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함께 개설하면 별도의...
2021-08-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머티리얼즈, SK 합병으로 우호적인 주가 흐름 연동될 것”- 삼성증권
SK와 SK머티리얼즈와의 합병으로 SK머티리얼즈 주가가 우호적인 SK 주가 흐름과 연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에 대해 SK와의 합병 추진 발표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상반기 증권사 '연봉킹' 보수 44억…'CEO보다 두둑' 줄줄이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연봉킹'은 40억원이 넘는 보수로 BNK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임직원이 이름을 올렸다.영업 등 성과급과 퇴직소득 등이 더해져 최고경영자(CEO)보다 보수가 높은 사례도 여럿 나왔다. 금융업권 별...
2021-08-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자산신탁, 2분기 영업익 394억 전년比 5.8↓…리스크도 함께 줄어
한국자산신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2분기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리스크도 함께 줄어들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20일 한국자산신탁 IR자료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504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각각 ...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2분기 영업익 341억…전년比 194%↑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4% 증가한 2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차입형 신탁, 정비사업, 리츠 등 모든 부문의 기여로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증가해 2년 만에 외형 턴어라...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카드, 르노삼성 지분 완전히 정리한다
삼성카드가 보유 중인 르노삼성자동차 지분을 모두 정리한다. 지분매각이 완료되는 대로 삼성은 26년만에 완성차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르노삼성 지분 19.9%를...
2021-08-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은행,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 출시
하나은행은 삼성증권과 연계해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 투자까지 가능한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은 27개 통화 중 최대 10개...
2021-08-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IPO 포커스] SK리츠 “국내 리츠 첫 분기 배당...전 세계 탑티어 리츠 도약”
“차별화된 안정성, 투자 상품성, 성장성 등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톱티어 리츠로 도약할 것입니다.” SK의 자회사인 SK리츠(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다음 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다. 이들...
2021-08-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7대 증권사, IPO 주관 경쟁 ‘빈익빈 부익부’
기업공개(IPO) 주관 시장 내 대형 증권사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50개 가까운 기업이 상장했지만, 대부분의 IPO 주관을 대형 증권사들이 독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 7개 대형 증권사가...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역대급 공모주 열풍에”...증권사 청약시간 연장 확산 조짐
올해 증권시장 내 유례없는 공모주 열풍이 불면서 공모주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 또한 거세지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이 최근 초대형 투자은행(IB) 중 최초로 온라인 청약 시간을 연장하기로 결...
2021-08-1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빅5 증권사 '기대 이상'…영업익 '1조 클럽' 확대 '파란불'
국내 빅5 증권사들이 2021년 상반기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확대 기대감을 높이는 실적을 거두었다.2분기에 금리상승 여파로 숨 고르기가 예상됐던 트레이딩 부문 실적 등에서 선방했다.미래에셋증권은 해외법인...
2021-08-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렌탈, 일반청약 최종 경쟁률 65.81대 1…증거금 8.4조원 모여(종합)
2조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하는 롯데렌탈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주 일반 청약 마지막날인 10일 최종 경쟁률 65.81대 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틀간 모인 청약증거금 규모는 8조40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2021-08-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재용 가석방에도 힘 못쓴 삼성그룹株...반등 기대 속 희비 엇갈려
1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결정 소식에도 삼성그룹주의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유...
2021-08-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넥슨·엔씨·넷마블, 2분기도 실적 주춤…3분기 대작으로 반등
국내 대형 게임사인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오는 11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분기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이 부재한 가운데 연봉 상승에 따른 인건비 증가 및 신작 출시 준비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 영향으...
2021-08-1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증권, 야간 온라인 공모주 청약…청약 첫날 오후10시까지 가능
삼성증권은 초대형IB 중 최초로 온라인 공모주 청약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주 청약시간 확대는 청약 첫 날, 온라인 청약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삼성증권의 온라인 청약시간 연장은 오는...
2021-08-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뱅 등 슈퍼위크 덕 증권사 IPO 보수 '두둑'
7말 8초 기업공개(IPO) 시장에 카카오뱅크 등 대어가 집중되면서 주관 증권사들이 수 백억원 규모 수수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증권신고서 공시를 종합하면, 카카오뱅크는 ...
2021-08-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