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뱅킹’ 베일 벗었다…“3년 내 업계 1위 도약”
“개인사업자 뱅킹의 방향성은 사장님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는 모든 여정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안에 담는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단순한 은행 앱이 아니라 사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세계그룹 '신상필벌' 인사 단행…강희석 연임·송호섭 퇴진·손영식 승진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이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통합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으며 송호섭 SCK컴퍼니 대표는 물러나고 손정현 신세...
2022-10-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회사채 시장 경색에…금융당국, 은행·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6개월 완화
금융당국이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최근 회사채 시장 위축 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기업대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약을 풀어주는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달에만 두 번 올렸다…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연 2.7%
케이뱅크가 파킹통장의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지난 5일 0.2%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이다.27일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에 따르면 ‘플러스박스’는 0.2%포인트 인상한 연 2.7% 금...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에쓰오일 "윤활부문, 내년 봄 마진 늘어날 것”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내년 봄에 윤활부문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윤활부문 정비보수 수요 증가와 유가 하락에 따라 마...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 25% 확대”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기...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내년 설비투자 계획대로 진행…변동 폭은 제한적”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CAPEX(설비투자) 관련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적정 수준으로 인프라 투자는 지속한다"라며 "업황과 연계돼서 설비투자를 유연하게 유지한다는 기조는 동일하...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다…향후 수요 회복에 대비할 필요 있어”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테크데이 행사에서 말한 인위적 감산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고객사가 재고 조정을 크게 하고 있어 수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전망…폴더블 고성장 모멘텀 이어갈 것”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점진적으로 성장해 22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며 “플래그십은 경기 불안 영향이 적어 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한파에 영업익 31% 급감…매출은 3분기 최대치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3분기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 주력 사업인 메모리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30% 이상 줄었다. 그럼에도 폴더블폰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와 파운드리·중소형 패널...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주춤에 나스닥 2%대 하락…알파벳·MS↓
뉴욕증시가 빅테크 기업 실적 부진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나스닥이 2%대 후퇴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2.37포인트(0.01%) 상승한 3만1839.11...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기업 회사채 발행 전월비 19.8%↓…은행채 발행은 22.8%↑
지난 9월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금융채 중 은행채 발행량이 전월 대비 22.8% 증가했다.주식 발행은 IPO(기업공개) 금액 증가에 따라 전월보다 늘었다. 금융감독원(원...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환주 KB생명 대표, '7년의 약속'에 '경영인정기보험' 더해 신계약 가치 제고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7년의약속에 경영인정기보험까지 신계약 가치 제고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적자폭은 늘었지만 신계약을 늘리면서 IFRS17 하 수익성을 담보했다는 설명이다.27일 K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2022-10-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기선 본격 등장 1년…연내 흑자 전환 기대감 도는 한국조선해양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본격 경영에 등장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연내 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기업은행, 누적 순익 2.2조…윤종원 ‘中企 지원’ 통했다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10.7% 증가한 2조22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노력이 고객과 성장 기반 확충으로 이어졌다는 게 기업은...
2022-10-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증권, 3분기 영업익 1561억원…전년비 57%↓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올해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절반 수준의 실적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2022-10-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필두 ESG위원회 공식 출범…ESG경영 원년 선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4일, ESG 경영 원년 선언과 함께 ESG 경영 체계화 및 내재화를 위한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13명의 경영임원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ESG위원회는 재무적 관점...
2022-10-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기계, 3분기 북미 및 신흥시장 호조세로 ‘어닝 서프라이즈’ [2022 3Q 실적]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중국 시장 위축에도 북미 및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현대건설기계는 26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분기 매출 8748억 원, 분기 영업이익 63...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銀 대표, 기업실적 증가 기인 순이익 43% ↑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기업조직 개편 등으로 기업실적이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40% 이상 성장하는 실적을 거뒀다. 남은 하반기도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방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26일...
2022-10-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1537억원…전년比 30.2%↓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한 153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 증가한 5조4308억원, 당기순이익은 58.2% 증가한 234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
2022-10-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T&G ‘릴(lil)’,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
KT&G(사장 백복인)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이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본격화한 지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KT&G는 ‘릴(lil)’ 판매국가가 총 31개국을...
2022-10-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10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은 'KDB드림 자유적금’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우대 혜택 노리면 연 6~7% 이자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연 4%대 적금 상품을 쉽게...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