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순이익 1278억…“특별 충당금 선제 적립”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DGB대구은행이 올해 1분기 127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특별 충당금 등 대손충당금을 포함해 683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했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견조하게 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2023-04-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4월28일(금) 띠별·별자리
띠별 운세,음력 3월9일쥐띠 : 그저 눈앞에 드러나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다.1948년생, 기다려라.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1960년생, 시작은 있고 느낌은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
2023-04-28 금요일 | 이창선 기자
KB국민카드, 부실대응 여력 하락…NPL커버리지비율 전년比 83.6%p↓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올해 1분기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가 충당금을 60% 가까이 늘렸지만 고정이하여신(NPL)커버리지비율이 1년 새 80%포인트(p) 이상 하락했다.27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2023-04-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가치 선택한 하나생명…비용 증가로 19억 순손실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생명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영업채널 다각화,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출시 등에 비용을 지출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손실을 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순손익은 지난해 1분기 58억원에서 올...
2023-04-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DGB생명 IFRS17 호재…"분기별 120~150억원 안정적 상각"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DGB생명이 IFRS17 호재로 이익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CSM도 높은 수준으로 분기별 120~150억원이 손익에 반영돼 올해부터는 연 600억원 수준 이익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27일 DGB금융지주 2023년 1분기...
2023-04-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29.2% 급증…원가관리 노력 성과
삼성엔지니어링이 1분기 22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7일 연결기준 2023년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 5335억원, 영업이익 2254억원, 순이익...
2023-04-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캐피탈, 수수료 이익 시현에도 대손비용 증가로 순이익 감소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대표 박승오)이 운용 리스 자산이 증가해 수수료 이익이 증가했으나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감소하고 대손비용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 올해 심사전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시스템 자동...
2023-04-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가전·전장으로 1분기 웃었다…생활가전 첫 영업익 '1조'
LG전자가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생활가전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조원을 넘어섰고, 미래사업으로 삼고 있는 전장(VS)도 지속 수주를 확대하면서 사...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라이프, 1분기 신계약 CSM 2200억원…"4000억원 수준 계속 증가"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신한라이프가 1분기 신계약 계약서비스바진(CSM)이 2200억원이라고 밝혔다. IFRS17 하에서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이 4000억원 수준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IFRS17 호재를 맞은 만큼 올해 이영종...
2023-04-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GB캐피탈, 영업자산 증가에도 충당금 확대 순이익 감소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이 영업자산 증가에 따라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부동산 금융에 대한 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 DGB캐피탈은 올해 자금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유동성 관리에 집중하...
2023-04-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캐피탈, PF 축소에 비이자익 감소…CSS 고도화 지속 추진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이 리테일 부문에서 연체가 늘어났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신규 취급을 줄이면서 비이자이익도 감소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 BNK캐피탈은 신용평가모델(CSS)을 강...
2023-04-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 2019년 이후 최저 순이익 기록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카드(대표 이호성)가 올해 1분기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와 충당금 대거 적립으로 2019년 이후 최저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7일 하나금융지주가 발표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
2023-04-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캐피탈, 부동산PF 충당금 보수적 적립 영향 순이익 줄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신한캐피탈(대표 정운진)이 조달비용이 상승하고 부동산PF에 대한 충당금 적립 등으로 전년보다 순이익이 감소했다. 올해는 균형 있는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 성장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27일 금융권에 따...
2023-04-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2515억원 전년비 56%↑…"채권운용 실적 개선"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올해 1분기 채권 운용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늘었다.NH투자증권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한 것...
2023-04-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라이프, 올 1분기 순익 937억…유가파생익‧투자수익 증가 영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KB라이프생명이 올해 1분기 채권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파생이익 증가, 투자수익률 개선 영향으로 실적 고성장에 성공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의 지배기업지분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55억원에...
2023-04-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부동산 PF 부실 대응…금융사 3800곳 참여 '대주단 협약' 가동
금융당국이 부실 우려가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 금융권과 함께 'PF 대주단 협약'을 가동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전 금융협회와...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G전자 “가전 수요 당분간 개선 어려워…보급형 모델 적극 활용” [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제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지난해 냉장고, 세탁기의 글로벌 수요는 3.4%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는 10% 감소했다”라며 “아직...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전장 수주 잔고 80조…전기차 부품 비중 지속 성장”[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는 현재 80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제품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제품이 60% 중반, 전기차 부품이 20%, 차량용 램프가 10% 중반...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경쟁사 OLED TV 진입에도 시장 1위 리더십 지속될 것” [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V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 대비 부진한 것은 이미 나온 상황이다. 이에 OLED TV 성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쟁사 OLED 사업 본격화로 당사의 시...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비이자익이 효자”…하나금융, 순익 1.1조·전년比 22%↑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비이자이익의 성장을 발판으로 올해 1분기 순익을 전년 동기보다 22.1% 키웠다. 아울러 2005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초로 분기배당을 도입한다.27일 하나금융은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를...
2023-04-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야심작 '나이트 크로우' 출격...상반기 MMORPG 경쟁 본격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야심작 ‘나이트 크로우’가 27일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반기 국내 게임사들의 MMORPG 신작 경쟁에 위메이드도 가세한 모습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최신 기술력...
2023-04-27 목요일 | 이주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1분기 순익 전년비 감소…"부동산 경기 감안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채권, 주식 상품운용 부문에서 수익이 증가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대손충당금 적립 영향이 반영됐다.DGB금융지주는 자회...
2023-04-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퓨처엠, 1Q 매출 1조1352억 원 "분기 최대매출 달성" [2023 1Q 실적]
포스코퓨처엠(대표 김준형)이 올해 1분기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7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352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배터리소재...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