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분기 영업익 2817억원…자기자본 11조 돌파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자기자본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1분기 세...
2023-05-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진, 미주법인 풀필먼트 고도화 및 신규 고객 확보 "미국 이커머스 물류시장 공략 박차"
㈜한진(대표 노삼석)이 미국 이커머스 물류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해 물류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현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1993년 미국 LA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재 서부...
2023-05-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닥 최대어’ 기가비스, 흥행 가도 달릴까…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선도할 것”
“기가비스(대표 강해철)는 두 발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Global‧세계적인) 반도체 검사 기업입니다.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
2023-05-1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3416억원 전년비 61%↑…"자산가 고객기반 성장 지속"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초고액자산가 시장 지배력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양호한 실적을 냈다.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
2023-05-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스타벅스코리아, 환율상승 따른 원가부담에 1Q 영업익 30%↓
스타벅스코리아 올 1분기 영업이익이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영향으로 뒷걸음질 쳤다. 11일 이마트 1분기 연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2023-05-1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KT&G, 원부자재 가격 급등에 1Q 영업익 5%↓
KT&G(사장 백복인) 올해 1분기 실적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 부담 영향 등으로 뒷걸음질 쳤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
2023-05-1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1N 독주 이어간다…넥슨,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넥슨(대표 이정헌)이 올 1분기 단일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도 ‘베일드 엑스퍼트’를 시작으로 다수의 신작을 통해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목표다.11일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마켓에 따르면 넥슨은 ...
2023-05-11 목요일 | 이주은 기자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적자 262억 "우려보다 선방"
롯데케미칼은 지난 1분기 26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석유화학 시황 부진으로 작년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다만 실적발표 직전 1400억~15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낼 것이...
2023-05-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동남아·중동 수출 활로 뚫는다[SUV 명가 재건②]
KG모빌리티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6만8666대를 판매하며 국산차업계 3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 작년 7월 본격 판매에 돌입한 토레스가 2만2484대로 흥행에 성공했고, 렉스턴스포츠도 2만5905대로 꾸준히 팔렸...
2023-05-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가입자 늘었지만”…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에 수익성 감소
무선가입자 2000만명을 넘긴 LG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올 초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소비자 피해보상이 일부 반영되며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
2023-05-1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 갱신보험료 과다 산출 실적 착시효과 연결
차수환 금융감독원 보험부문 부원장보가 실손의료보험 갱신보험료를 과다 산출할 경우 실적 착시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1일 차 부원장보는 ‘보험회사 CFO 간담회’에 앞서 ‘보험회사 CFO 간담회...
2023-05-1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마트, 1분기 영업익 137억…전년比 60.4%↓ “역기저·소비위축 영향”
이마트가 역기저효과와 경제불황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7조 135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60.4% 감소한 137억원을...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9.2% 감소…"교육청 단말 판매 기저효과"
LG헬로비전이 1분기 유·무선 가입자 순증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교육청 단말기 판매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홈 사업 기반 하에 지역 사업 육성에 집중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나...
2023-05-1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5분기 연속 적자 행진…“연내 신작 14종 통해 분위기 반전”
넷마블이 1분기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로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 신작 출시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2023-05-11 목요일 | 이주은 기자
SC제일은행, 최고 3.5% 금리 월급통장 출시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급여 이체 등 거래 실적과 연계해 최고 연 3.5%(세전)까지 금리를 제공하고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SC제일내월급통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내월급통장은 급여를 받는...
2023-05-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 “‘헬로키티’ 산리오,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멀티플”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멀티플(Multiple‧배수)”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 최대 캐릭터 브랜드 사업자 ‘산리오’(회장 츠지 신타로)에 관해 작성한 보고서 제목이다. 윤석열 ...
2023-05-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사업 성장’ 이끈 SKT 유영상,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AI 기술 협력 추진
5G 가입자 확대와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신사업의 가파른 성장으로 1분기 호실적을 거둔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올해 AI컴퍼니로의 전환과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기술 제휴 및 ...
2023-05-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19.3%↑…비수기에도 고른 성장
CJ프레시웨이가 핵심사업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6975억원을 기...
2023-05-1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네카오 주목 한몸에...MZ세대 사로잡은 '숏폼' 전성시대
숏폼 전성시대다. 빠른 변화를 추구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숏폼이 부상함에 따라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 IT 기업들이 다양한 부문에 숏폼을 적용하고 있다. 관련 수요를 흡수해 이용자 유입을 늘리고 수익을 확...
2023-05-10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W’ 하향 안정화에 1Q 영업익 67%↓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올해 1분기 실적이 감소했다. ‘리니지W’ 매출 감소와 마케팅비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엔씨는 하반기 신작 ‘TL’을 통한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2023-05-10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524억원…전년 比 6.9%↓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634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524억원으로 같은 기간 6.8% 줄었다. 백화점 사업의 올 1분기 매출액은 620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1% ...
2023-05-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1Q 영업익 103억원…전년 比 69%↓
신세계인터내셔날 2023년 1분기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22억원(-11.4%), 영업이익 103억원(-69%)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신세계인터내셔날...
2023-05-1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금리 안정·은행 개혁 나섰지만 관치 논란 남겨 [윤석열 정부 1년-은행]
지난해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지난 1년간 은행 개혁을 주문하며 은행 과점체제 해소와 금리 안정에 힘써왔다. 은행 경쟁 촉진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취약 차주 보호를 강조한 결과 급격한 금리 인상기 속...
2023-05-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