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500억 규모 유상증자 단행…“BIS비율 관리 차원”
애큐온저축은행(대표 김정수)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건전성 관리 차원으로 자본확충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10.91%까지 떨어졌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 금융당국의 권고하는...
2023-05-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0대 건설사도 분양이 두렵다…4월까지 분양물량 계획대비 절반 이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민영아파트(민간분양+민간임대) 분양실적이 지난해 말 조사된 4월까지의 계획 물량 대비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최근 잇따른 공사비 상승...
2023-05-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배우 현빈 모델 신규 광고캠페인 선봬
한화 새 식구가 된 피플라이프(대표 구도교)가 배우 현빈 모델 신규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피플라이프는 배우 ‘현빈’과 함께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피플라이프는 새롭게 선보...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1조원 달성 기념 마운틴 플로깅 진행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이 자사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1조원 달성을 기념해 지난 12일 ‘ESG 마운틴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청계산 등지에서 김성한 DGB생명 대...
2023-05-1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5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우대금리 포함 5.75% 이자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5일 금융감...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7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대면 채널·수익 강화로 업계 2위 노린다 [금융지주 M&A 효자된 보험사 ①]
금융지주는 보험사 M&A로 비은행을 강화해왔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모두 각각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으로 기존 생보 자회사와 합쳤다. KB금융은 구 LIG손보까지 인수했다. 금융지주계 보험사 M&A로 지주...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의 ‘동전 던지기’…위기 뚫고 데카콘 될까
동전 던지기. 영어로 Toss다.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앞면이 나올 것임을 예측한 사람이 이기는 승부 게임이다. 동전 던지기의 확률은 매번 독립적이다. 던질 때마다 앞면 또는 뒷면이 나올 확률은 항상 반반이기...
2023-05-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환대출 4강 ‘네·카·토·핀’ 시장 우위 굳힌다
이달말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주요 플랫폼사들은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대환대출 인프라에 참여하는 53개 금융회사와...
2023-05-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안 챙기면 손해” 해외·국내 여행 특화 카드 뭐 있나
5월 황금연휴에 맞물려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내여행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미주 등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다. 한국항공협회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외 출입국 관련 규제 완화 ...
2023-05-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용의 M&A’ 하만, 인수 7년만에 빛 본다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하만(대표 마이클 마우저)이 7년 만에 미운오리새끼에서 우아한 백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하만은 삼성전자가 무려 9조원대 거액 현금으로 인수한 미국 기업으로...
2023-05-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믿을맨’은 윤활유
지난 9일 에쓰오일 새 수장에 오른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에게는 ‘믿을 맨’이 하나 있다. 윤활유다. 정유 부문이 역대급 수익에서 급격한 실적 악화까지 롤러코스트 실적을 보이는데 반해...
2023-05-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진격의 쿠팡 택배, CJ대한통운 턱 밑까지 왔다
쿠팡(대표 강한승)의 ‘로켓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유통, 배달업계 강자 자리를 위협하더니 이번엔 뜬금 없이 택배시장 판도를 흔드는 ‘메기’로 떠올랐다. 쿠팡은 최근 물류 전문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
2023-05-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 “복수의결권 벤처투자 활성화 기대…VC 성장 제도 개선 추진”
“복수의결권 도입으로 적절한 가치가 산정돼 벤처투자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임기 동안 벤처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DB손보 턱 밑 추격…2위 도약하나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IFRS17 적용 성적표에서 DB손해보험 순익을 턱 밑 끝까지 추격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순익 404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기대비 24.5% 성장한...
2023-05-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보 빅4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IFRS17서 날개…메리츠화재 더하면 순익 2조 外
손보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IFRS17에서도 실적이 날았다. 메리츠화재 순익까지 합하면 손보 빅5는 1분기에만 순익 2조를 기록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2023-05-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갤러리아에 부는 新바람③]한화 3남 김동선, 과거 잊고 본격 경영인 도약하나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경영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파이브가이즈, 이베리코 등 식음료 신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한화갤러리아에 대한 지배력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과거 각종 사건사고로 구...
2023-05-13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수익성 제고한 KB‧농협손보…발판 마련한 신한‧하나손보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신회계제도(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속에서 수익성과 건전성을 다잡은 가운데 신한EZ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이 적자 폭을 축소하거나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
2023-05-13 토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지주 캐피탈 수익성·건전성 다소 악화…“선제적 리스크관리 만전”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들이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일부 대출에서 연체가 발생하면서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으면서 전년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수익성 뿐만 아니라...
2023-05-13 토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충전익 1위 ‘영업력도 리딩’…하나금융 가파른 성장세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가 올해 1분기 2조원대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한국은행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
2023-05-1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지주계 카드사 실적 '마이너스 밭'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국내 지주계 카드사(신한·KB국민·하나·우리카드)들이 올해 1분기 조달비용 상승과 대손비용 증가 등 외부 악재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4개사 모두 전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신한카드의 당기순...
2023-05-13 토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