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장, 연금 WM 승기 잡기 경쟁…은퇴·노후 센터 손질 [2023 퇴직연금 대격돌]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관련 상품이 본격 출시된 가운데 3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자산을 유치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내년부터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간 퇴직연금 적립금을 늘리는 데 공을 들였다면 디...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모두의 은행’ 만들고 4연임 간다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그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중이다. 윤 대표와 시작부터 함께한 카카오뱅크가 국내 인터...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생보업계, 신탁업·상품 다각화·서비스 고도화 고객 정조준 [2023 퇴직연금 대격돌]
올해부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영제도(디폴트 옵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머니무브 방지, 고객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상품 수익률 제고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2023-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총명하고 민첩한 토끼띠…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2023년 계묘년 위기 극복 경영인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계묘는 육십간지 40번째로 ‘계(癸)’는 검은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한다. 그래서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다. 토끼는 비록 작은 동물이지만 영리하고 재빨라 돌발상황...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홍지인 기자
‘SK 3세’ 최성환…실적·투자 두 토끼 잡기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하는 SK네트웍스를 이끌고 있는 ‘SK가(家) 3세 경영인’ 최성환 사장이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SK네트웍스는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주력 업종을 변경해 온 기업이다. SK그룹 모태 선경직...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 영업서 발군의 실력...올해 금호석화 '3세 경영' 시동
금호석유화학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주인공은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장남이다. 연말 인사서 사장으로 승진한 그는 '영업통' 경험을 토대로 이차전지소...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최준우 주금공 사장 “더 많은 국민에 고정금리 혜택”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고정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정책모기지, 전세보증, 주택연...
2022-12-3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NH농협카드, 게임 특화 'GOOD GAME' 체크카드 출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게임 특화 서비스를 탑재한 굿게임(GOOD GAM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주요 혜택으로는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 이용금액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2022-12-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마포구,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7000만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5...
2022-12-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전국 미분양물량 4년 만에 5만건 훌쩍 넘어 6만건 육박…수도권도 예외 없어
전국 미분양 물량이 심리적 안정선인 5만건을 넘어선 것은 물론, 6만건에 육박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전국 미분양 물량이 5만건을 넘은 것은 지방 부동산의 과잉공급이 이뤄졌다고 평가받는 2018년 이...
2022-12-3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권오갑 HD현대 회장 “변화의 시대, 기술·환경·조화로 새로운 50년 시작하자” [2023 신년사]
권오갑 HD현대 회장(사진)이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내년 ‘기술·환경·조화’를 통해 새로운 50년을 시작하자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HD현대는 각 계열사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며 “2023...
2022-12-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2022 우수 탑승객 선정 ‘에어서울 어워즈’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2022년 한 해의 우수 고객을 선정해 시상하는 ‘에어서울 어워즈’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의 에어서울 어워즈는 국제선 최다 탑승객을 선정하는 '아시아 프린스상', 가장 다양한...
2022-12-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채권시장 뒤흔든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사태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④]
올 하반기는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사태로 채권시장부터 보험업계가 떠들석했다. 이례적인 콜옵션 미행사 결정 발표에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을 질타하기도 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1월 1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연...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치권 압박에 백기든 손보업계…올해만 자동차보험 두번 인하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⑥]
코로나19 발 손해율 안정화로 일정부분 반사이익을 본 손보업계는 정치권 압박에 올해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2번이나 인하했다. 올해 초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지만 6개월 만에 또다시 2%를 인하하기로 했다.올해 손보...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강원도·강원농협, '22년 강원도 무⋅배추 채소수급안정사업 평가회' 개최
강원도와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29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강원도 무⋅배추 농업인 및 시⋅군 관계자,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22년 강원도 무⋅배추 채소수급안정사업 평가회를 ...
2022-12-29 목요일 | 편집국
‘9조’ 현대·'7조' GS·‘5조’ 대우…불황 잊은 도시정비 '사상 최대실적' 비결은
금리 상승기와 공사비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올해 건설사들은 도시정비 분야에서만큼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순풍을 탔다. 도시정비 연간 실적 ‘9조원’이라는 신기원을 보여준 현대건설은 물론 ...
2022-12-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해외사업 확장 위해 조직개편 단행”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글로벌 성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삼양식품은 해외사업부문 역량 집중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어제 낮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삼양식품 본...
2022-12-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0.1초에 1개 꼴’ 컬리, 올해 상품 총 3억6000만 개 판매
컬리(대표 김슬아)가 올 한 해 3억 6000만개 상품을 판매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컬리는 올 한 해 컬리 웹과 앱에서 판매된 상품들을 집계한 결과 총 3억6000만 개가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0.1초에 1....
2022-12-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최고의 품격 갖춘 조직 위해 1인치 경쟁력 만들어야"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29일 2023년 신년사에서 "한양이 최고의 품격을 갖춘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1인치 경쟁력, 즉 '우리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계묘년(癸卯年) 새해 키워드를 ▲자기...
2022-1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임동순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인사·재무·디지털·신탁 풍부한 경험 '농협맨'
임동순 신임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인사, 재무뿐만 아니라 디지털혁신 및 신탁업무 등에서 30여 년간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쌓아온 '농협맨'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동...
2022-1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창립 55주년 '위기대응·미래준비'
현대자동차가 29일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올해 꽤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음에도 축배를 들기보단, 자동차 수요 부진 우려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 등 내년 불확실성이 한층 커질 경영환경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NH-Amundi자산운용,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 선임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선임됐다.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학주 현 대표 후임으로 임동순 신임 대표를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임기는 2023년 ...
2022-1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세아, 쌍용건설 인수 최종 마무리…내달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글로벌세아 그룹(회장 김웅기)이 쌍용건설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쌍용건설은 오늘(29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세아 그룹이 최대주주로서 행사한 이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 글로벌세아 그룹은 지...
2022-12-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