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효자’ LG전자, 2분기도 삼성 제쳐…분기 최고 매출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전장 사업 호조와 앞선 가전 기술력에 힘입어 2분기에도 삼성전자를 제치고 호실적을 거뒀다. LG전자는 2분기 매출액 19조9988억원, 영업이익 89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2023-07-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14년 만에 최저 여파 약세…'7만전자' 이탈
7일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 영향으로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3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23% 하락한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개장 후 현...
2023-07-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14년 만에 최악 성적표…메모리 바닥은 지난 듯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메모리 반도체 불황 여파로 2분기에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반도체 적자폭이 커지지 않은 만큼 메모리가 바닥을 찍고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2023-07-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무너지고 물 새고…아파트 부실시공 급증 원인과 해결책은
전국 곳곳 건설현장의 부실시공 문제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GS건설과 LH의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는 물론, 준공 후 5년도 채 지나지 않은 아파트의 천장에서 심각하게 비가 새거나 동파로 ...
2023-07-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흥행 질주 계속…2분기 실적 기대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서 지난 4월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가 양대 앱 마켓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면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R...
2023-07-07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000억…전년比 95.7%↓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7일 2분기 매출액 60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3%, 95.7% 감소한 수준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2023-07-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건설, 2023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반도건설이 2023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지난해 ‘우수...
2023-07-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IPO 증권신고서 제출 1주일 내 집중심사 원칙 운영…"일정 변경 최소화"
금융감독원이 IPO(기업공개) 증권신고서 심사 관련 제출 1주일 내 집중심사 원칙 운용 방침을 밝혔다.다만 집중심사에도 불구하고 중용한 투자자 보호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 발행건은 투자위험이 충분히 기재될 때까...
2023-07-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MG손보 운명의날…오늘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본안소송 1심 판결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본안 소송 1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이번 판결에 따라 MG손보 매각 향방이 결정되는 '운명의날'인 만큼 판결에 관심이 쏠린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6일 오후2시 ...
2023-07-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절반 안 되는 주택분양률…반도체 침체에 토목까지 부진 [건설 불경기 정밀진단 ③]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건설 불경기가 장기화·고착화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건설경기 침체가 보다 심해질 것이라는 부정적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건설업계를 뒤덮고 있는 위기의 원인과 현황, 전망을...
2023-07-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불황에 성과급도 '반토막'…최저 수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반도체(DS)부문 직원들이 역대 최저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성과급인 목표달성장려금(TAI)를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7일이다...
2023-07-0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출시 한 달 만에 500억 공급
카카오뱅크가 지난 5월 25일 출시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상품의 공급액이 출시 한 달 만에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보증서대출 후발주자임에도 출시 한 달 만에 이 같은 실적을 기...
2023-07-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반기 신잔액 코픽스 연동 신용대출 출시…은행 대리업 도입방안 마련 [은행권 경쟁 촉진]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을 촉진하고 은행권 수익구조와 수익활용 전반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변동성이 작은 신잔액 코픽스와 연동된 신용대출상품을 출시하고 벤처투자 및 해외진출 확대 등을 통...
2023-07-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소상공인 특화 은행 설립 추진"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가 소상공인 특화 은행 설립을 추진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5일 "실제 영업 현황을 반영한 입체적인 데이터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적시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
2023-07-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 케이뱅크 전용 신용카드 내놨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와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손을 맞잡았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톡톡 with Kbank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용카드다. 케이뱅크 ...
2023-07-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서울 중구의회, 돌봄 평가 토론회 개최…돌봄 정책 관련 대안 논의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돌봄 비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중구의회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돌봄 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중구형 돌봄을 평가하고 바람직한 교육...
2023-07-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서 ‘최우수’ 선정…“협력사 상생협력에 노력"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이끌어...
2023-07-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업 2분기 실적 전망 '흐림'…"PF·CFD 충당금 적립·평가손 반영 겹겹"
올해 2분기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CFD(차액결제거래) 관련 충당금 적립과 트레이딩 수익 감소 등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5개 커버리지...
2023-07-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DB‧푸본현대생명, 킥스 법요건 충족…자본증권 통한 제고 노력도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과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이재원)이 신지급여력(K-ICS) 비율 법적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성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를 노리고 있다. 5일 보험...
2023-07-0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정부의 공공공사·SOC 예산 감소, 공사비 인상에 유찰사태까지 [건설불경기 정밀진단 ②]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건설 불경기가 장기화·고착화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건설경기 침체가 보다 심해질 것이라는 부정적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건설업계를 뒤덮고 있는 위기의 원인과 현황, 전망을...
2023-07-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민간 벤처 모펀드 세제혜택 1호 펀드 조성…벤처활성화 3법 개정 추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벤처 모펀드 세제혜택 1호 펀드 조성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벤처활성화 3법 개정을 추진한다.정부가 4일 발표한 '2023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벤처업계 지원을 위해...
2023-07-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TSMC에 선전포고 한 삼성, 파운드리 재정비 들어간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반도체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의 개발 총책임자를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3일) DS부문은 부사장급 임원...
2023-07-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 강원 Supreme Leader상, 강원지역 8개 농·축협 수상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총국장 이부한)은 4일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NH농협손해보험 ‘Supreme Leader(최고지도자)’시상에서 강원지역의 8개 조합(조합장)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강...
2023-07-04 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