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KB손보 대표, 리딩 손보 도약 채비…상품 경쟁력 ‘쑥’
재무전문가로 정평이 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리딩 손해보험사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투자순익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고 펫보험, 자녀보험 등 내놓은 상품마다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23-07-3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김성주·김병희·박춘원 대표, 고수익 자산 확대에 건전성 악화 우려 [캐피탈 경영진단 돋보기 (3)]
2023년 캐피탈사 업권이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주요 경영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에 나서고 대손충당금을 쌓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 진입한 현 시점에서 주요 캐피...
2023-07-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스탠바이미TV 월 1만원에 즐기세요”
최근 경기불황 심화로 알뜰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렌털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이 운영하는 가전 렌털 플랫폼 ‘헬로렌탈’이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MZ세대 고객들에게 인기...
2023-07-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나홀로 호실적’ 넥슨의 글로벌 질주 “3N이 뭐죠?”
넥슨(대표 이정헌)이 다양한 장르 신작을 들고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린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피파 등 든든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신규 IP들이 긍정적 지표를 보이자 다년간 정립한 나름의 성공 ...
2023-07-31 월요일 | 이주은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특유의 아성 구축할 수 있을까
SK네트웍스가 ‘투자 보따리’를 제대로 풀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충전 기업 SK일렉링크(옛 에스에스차저)를 728억원에 인수하더니, 최근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를 885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초기 ...
2023-07-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밸류체인’은 ‘가치사슬’로
2020년대 들어 기업들 경영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대표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수소’다. 많은 기업들이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수소 생산·유통·...
2023-07-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절박함 무장…하반기 어닝서프라이즈로 되돌리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축소하고 재도약을 위한 절박함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영업 특화조직을 앞세워 현장 중심의 경영에 나설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
2023-07-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지주 생보사 상반기 비은행 효자…신한·하나 손보 경쟁력 강화 고심 外
금융지주 생보사들이 상반기에도 호실적을 내면서 금융지주계 비은행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KB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손해보험사가 부족한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는 손보사 경쟁력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30일 ...
2023-07-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9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3-07-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7%…기업은행 ‘1석7조통장’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3-07-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감...
2023-07-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우대금리 포함 5.75% 이자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3-07-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투자증권 “2개월 연속 생산‧소비‧투자 늘었지만… 우려는 여전”
지난 28일, 통계청(청장 이형일)은 ‘2023년 6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全) 산업 생산이 5월 대비 0.1% 늘어나는 등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이른바 ‘트리플 회복’이...
2023-07-2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종신보험 드라이브 CSM 확대·투자손익 제고 성과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작년 변액 중심에서 올해는 보장성보험인 종신보험에 드라이브를 걸며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효율적 자산운용으로 투자손익도 끌어올렸.29일 DGB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
2023-07-2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보장성보험 신계약 확대로 수익 제고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보장성보험 신계약을 확대로 CMS 상각액을 시현했다. CSM이 높아지는 만큼 올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29일 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NH농협생명 올해...
2023-07-2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복귀 4년 조현민 택배 구원투수 ‘대전 허브 터미널’ [‘뉴한진’ 구축 나선 조원태·조현민①]
“한진그룹이 3세 경영체제로 돌입한 지도 5년이 지나가고 있다. 당시 40대 초반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던 조원태 한진 회장은 2020년 전후로 발생한 경영권 분쟁을 이겨내고 ‘뉴한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
2023-07-29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5월 수익률 8.27%…주식·채권 모두 강세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연초 이후 5월까지 누적 8%대를 기록했다. 작년에 80조원에 달했던 손실분을 거의 만회했다.전체 기금 적립금도 974조원 규모로 커졌다.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28일 2023년 연초 이후 5월까지...
2023-07-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비이자이익 껑충’ DGB금융 최대 순익…김태오 회장, 시중은행 전환 속도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DG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098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자이익이 줄었지만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면서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하반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작업에 속도를...
2023-07-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L, 2분기 영업손실 71억원 ‘적자 전환’
DL은 2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2188억원, 영업손실 7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1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
2023-07-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투자익 중심 고성장…순익 전년비 95%↑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투자영업이익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실적 고성장을 이룩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협손보의 순익은 1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725억원과 비교해 95%...
2023-07-2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차증권, 순익 35%↓… 최병철 대표 과제 ‘IB 강화’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기업 금융(IB‧Investment Bank)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은 영향이다.다만, 신규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
2023-07-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자·비이자이익 개선 성과 순익 35% 증가 [금융사 2023 상반기 경영실적]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대손충당금을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렸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면서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5%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상...
2023-07-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SK, AI와 차랑용 반도체로 메모리 반등 앞당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를 이어가던 메모리 수요가 바닥을 찍고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메모리 기업들의 감산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챗GPT 등 생성형 AI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요가 급...
2023-07-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