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틸, 최종 공모가 1만1500원 확정… 21일 올해 ‘첫’ 코스피 입성
글로벌(Global‧전 세계) 종합 강관 제조 전문 기업인 넥스틸(대표 홍성만)이 최종 공모가 1만1500원을 확정했다. 오는 21일 올해 ‘첫’ 유가증권(KOSPI) 시장 입성 예정이다. 넥스틸은 7일, 이달 2~3일 이틀간 기관...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카드, 충전 필요 없는 자녀 용돈카드 '티니 카드' 출시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부모가 설정한 용돈 내에서 충전 없이 이용하는 후불교통 기능 탑재 선불카드 ‘티니 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티니 카드는 부모의 신용카드와 연결해 사용하는 선불카드다. 월 ...
2023-08-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CJ제일제당 2Q 영업익 3446억원…전년比 31.7%↓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은 올해 2분기 매출이 4조4233억원, 영업이익은 23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익이 각각 3.7%, 40.1% 하락한 수치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2분기 연결기준 ...
2023-08-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다음달부터 네이버페이 통장도 ‘마통’ 가능…우대금리 한도 200만원 증액
이자수익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도 다음달부터 마이너스 통장(한도대출) 약정이 가능해진다. 우대금리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액되지만 해지 후 ...
2023-08-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강원랜드, 2분기 영업이익 820억원…코로나 딛고 상승세 지속
강원랜드가 2분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부터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기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지난해 사...
2023-08-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T, 2분기 영업익 5761억…‘어닝 서프라이즈’
KT가 올해 2분기 탄탄한 펀더멘탈 기반 성장 확대와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에 성공했다. 7일 KT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761억원, 매출 6조547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2023-08-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워런 버핏, 애플 투자 효과 '웃음'…현금 보유 역대급 수준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최대 투자처인 애플의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익 등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실탄'이 될 현금 보유 규모는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5일(현...
2023-08-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반도체 ETF, 순자산 5000억 돌파…“실적 개선 기대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의 코덱스(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이 2차전지 다음 섹터로 주목받으면서 반도체 관련 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
2023-08-0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12개월 최고 연 3.95%…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7%…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7%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7% 이자 상품도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독립리서치, 강소기업 정보 오아시스 역할” [信 리서치가 新 투자문화 이끈다 (하)]
증시 투자 길잡이인 증권사 리서치가 변화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비(非)영업부서 지적에, ‘재야의 고수’ 등장까지 안팎으로 어려움이 크다. 증권사 리서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독립리서치 등 대안적 역할도 ...
2023-08-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깜짝 실적’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IB 전통 강자 위엄
증권가에서도 올해 2분기 실적 발표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있어 눈길을 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다.기업 금융(IB‧Investment Bank) 부문에...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비은행 수익 개선 사활
4대 금융지주가 비은행 부문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 이익에 치우친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한 전략이다. 은행의 과도한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안정식·이중무 대표, 수익성 저하에 내실경영 집중 [캐피탈 경영진단 돋보기 (4)-끝]
2023년 캐피탈사 업권이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주요 경영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에 나서고 대손충당금을 쌓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 진입한 현 시점에서 주요 캐피...
2023-08-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경배 회장 "아직 고통받는 中이나 일본·북미·동남아선 웃는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글로벌 보폭을 넓히고 있다. 높은 중국 의존도로 타격을 받은 후 시선을 돌린 미국·유럽 등지에서 성과가 드러나자 이제는 더욱 시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2분...
2023-08-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컴 김연수, 한손엔 AI 다른 한 손엔 M&A
2021년 취임 후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섰던 김연수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가 미래 먹거리 사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특히 인공지능(AI)을 앞세운 해외 시장 진출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간 약점으로 꼽힌 ...
2023-08-07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마포구, 물가관리 ‘우수지자체’ 선정…3천만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행전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평가’에서 올해 상반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난해와 올해 연속 물가관리 우수 등급에 선정된 쾌...
2023-08-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투자자 자기책임 원칙을 기억하라
투자자의 수익과 손실은 본인에게 귀속된다. 우리가 아주 잘 아는 얘기지만 실제로 투자를 하다 보면 계속해서 잊는 말이 모든 투자의 수익과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말이다.투자자의 보편적인 심리는 적...
2023-08-07 월요일 | 전상현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패닉바잉 대신 ‘공황구매’
“투자자들의 패닉바잉(panic buying)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올해 국내증시를 설명하는 대표 키워드로 2차전지(배터리)주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2차전지 기업에 대한 우호적 전망이...
2023-08-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아름다운 퇴장' 선언한 윤종규 회장… KB금융 9년 만에 수장 교체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4연임에 나서지 않기로 하면서 용퇴를 결정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윤종규 회장을 제외한 롱리스트에서 오는 8일 차기 회장 숏리스트 1차 후보군을 확정하고 이달 중으로 3...
2023-08-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인크로스, 2분기 순익 전년 대비 17% 오른 37억… 손윤정 대표 “수익 개선 최선”
SK그룹(회장 최태원)의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지난 4일,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4% 오른 36억8200만원을 달성한 것으...
2023-08-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