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도쿄선언' 40주년…이재용, 반도체 위기 ‘기술경영’으로 돌파
8일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의 ‘도쿄선언’이 40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30년 넘게 메모리 1위 기업을 유지해오고 있지만, 최근 메모리 한파가 장기화되면서 삼성의 반도체 사업도 위기를 맞고 있다. 일각...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윤종규 KB금융號, 주주환원 본격 확대…“CET1 13% 초과분 주주에게 돌려준다”
KB금융그룹이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13% 수준으로 관리하고, 이 비율을 초과하는 자본은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총...
2023-02-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교보증권, 연간 영업익 516억원…전년비 72%↓[금융사 2022 실적]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은 2022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2.2%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연간 순이익은 433억원으로 전년보다 69.8% 감소했다.교보증권 측은 "금리인상, 증시부진...
2023-0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연간 순익 471억원…전년비 53%↓ [금융사 2022 실적]
IBK투자증권의 작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나 급감했다. IBK기업은행의 자회사 IBK투자증권은 2022년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3%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2022년 4분기 분기 순이...
2023-0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푸르덴셜생명, 4분기 보험금 지급 증가에 손해율 '쑥' [금융사 2022 실적]
푸르덴셜생명이 4분기 보험금 지급이 늘어나면서 손해율이 급증했다. 계절적 요인에 의한 사망보험금 증가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7일 KB금융지주 2022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4분기 순익은 56.3%를...
2023-0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KB차차차 기반 고수익 중고차 취급 확대 성과 [금융사 2022 실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기반으로 고수익 중고차 취급 비중을 확대하고 건전성 관리 성과를 내면서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경제시장 침체 속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2023-02-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KB금융 주주환원율 33% 환영…주주제안 안 할 것"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KB금융이 2022년 총주주환원율을 33%로 결의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다가오는 KB금융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
2023-0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순익 2조7965억 ‘역대 최대’…중기대출 220조 돌파 [금융사 2022 실적]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956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22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로 이자이익이 크게 늘었...
2023-02-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 취임 첫해 성적표, 국민은행 순익 3조 육박 [금융사 2022 실적]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취임 첫해인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특히 이자이익과 여신 성장,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라 KB금융지주의 호실적도 이끌었다.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국민은행 지난해 당기순...
2023-02-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HD현대 “한국조선해양, 인플레 등 비용 증가 반영 올해 1Q 실적 주목”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는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 흑자로 돌아선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DB손보, 작년 순익 9970억원…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DB손보 당기순이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9970억원으로 전년 8729억원 대비 14.2% 불어났다. 같은 기간 매...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HD현대 “통상임금 소송 관련 8385억 원 충당금 설정”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는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결론이 난 통상임금 소송 관련 8000억 원 이상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현대중공업의 통상임금 소송 관련...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 “올해 사업부별 가동률, 원유 수급 고려해 확대 가동 유지” [컨콜]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원유 수급을 고려해 올해 사업부별 가동률은 ‘확대 가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이날 컨콜에서 “사업부별 가동...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퀵커머스 효과 봤다" GS리테일 4분기 영업익 853억원…전년 比 180%↑
요기요 인수 사업 시너지가 났던 4분기였다. 편의점 사업부는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수퍼 사업부도 퀵커머스 매출 증가에 힘입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9...
2023-02-0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KB증권, 연간 영업익 2450억원 전년비 70%↓…4분기 운용평가손 타격 [금융사 2022 실적]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의 작년 연간 영업익이 전년 대비 70%나 급감했다. 특히 4분기에는 유가증권 운용평가손실, 희망퇴직 비용 등이 일회성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 적자 전환했다.KB증권은 2022년 연결 기준...
2023-0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 “2022년 배당 주당 3700원”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말 배당은 주당 3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HD현대의 2022년 연말 배당은 주당 3700원으로 결정됐다”며...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올해부터 브랜드 로열티 0.05% 받아”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부터 브랜드 로열티를 단독으로 보유해 로열티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HD현대 측은 이날 컨톨에서 “HD현대그룹은 올해부터 지주가 브랜드를 단...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 “고도화율, 낮은 재고로 높은 이익 실현” [컨콜]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도화율과 낮은 재고로 인해 높은 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높은 이익을 기록한 것은 정제 과정 고도화율과 낮...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B국민카드, 조달금리 상승 · 충당금 증가에 순익 감소 [금융사 2022 실적]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소비 회복에 따른 카드이용금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수수료 인하 영향과 조달금리 상승 등으로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과를 기록했다. KB금융지주가 7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
2023-02-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손보, 작년 순익 5577억원…지주내 효자 노릇 ‘톡톡’ [금융사 2022 실적]
KB손해보험이 손해율‧사업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며 지주 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KB손보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은 5577억원으로 전...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KB금융, 이자이익 바탕 순익 4조4133억 ‘역대 최대’…0.1%↑ [금융사 2022 실적]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4조413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와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줄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
2023-02-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증권, 국내 금융권 ‘최초’ 태양광 REC 장기구매계약 체결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했다.미래에셋증권은 7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 본사...
2023-0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HD현대, 매출 60조 원 첫 돌파...유가상승 등 정유·건설기계 견조 수익에 기인 [2022 실적]
HD현대(회장 권오갑)가 사상 첫 매출 60조 원을 돌파했다.HD현대는 지난해 매출 60조8497억 원, 영업이익 3조387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 6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HD현대는 유가 상승과...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