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베트남 법인이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산하 농생물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오리온 베트남 법인과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농생물연구소는 지난 25일 하노이에 있는 베...
2024-01-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인터넷은행 고객 4천만 돌파…색다른 금융상품·금리 메리트로 시중은행 위협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지난 2017년 대고객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 이후 7년도 채 지나지 않아 총 고객 수가 4000만명을 돌파했다. 인터넷은행들은 특성상 오프라인 영업점 없이 오...
2024-01-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GS25 해외 직소싱 상품 매출 3년 새 7배↑ “해외 인기상품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홋카이도푸딩도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인기상품 확대를 위해 해외 직소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4-01-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대우건설, 인도 최장 해상교량 무재해 준공…친환경 시공 눈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인도 최장 해상 교량인 ‘뭄바이 해상교량’을 무재해 준공하며 국내 건설사의 해외 경쟁력을 재확인시켰다. 대우건설은 2018년 인도 최대 그룹 중 하나인 타타그룹의 건설부문 자회...
2024-01-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조 바이든] ①이란이란 덫에 걸린 바이든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1-22 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MZ·K콘텐츠 통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개점 122일만 매출 1000억 돌파
지난해 9월 베트남 하노이에 공식 개점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21일 기준으로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하노이의 서호(西湖) 신도시에 들어선 연면적 35만 4000㎡...
2024-01-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첫 AI폰 갤럭시S24 호평…실시간 통역에 ‘깜놀'
“갤럭시 S24 시리즈는 스마트폰 시대를 넘어 새로운 모바일 AI(인공지능)폰 시대를 열 것입니다.”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4-01-22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조현상 효성 부회장, 첨단소재 불황 극복 동분서주
조현상 효성 부회장(사진)이 업황 바닥을 지나고 있는 효성첨단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무대를 누비고 있다.효성첨단소재는 다운싸이클에 진입한 석유화학 업황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
2024-01-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새 AI기능 부족 VS 온디바이스 자체가 혁신", 갤럭시S24를 보는 다른 시각
세계 최초의 온디바이스(기기 자체 탑재) AI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 외부 서버 및 클라우드에 의존해오던 스마트폰 내 AI(인공지능) 기능을 기기 자체에서 해결한다. 보안성...
2024-01-1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차증권 “GS건설, 저마진 현상 지속·마진율 개선 지연…주택 부문 매출 우려는 제한적”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은 19일 GS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임병용)에 대해 저마진 현장이 덜 해소됐고 안전·품질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마진율 개선이 지연되고 있지만, 주택공급은 정상적으로 진행돼 향...
2024-01-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상반기 VCM서 “강력한 실행력 발휘” 주문
신동빈 롯데 회장은 18일 열린 ‘2024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비전과 목표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지속성장 가능한 기...
2024-01-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사회공헌활동 지속…작년 7600만7000원 기부
인카금융서비스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 7600만7000원을 기부했다.코스닥 상장기업 GA 인카금융서비스가 사내봉사 단체 ‘사단법인 인카나누미’를 통해 2023년 한 해 성동구 효 사랑나눔 기부, 성동푸드...
2024-0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투자증권 홍콩법인, 몽골 국책기관 글로벌본드 발행 주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몽골 주택금융기관(Mongolian Mortgage Corporation, 이하 MIK)의 2억2500만 달러(약 2925억원)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주관을 완료했다. 한국투자증권 홍콩법인은 ...
2024-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무함마드 빈 살만] ②사우디 석유공사 아람코 상장이 갖는 의미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1-16 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코오롱·신세계, PF위기 넘을 복안은
태영건설에서 시작된 부동산PF 위기가 다른 중견 건설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기설의 ‘다음 타자’로 지목된 코오롱글로벌·신세계건설은 각자의 방법으로 건설업계 위기에 대처하...
2024-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IB 도약 선언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3)]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지배구조 손질·성장동력 발굴에 주력 [2024 금융지주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64년 용띠 SK 박상규·장용호, 청룡의 해 ‘내실 경영'
SK그룹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들이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자리를 꿰찼다. 확장 일변도로 그룹을 키워온 최태원 SK 회장이 당분간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SK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그룹을 이...
2024-01-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2023년 해외 최고 인기 한국 게임’ 1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 게임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지난해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8일 발간한 ‘2023 해외...
2024-01-09 화요일 | 이주은 기자
롯데칠성음료, 베트남 호찌민 내 '새로' 팝업스토어 마련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베트남 호찌민의 부이비엔 거리에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팝업스토어를 9일 개장했다.새로 팝업스토어는 베트남 현지 젊은층을 대상으로 최근 한국에서 구미호 캐릭터, 세련된 투명병...
2024-01-0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무함마드 빈 살만] ①중국으로 파트너 체인지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1-08 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GS25, 해외 진출 6년 만 20배 커졌다…글로벌 ‘500호점’ 금자탑 달성
GS25는 2018년 1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몽골까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지 만 6년 만에 점포 수가 20배 늘었다고 8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연도별 베트남 점포수는 ▲2018년 26점 ▲2019년 55점 ▲2020...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글로벌 조직 강화 미래에셋, 인도 선점 승부수 띄운다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1)]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