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 순익 8102억원 ‘역대 최대’…은행·캐피탈 선전 [금융사 2022 실적]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81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이 자산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올린 데다 캐피탈도 선전한 결과다.BNK금융은 2022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2023-02-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고정비 절약 카드가 대세 [카드사 인기상품]
전기·가스·택시비 등 주요 공공서비스 요금과 식자재 가격 인상으로 공과금과 주유, 마트, 배달 분야 할인 혜택을 탑재한 카드가 인기 상품 반열에 올랐다. 출입국 규제가 대거 완화되면서 항공 혜택을 제공하는 카...
2023-02-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고객 이탈 막으려고?"…넷플릭스, 콘텐츠 저장 가능한 기기 6대로 늘린다
넷플릭스가 프리미엄 멤버십을 강화한다.넷플릭스가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공간 음향 기술과 콘텐츠 저장 디바이스 수를 늘린다고 2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프리미엄 멤버십에 마치 영화관과 같은 공간 음향...
2023-02-0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
28조 고용부 기금 굴린다…증권가 OCIO 주간사 선정 경쟁 휘슬
올해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대어(大魚)로 꼽히는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보험기금·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 선정 작업 막이 올랐다.두 기금 합치면 28조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고용보험기금을 두고 적어도 6개 증권...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흥국화재, 역대 최대실적…“장기보장보험에 주력한 결과” [금융사 2022 실적]
흥국화재가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장기보장성보험 매출 비중을 통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일 흥국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465억원, 영업이익은 1864억원, 매출액은 4조5289억원이라고...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
메리츠증권, '1조 클럽' 달성…연간 영업익 1조925억원 [금융사 2022 실적]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메리츠증권은 2022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9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세전이익과 당...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뉴욕증시, '베이비스텝' FOMC+파월 발언 소화 상승…'깜짝실적' 반도체주 AMD↑
뉴욕증시는 올해 첫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 부합한 '베이비스텝(0.25%p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다소 비둘기적(통화완화 선호)으로 해석되면서 상승했다....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대한항공, 작년 영업익 2.9조 원...전년 대비 97% 급징 [2022 실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8836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97% 급증했다.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3조4127억 원, 영업이익 2조8836억 원, 당기순익 1조7796억 원이었다.사업별로는 화...
2023-0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NH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5214억원…전년비 60%↓[금융사 2022 실적]
NH투자증권의 2022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급감했다.2021년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들었던 데서 한 해 만에 이탈하게 됐다.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14억원으로 전...
2023-02-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4분기 영업익 570억원…전년 比 122.9%↑
지난해 면세와 중국이 뼈아팠던 아모레퍼시픽이었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4분기 매출 1조878억원, 영업이익은 5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감소, 영업이익은 122.9% 성장했다. 아모레...
2023-02-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
QM6 부진...르노코리아 1월 판매 25% 줄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2116대, 수출 7929대로 총 1만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1월 보다 24.6% 줄어든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2.7% 급감했다.핵심차종인 QM6가 같은기간 69....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티볼리 넘은 '토레스 신화'...쌍용차, 4년 만에 판매 1.1만대 돌파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 등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1월 이후 4년 만에 월 1만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4.8% 증가세를 기록했다.내수 판매는 토레스...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롯데카드, 캐롯손해보험 제휴카드 선봬…보험료 월 최대 1만 5000원 할인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카드이용금액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캐롯손해보험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 롯데카드는 카드에 보험료 자동납부 연결 시 ...
2023-02-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하나카드, ‘금쪽이 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채널A와 협업해 '금쪽이 YoungHana+(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금쪽이 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는 채널A에서 방영되고 있는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새끼’와의...
2023-02-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홍민택 대표 “모임통장, 토스뱅크 설립 때만큼 많은 요소 챙겨”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공들인 모임통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키워드는 ‘한곳에 모아서 쓸 때는 모두가’다.토스뱅크는 1일 모임통장과 모임카드를 출시했다. 이날 홍민택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
2023-02-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
인하 앞둔 자동차보험료…더 낮추는 방법은?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25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2.5% 인하하는 가운데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 책임...
2023-02-0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기술 투자로 리더십 강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회사는 ‘기술 리더십’에 투자를 지속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 예상되는 반도체 시황 개선에...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CEO가 직접 챙긴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나섰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31일 주요 협력사인 한양정밀과 ‘ESG 경영 컨설팅 상호협...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에쓰오일 “2022년 연말 배당금 3000억 원대 전망”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연말 배당금이 3000억 원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방주환 S-OI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열린 컨콜에서 ...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에쓰오일 “작년 정유부문 재고이익 2100억 원…두바이유, 올해 배럴달 최대 87달러 전망”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정유부문 재고이익이 210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지난해 사업부문별 재고이익은 정유...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에쓰오일 “올해 상반기 6건 이상 정기보수 진행, 손실 최소화”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6건 이상의 정기보수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정기보수는 3~4월에 2건....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에쓰오일 “샤힌PJT, 기존 정유시설과 통합해 시너지 기대”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샤힌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지난해 11월 최종 투자를...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에쓰오일 “中코로나 리오프닝, 올해 주요 관심 사항”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포스트코로나 리오프닝이 올해 실적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