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칼럼] 해묵은 유통업법이 만든 침묵의 승자
해가 바뀐 지금, 유통업계의 화두는 여전히 쿠팡이다. 다만 쿠팡을 둘러싼 대화의 결은 이전과는 조금 달라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관심의 초점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이 어떤 타격을 입을지, 김범석 의장...
2026-01-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원금 보장·투자 수익' IMA 가입해보니
지난달,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에 직접 가입했다. 투자에는 늘 위험이 따르지만, 초년기자인 나에게 ‘원금 지급 의무형’이라는 구조가 신선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최근 자기자본 규모로 두 손가락 안에 드는...
2026-01-1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지역돌봄 통합지원’ 민·관 교육 참석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민·관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2026-01-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키움예스저축은행 'e-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1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주간 보험 이슈] GA 판매수수료 구체적 개편안 착수…GA업계 "올해부터 사실상 총량제 시행, 실적 하락" 外
GA업계와 금융당국이 첨예하게 갈등했던 판매 수수료 개편안이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위한 회의를 개시한다. GA업계에서는 사실상 수수료 총량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올해부터 매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1-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한화오션'·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12일~1월1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레인보우로보틱스'·외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개인 '디앤디파마텍'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1월12일~1월1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1-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8일 금...
2026-01-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8일 금...
2026-01-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3000억 '완판'…목표액 조기 달성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원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
2026-0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실시간 채팅형 투자 커뮤니티 오픈
키움증권이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 가능한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스마트폰 앱인 '영웅문S#' 안에서 주식 차트나 가격 정보, 채팅방이...
2026-0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영덕 신임 신용정보협회장 “업계 제도적 안정·정책적 지원 노력할 것”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윤영덕 신임 신용정보협회 회장이 업계 제도적 안정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영덕 신임 신용정보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선 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신...
2026-01-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시그니처 여성 4.0’으로 여성보험 초격차…글로벌 확장 가속 [2026 보험사 리부트]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업계 최초 보장을 포함한 초격차 전략으로 여성보험 라인업을 ‘4.0 시대’로 업그레이드하며 전 생애주기 케어 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리포손보를 자회사 편입하며 글로벌...
2026-01-1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역대 최대 실적 재경신 전망에도 건전성·성장정체 ‘숙제’…쇄신으로 돌파 [2025 금융지주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는 JB금융그룹이 지난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 전북·광주은행 양날개의 양호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5%,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월 3주 청약] 수도권 물량 집중…‘드파인 연희’ 등 전국 2682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682가구(행복주택 제외,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물량 중 수도권...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몸 귀한 서울 분양'에 하이앤드…흥행 보증수표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어디갈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重, '코랄 노르트' FLNG 진수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진수식에...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