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차별화…‘삼성전기·LG이노텍’ 등 수혜 기대”
삼성전자가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첨단기술을 탑재해 제품을 차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멀티카메라, 인디스플레이(In-Display) 지문인식, 3D 스캐닝, 폴더블 등 최신기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된...
2018-09-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모바일주, 갤럭시 S9 효과 기대…‘아모텍·세코닉스·KH바텍’ 주목"
삼성전자의 갤럭시 S9가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품업체들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갤럭시 S9의 향후 판매 예상치를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갤럭...
2018-02-1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760.40p(-3.69p, -0.48%)로 마감
12일 기준 코스닥(760.40p, -3.69p, -0.48%)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448억원,...
2017-12-12 화요일 | 파봇
-
수출입銀, 하반기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25곳 선정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올 하반기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으로 ㈜파워로직스 등 25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로써 향후 대한민국의 수출산업을 책임질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은 총 302개사로 늘어났다. 특히 수은은 내년부터 히든챔피언 사업방향을 선정에서 육성 단계...
2013-10-21 월요일 | 이나영 기자
-
저축銀, 공모주 투자수익률 ‘고공’
상호저축은행들의 정확한 수요예측에 의한 공모주 투자가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른, 동부, 부산의 파라다이스 상호저축은행등은 공모주 투자로 80~100%에 육박하는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푸른상호저축은행은 매년 공모주 참여로 3억원 이상의 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5억원의 이익을...
2003-10-1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
벤처캐피털 탐방/드림벤처캐피탈
영상 IT분야에 특화해 중견창투 발돋움3개 조합결성, 투자재원 200억원 보유“영상과 IT관련 제조분야에 특화해 정통 투자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지난해 4월 드림벤처캐피탈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벤처캐피털업계에 뛰어든지 만 1년이 지난 李 창섭 사장(47·사진)의 분명한 한마디다.드림벤처캐피탈은 99년 7월, ...
2001-05-20 일요일 | 구영우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