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銀, 하반기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25곳 선정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21 14:32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이하 수은)은 올 하반기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으로 ㈜파워로직스 등 25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향후 대한민국의 수출산업을 책임질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은 총 302개사로 늘어났다.

특히 수은은 내년부터 히든챔피언 사업방향을 선정에서 육성 단계로 전환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탄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이란 수출 3억달러 이상이고 세계시장 5위 이내 제품을 보유하거나, 매출 1조원 이상이고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글로벌 중견기업을 말한다.

이날 수은이 선정한 기업들은 평균 2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연구개발(R&D)부문 인력비중이 14%에 달하며, 평균 매출액과 평균 수출액이 각각 1430억원, 798억원에 이른다.

특히 이들 기업의 평균 고용성장률은 13%에 달하고, 이 중 8개사(36%)가 녹색·정보통신기술(ICT) 등 창조형 융복합산업에 해당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창조산업 육성에 부합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올 하반기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대성기업에 대거 포함됐다.

수은은 선정기업들이 진정한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입·해외투자 등 해외진출 활동에 필요한 금융제공과 함께 인재채용, 국제계약 법률자문, 수입자 신용조사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까지 원스톱 패키지로 일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김용환 수은 행장은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이끌 창조경제의 주역인 히든챔피언을 보다 많이 키워내야 한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