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금투협회장 "토큰증권(STO), 무궁무진한 확장성 기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6일 "STO(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증권)이 빨리 제도화되어 자리잡으면, 증권 발행 및 유통이 효율화되고, 토큰증권 거래 자산 종류도 무궁무진한 확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서 회...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창현 "토큰증권(STO) 시장에서 'K-룰' 만들어야 할 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STO(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증권 발행) 시장에서 우리가 K-룰(rule)을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국회 정무위원...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전문가 대체? 보완?…AI 어깨동무가 미래 [챗GPT, 투자지형 바꾼다 ③ 끝]
투자업계에서는 챗GPT(Chat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Generative) AI(인공지능)의 대중화 미래가 이미 다가와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다만 휴먼 어드바이저(human advisor)가 경쟁해야 할 대상은 AI 그 자체가 아니라...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證, 삼성·한화 리츠 IPO ‘두각’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올해 삼성, 한화 등 대기업 그룹의 자산을 담은 스폰서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 상장 대표 주관사를 동시에 맡아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계열 증권사 파트너 선택받은 한투 5일 금융...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차세대 30종목 선별 ‘진짜’ 가치투자 [2023 증권사 대표상품]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거시경제, 자금흐름, 시장이슈를 의사결정에 광범위하게 반영해 차세대 가치투자 전략을 구현하는 삼성POP골든랩(Wrap) ‘트루밸류 랩’을 전략 상품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치주에 주로 투자...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TO(토큰증권) 안착 및 발전 위해 6일 민·당·정 모인다
민당정(民·黨·政)이 STO(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증권발행) 연착륙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2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3월 6일 오전 9시30분~11시45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
2023-03-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 "법인지급결제·외환 업무범위 확대 필요" 한 목소리
금융당국이 은행 경쟁 촉진에 힘을 싣는 가운데, 증권업계가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법인지급결제, 외환업무 범위 확대 요구에 힘을 실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2023-03-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증권사 CEO 만나 "예탁금 이용료율·신용융자 이자율 산정 관행 개선 관심 가져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증권업계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업무관행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엔터주 에스엠, 공개매수 마감일 12만원 웃돌아…또 기타법인 매수 등장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식 공개매수 마지막 날인 28일, 에스엠 주가가 6%대 급등 마감했다.특히 이날 에스엠에는 거래량 상위의 기타법인 단일계좌 순매수가 들어왔다. 에스엠 주가는 하이브가 제시한 공...
2023-02-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금융당국 ‘이자 장사’ 손질에 신용융자 이자율 앞다퉈 낮춰
금융당국의 ‘이자 장사’ 손질에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앞다퉈 낮추고 있다. 최근 이자율이 10%대를 넘어서는 등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언론에서 이어지자 당국 조치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신...
2023-0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수장 15인 “디지털 WM 올인…토큰증권·탄소배출권 주목” [CEO 2023 ‘새 먹거리’]
한국금융신문의 2023년 금융 CEO(최고경영자) ‘새 먹거리’ 설문조사에서 증권업계 사령탑들은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를 핵심으로 삼았다. 증권사 수장들은 리스크 관리에 ...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전영묵·신창재·여승주, 고객 플랫폼·건강·글로벌 ‘방점’ [CEO 2023 ‘새 먹거리’]
생보 빅3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신사업으로 고객 금융 플랫폼, 건강 사업,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3년 추진 ...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금융,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
2023-0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인하…최대 2.4%p↓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슈퍼(super)365 계좌’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하한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에 이어 증권가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대출 금리 낮추기가 확산되고 있다.메리츠증권은...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 둥지 PB 동력…삼성증권, 슈퍼리치 전담 SNI 약진
삼성증권이 씨티은행 출신 베테랑 PB(프라이빗 뱅커) 영입 성과를 내며 초고액자산가 전담 SNI(Samsung & Investment) 서비스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2022년 초 소매금...
2023-02-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HB인베스트먼트, HB디지털혁신성장2호 펀드 결성
HB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박하진, 황유선)가 삼성증권과 HB디지털혁신성장2호 펀드(이하 2호 조합)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HB인베스트먼트는 민간투자자만으로 2호 조합에 370억원을 모집했다. 추가 수요가 있는...
2023-02-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이수만 VS SM-카카오… 경영권 다툼 속 주가 엇갈려 [특징주]
방탄소년단(BTS) 소속사로 유명한 하이브(대표 박지원)가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공개매수를 그대로 진행하는 가운데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손잡았던 SM 경영진이 공식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했다...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금리 낮춘다…KB증권, 신용융자 및 주식담보대출 이자율 인하
은행권에 이어 증권업계에서도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대출 금리 인하에 속속 나서고 있다.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신용융자 및 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오는 3월 1일 부터 최고 금리를 연 0.3%p 인하한다고...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 맛집’ 찾아라…증권가, MS·구글 ‘선도’ 엔비디아 ‘실속’ [챗GPT, 투자지형 바꾼다 ②]
‘챗GPT(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수혜주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Google) 알파벳,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들이 우선순위에 오르고 있다.또 장기 테마로 진...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연초에도 배당주’…고배당 ETF 인기
‘배당주=연말’에서 ‘배당주=연중’으로 배당주 투자 판도가 옮겨가고 있다.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개인들이 분기배당과 월배당이 많은 미국 배당성장주 중심 ETF(상장지수펀드)를 ‘제 2월급’ 투자처...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도 금리 낮춘다…삼성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
삼성증권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하하기로 했다.은행에 이어 증권업계도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대출 금리 인하 움직임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 중심으로 일부 구간의 신용융자...
2023-02-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움트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선점 열기
국내 증권사들이 잠재력이 큰 자발적 탄소 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 선점에 힘을 싣고 있다.정부가 주도하는 규제적 시장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민간 장외 시장으로, 증권사들은 프로젝트 기반 배출권 창...
2023-02-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