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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차세대 30종목 선별 ‘진짜’ 가치투자 [2023 증권사 대표상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00:00

사진= 삼성증권

사진= 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대표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은 거시경제, 자금흐름, 시장이슈를 의사결정에 광범위하게 반영해 차세대 가치투자 전략을 구현하는 삼성POP골든랩(Wrap) ‘트루밸류 랩’을 전략 상품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치주에 주로 투자하면서도 거시경제 분석을 강화해서 기존 가치투자의 약점을 보완했다.

30종목 안팎으로 특정 종목이나 업종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을 고려해 현금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게 특징적이다.

삼성증권 측은 “특히 신(新)재생 에너지, 선진국 재산업화, 노동공급 부족, 노령인구 확대 등과 관련된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개선할 수 있는 장기적인 성장 산업과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삼성POP골든랩’은 삼성증권의 대표 자문형 랩어카운트(Wrap account)로, 이 중 ‘트루밸류랩’은 라이프자산운용이 자문을 맡았다. 자문을 맡은 라이프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은 2023년 1월 말 기준 약 3700억원 규모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트루밸류 랩은 요즘과 같이 고물가, 인구 감소 등 장기적인 시장 변화 상황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라이프자산운용사의 투자 자문과 더불어, 삼성증권의 리스크관리, 리서치 및 운용 역량이 합쳐져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POP골든랩-트루밸류’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1년 단위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트루밸류 랩’은 지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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