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단기납 종신 등 과당경쟁·단기실적 중심 영업 자제해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보험사에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등 과당경쟁과 단기실적 중심 영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지난 20일 열린 15개 주요 보험업권 현안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4-0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손실 300억원 발생"
삼성생명이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로 300억원 가량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20일 삼성생명은 2023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져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삼성생명은 "해외 부동산 보유 ...
2024-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CSM배수 25배' 건강보험으로 CSM 12조…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건강 매출 1위 달성 드라이브 [금융사 2023 실적]
삼성생명이 CSM배수 25배인 건강보험을 중점 판매하면서 이익, CSM 모두 끌어올렸다. 작년 선방한 실적을 올해 이어가야하는 만큼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과제가 됐다. 특히 한화생명에 영업채널에서 밀린다는 이야기...
2024-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빛 본 김연수號 한컴, 지난해 영업익 38%↑..."본격 체질 개선 지금부터"
전방위적 체질 개선을 외치던 김연수 대표가 미지근한 실적을 이어가던 한글과컴퓨터(한컴)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한컴이 38.5%나 오른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다. 김 대표는 작년 대대적으로 사업...
2024-02-20 화요일 | 이주은 기자
내달 신용사면 앞두고…카드사 경영 '적신호' 켜지나
다음 달 소액연체자 최대 289만명을 대상으로 연체이력정보를 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이른바 '신용 사면' 시행을 앞두고 카드업계의 수익·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 불황과 고금리...
2024-02-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대형車 팰리세이드, 카니발과 벌어지는 판매 격차
현대자동차 대형SUV 팰리세이드는 지난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한 1741대가 팔렸다. 출시 초기인 지난 2019년 월 6000대가 판매되고, 지난해에도 3000~4000대 꾸준한 판매고를 올렸던 것과 비교하...
2024-0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에프앤가이드, AI 기술 기반 기업 이슈 요약하는 ‘카드 뉴스 특허권’ 취득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정형 데이터, 비정형 혼합 데이터 및 기업 뉴스를 이용한 통합형 기업 뉴스를 생성하기 위한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장치와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인공지...
2024-02-2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재현 사위' 정종환, CJ ENM 글로벌 사업 이끈다
CJ ENM(대표 구창근)의 콘텐츠·글로벌사업 신임 총괄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위인 정종환 CJ 글로벌 인티그레이션 실장이 선임됐다. 20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CJ ...
2024-02-2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어명소 LX공사 사장 “사업매출 110% 목표”…매출증대 프로젝트 시동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공사 경영 위기 극복방안 마련을 위해 사업별 목표·실적점검에 나섰다. LX공사는 19일 논현동 LX서울지역본부에서 ‘제1회 사업실적 점검 회의’ 개최하고 현 위기 상황의 조...
2024-02-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C카드 '힙지로딕댱인' 앤어워드 2관왕 달성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디지털콘텐츠에서 두각을 나타냈다.BC카드는 페이북 컴퍼니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힙지로딕댱인'이 앤어워드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2024-02-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내실 다진 G마켓, 8개분기만 흑자전환…‘오픈마켓’ 경쟁력 본격화
2021년 신세계에 인수된 이후 적자를 내던 G마켓(대표이사 전항일)이 8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고수익 상품 판매, 일회성 프로모션 축소, 불필요한 마케팅을 줄이는 등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
2024-02-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부채 32조원이어도 괜찮아"...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목매는 이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가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다. 대한항공은 상반기 중 무난히 승인을 받아낼 것으로 보고 있다. 관심은 그 이후다. 눈에 띄는 점은 양사 합산 부채금액이 32조원...
2024-02-1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AI 키워 3년 안에 영업이익 3배"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가 AI(인공지능)를 앞세워 다시 한 번 기업가치 '레벨업'을 노리고 있다.SK네트웍스는 지난 2023년 매출이 9조1339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7%(597억원) 늘어난 2373...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시중은행장 경험·글로벌 역량 강점 살리나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②]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저축은행, 충당금 확대 영향에 순이익 뒷걸음 [금융사 2023 실적]
NH저축은행(대표 오세윤)이 충당금 확대 영향으로 지난해 역성장했다. 19일 NH농협금융지주가 발표한 2023년 연간 실적에 따르면, NH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IFRS 기준 전년 동기 (271억원) 대비 340.6% 감소...
2024-02-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협력사 상생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할 것”
반도건설이 공사, 안전, CS 부문에서 우수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협력사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등 상호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
2024-02-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엔비디아 파죽지세에…AI 담은 ETF ‘미소’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도 파죽지세로 치솟고 있다. 이 가운데, AI·반도체 관련 종목들을 담은 국내 ETF도 ‘엔비디아 효과’에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19일 ...
2024-02-1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오늘의운세] 2월19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1월10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48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60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72년생, 생각해보면 그렇...
2024-02-19 월요일 | 편집국
서강석 송파구청장 “명품 송파대로 조성…섬김행정 펼쳐 신뢰받는 행정 구현”
“송파구민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이죠. 민선 8기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목표로 저와 송파구 공직원들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추진하고 있는 ‘섬김행정’...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파괴왕’ 대변신, 홈플러스 조주연 ‘고객우선’ 성과
조주연 홈플러스 신임 대표는 한때 ‘파괴왕’으로 불린 적이 있다. 맥도날드 대표를 맡던 시절 인기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폐지하며 얻은 별명이다. 한국맥도날드 최초 한국인 사장이자 첫 여성 사장으로 스포트라...
2024-02-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K이노, 몸값 높아진 ‘엔무브’ 마침내…
박상규 총괄사장 체제로 전환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경영목표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다.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성과 실현이 더디게 진행되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석유...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알리? 테무? 다 덤벼!” 네이버 최수연 자신감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 파상공세가 국내 온라인 쇼핑업계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중국 직구 쇼핑앱 ‘테무’와 알리바바그룹 전자상거래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무서운 속도로 국내 시장에 침투하면서 국내 이커머...
2024-02-19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외국 사모펀드 인수 6년차ʼ 애큐온저축은행, 누구 품으로 [저축은행 매물 분석 ③]
저축은행 M&A 가능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시장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해 현재 상황·실적·기업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자산 기준 5위권 규모의 애큐...
2024-02-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