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메타버스 등 디지털화 페달
흥국생명이 AI, RPA, 메타버스 등으로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임형준 대표이사로 새 수장을 맞은 흥국생명이 디지털 핵심 기술 활용도를 높여 업계에 혁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27일 보험업계에...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의선,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생산차질 해소에 총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새로운 대표이사엔 국내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석 부사장을 임명해 각자대표 3인 체제로 다시 전환했다.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생산 이슈 해결에 집...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지난해 순익 1639억… “3년 연속 사상 최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639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주요 사업부문 호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하이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
2022-03-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이창용…통화긴축 기조 지속 예상 무게(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금융·경제 분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는 전문가로 분류되고 있다. 누적된 부채와 높은 물가에...
2022-03-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전략 상품] 한화자산운용, 직판앱 무기로 저보수 TDF 확장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한두희)은 은퇴준비에 특화된 장기투자 상품으로 ‘한화LIFEPLUS TDF(타깃데이트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LIFEPLUS TDF 시리즈는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 등 라인업을...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생보 주력 상품] 흥국생명, 필요한 암만 선택 보장하는 DIY 암보험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을 리뉴얼해 출시했다.이번에 리뉴얼한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은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주계약으로 ...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7일 삼성생명 주주총회…보험사 주총시즌 개막
17일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보험사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올해 8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이 특정 성으로만 이사회를 구성하지 못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보험사들은 기존 또는 신규...
2022-03-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SK증권 “러시아 자동차 산업, 불확실성 해소 이후 주가 반등 전망”
SK증권(대표 김신)이 16일 ‘자동차’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 자동차 산업 주가에 판매량과 환율 이외에도 글로벌 수요 불확실성과 원가 상승, 부품 및 물류 차질 등 다양한 우려가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며 “불확...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일주일째 코스피 2600선… ‘저가매수’ 괜찮을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으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15∼16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는...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BNK·DGB·JB금융, 법 개정 앞두고 여성 사외이사 영입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그룹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방금융지주들은 지난해까지 여성 사외이사가 전무했으나 올해는 유리천장을 깨고 각 1명씩 영입하는 행보...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미국 금리 인상‧러시아 디폴트… 글로벌 금융시장, 이번 주가 분수령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잡고자 3년여 만에 기준 금리 인상을 하려는 가운데, 같은 날 러시아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가능성까지...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흥국화재, 의료진 응원 캠페인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개최
흥국화재(대표이사 내정자 임규준)가 대한민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흥국화재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흥국화재가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자산운용 “한화천연자원펀드 설정액 13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은 한화천연자원펀드 설정액이 13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일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이철순)’에 따르면 한화천연자원펀드 설정...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주력상품 - 유안타증권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 미국증시 상장 글로벌ETF 분산투자
유안타증권(대표이사 궈밍쩡)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에 분산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을 제시했다. 전 세계 ETF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ETF 시장은 규모가 큰 ...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보 특집] 흥국화재, 고객 편의 중심 모바일 앱 구축
흥국화재가 고객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흥국화재 모바일 앱을 구축하며 고객 디지털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흥국화재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앱 이노베이션대상 시상...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주총 시즌 개막’ 보험 배당주인데…한화생명 무배당 등 배당성향 낮아 外
3월 주총 시즌이 본격화됐지만 대표적 배당주인 보험은 배당성향이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한화생명이 1조원 이상 순익을 거뒀지만 배당을 진행하지 않기로 하는 등 전년대비 보험주 투자자는 기대 이해 배당을 받을...
2022-03-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거래소, 7일부터 KINDEX 러시아MSCI ETF 매매거래정지
러시아 주식을 담은 국내 유일한 상장지수펀드(ETF)인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오는 3월 7일부터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4일 공...
2022-03-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러시아 우크라 침공] '러시아MSCI ETF' 휘청…하한가 추락
러시아 주식을 담은 국내 유일의 러시아 상장지수펀드(ETF)인 'KINDEX 러시아MSCI(합성)'가 4일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
2022-03-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위기의 '러시아 ETF'…"MSCI, 러시아 주식 0.00001 가격 적용"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측이 모든 지수 내 러시아 주식에 대해 0.00001 가격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국내 유일의 러시아 상장지수펀드(ETF) 'KINDEX 러시아MSCI(합성)'가 위기에 몰렸다. 한국투자신탁운용(...
2022-03-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러시아, MSCI 신흥국 지수 제외…증권가 "한국, 자금유입 반사이익 가능"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러시아를 신흥국(EM) 지수에서 제외하고 독립(standalone) 시장으로 재분류하기로 하면서 증권가는 한국에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을 전망했다.다만 최근 MSCI 신흥국(EM) 지수...
2022-03-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기선 체제 시작(上)] M&A 지휘 건설기계, 신흥국 중심 새로운 동력 부상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3파전…2일 면접 진행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후보에 관출신 2명, 민출신 1명에 올랐다. 3명은 2일 진행되는 면접에 따라 차기 이사장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번 후보에 관 출신이 2명 포함된 만큼 관 출신 이사장이 다시 부상할지 관심이 모...
2022-03-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