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하나저축은행, MZ세대 겨냥 비대면 경쟁력 강화 총력
하나저축은행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인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비대면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하나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비대면...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로보틱스, 서비스로봇 상용화로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류정훈)가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 참가해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린다.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
2022-03-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이창용…통화긴축 기조 지속 예상 무게(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금융·경제 분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는 전문가로 분류되고 있다. 누적된 부채와 높은 물가에...
2022-03-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문 대통령,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이창용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3일 밝혔다. 박 수석은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금융위원회...
2022-03-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뱅·케뱅·토뱅, 올해도 CSS 기반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확대 전략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지난해부터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 공급을 늘리고 있다. 각사별 신용평가모형을 구축하여 비금융 데이터까지 활용하며 금리 혜택을 통한 중저신용자 ...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상장협, 인수위에 규제개혁 과제 54건 건의…"기업 사적자치 보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정구용)가 새 정부에 바라는 규제개혁 과제 총 54건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건의했다.상장협은 지난 2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국내 상장회사의 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 개혁 과제 54건을 ...
2022-03-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 3월2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일에 실패가 많으니 구해도 이루지 못한다.1948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펴라.1960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1972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
2022-03-21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미 연준 3월 FOMC 금리인상 시동…증권가 "가늠할 수 있는 '매파', 물가에 방점"
미국 연준(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단행된 데 대해 증권가는 17일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이나 예상 수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내놨다.특히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물가 상승에...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세계그룹 품에 안긴 'W컨셉', 1년 새 기업가치 2배 상승
지난해 신세계그룹 품에 안긴 국내 1위 온라인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CONCEPT)’이 기업가치를 2배로 올리며 1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 SSG닷컴(대표 강희석)은 W컨셉이 ‘IMM 크레딧솔루션(’으로...
2022-03-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3월16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1972년생,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
2022-03-16 수요일 | 이창선 기자
5대 금융지주, 외부 수혈로 디지털 DNA 심다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와 1등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올해 주요 사업전략으로 내건 5대 금융지주들이 외부인재를 영입하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사가 공고했던 순혈주의를 깨고 디지털·정...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사, 방대한 데이터 활용 사업 확장
금융데이터거래소가 출범한 이후 약 2년간 거래된 데이터 중에서 신용카드사가 전체 67%를 차지하는 등 데이터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내 카드사들은 카드 결제를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가 정답이다 - 한화] 글로벌 그린 리더 한화, ESG로 100년 기업 예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유독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
2022-03-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신탁사 실적 ‘고공행진’…한국토지·하나자산, 선두 ‘우뚝’
작년 부동산신탁사들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외형과 수익을 모두 키웠다. 장기간 유지된 저금리 기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누린 영향이다.11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영...
2022-03-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에너지·식료품 가격 상승…한은 "물가 경로상 상방 리스크 우세"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은 주요 물가여건 점검 결과 향후 물가경로상에는 상방 리스크가 우세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1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중 '주요 물가여건 점검 및 평가'에서 이같이 밝혔...
2022-03-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자산운용, 덕평CJ물류센터 매입 완료… ‘인수 규모 1300억원’
현대자산운용(대표 정욱)이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덕평CJ물류센터’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인수 규모는 약 1300억원이다.덕평CJ물류센터는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에 위치해 있다. 대지...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물가와 중앙은행 정책 관계는 속도전 아닌 탐색전"- NH투자증권
경기둔화 상황에서 물가와 중앙은행 정책 관계는 속도전이 되기 어려워, 탐색전 즉 점진적 대응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물가와 중앙은행 정책의 관계는 속도전이...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렬 LX공사 사장 “조심의 일상화 필요…현장과 소통해야”
“모든 사고의 원인은 방심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방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의 일상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작은 사고의 가능성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해 주십시오.”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2022-03-0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김정태·손태승·손병환, 생활금융 차별화로 구도 재편 노린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를 선두로 전통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플랫폼 역량이 금융지주 구도 재편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차별화...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상품 다변화·기술 혁신 레이스
인터넷은행들이 올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이어 기업대출 시장 진출도 예고하는 등 본격적으로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홍민택·윤호영·서호성, ‘디지털 기술력’ 앞세워 사업 다각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새해가 밝자마자 ‘최초’라는 단어를 연거푸 내뱉고 있다. 최근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는 인터넷은행 최초 ‘개인사업자 대출’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Daniel)는 이에 질 세라 인...
2022-02-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실적] 무궁화신탁, 영업수익 1239억·순익 367억…“역대 최대”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순이익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라는 경영 목표에 힘입어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무궁화신탁은 지난해 영업수익 12...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종화 고려대 교수, 제52대 한국경제학회장 취임
이종화 신임 한국경제학회장이 취임했다. 한국경제학회는 1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종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