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19개월여 만에 상승 멈춰…67주만에 보합 전환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이 19개월여 만에 멈췄다. 2023년 5월 상승 전환한 이후 67주 연속 상승하던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비수기 및 대출규제 여파로 보합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매시장 역시 곳곳에...
2024-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예비추진위원장 선출...재건축 추진 박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5일 성산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공공지원 예비추진위원장 선거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재건축 공공지원 제도는 정비사업의 계획 수립단계...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29일부터 정당 계약 진행
1순위 청약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 DL이앤...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목동 8·12·13단지 정비구역 지정…49층·8502가구로 탈바꿈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8·12·13단지가 8502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최고 높이는 49층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13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목동8·12·13...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도시정비 뒷심…삼익맨숀 재건축 품으며 2.9조 수주 달성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일원에 위치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연간 2조90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며...
2024-12-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연타석 청약 ‘대박’ DL이앤씨…비결은 입지와 분양 가격
연말 주택 청약시장에서 DL이앤씨가 공급하는 단지들이 연타석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청신호를 켜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청약을 받았던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청약 흥행에 이어 지난 9일부터 청...
2024-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리스크 관리 ‘수익성 개선’ 과제
대우건설에 39년간 몸 담았던 백정완 사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신임 대표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했던 김보현 총괄부사장이다.백 사장 후임, 김보현 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
2024-12-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동 이어 서대문·은평·관악까지 하락전환…대출규제 속 서울 아파트도 찬바람
서울 곳곳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하는 지역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주 하락전환한 강동구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서대문·은평·관악 등의 지역에서도 하락 전환이 기록됐다. 대출규제 이후 매물은...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남3구역에 이어 4구역까지…현대건설, 삼성물산과 '진검승부'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한남동 재개발 수주 자체도 상징적 의미가 있지만 향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
2024-12-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매매 따라 쏟아지는 경매물건, 전국 아파트 두 달 연속 3400건 돌파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매물이 쌓이고 있는 것에 이어, 일부 지방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까지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방배 로또청약’ 아크로 리츠카운티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482대 1
DL이앤씨가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10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0일 저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방서도 양극화 현상 ‘뚜렷’…주요 광역시 분양 단지는?
올해 분양시장은 전반적으로 양극화가 심했던 것으로 평가되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1순위 평균경쟁률은 18.8대1를 기록한 반면 지방5개 광역시는 한 자리 수 청약률을 기록했다. 10일 청약홈에 따르면...
2024-12-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수걸이 수주행보 중견건설사…계룡·한양·우미건설, 정비사업에 ‘집중’
신년을 앞둔 가운데, 중견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리고 있다. 연말 늦은 마수걸이 수주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최근 한국...
2024-1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건설 명가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號가 이어간다
해외건설 수주액 3년 연속 톱(TOP)3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전통의 해외건설 명가 현대엔지니어링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명가의 지위를 이어갈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사장 내정자...
2024-1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방배 '아크로 리츠카운티', DL이앤씨 디테일 살린 설계 눈길
“입지가 가장 마음에 들고, 공용공간 외에도 방들의 면적이 넓게 뽑힌 것 같아서 공간활용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6일 열린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에서 만난 한 관람객의 말이다. DL이앤씨는 방배...
2024-1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6일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일원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주택전시관을 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역세권 입...
2024-12-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동 아파트값 변동폭 9개월 만에 하락 전환…서울 아파트도 거래 소강상태
강동구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폭이 3월 이후 약 9개월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서울 전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강남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그 기세가 뚜렷하게 꺾이고 있어 지역별 혼조세와 관망세가 여전...
2024-12-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토지신탁, ‘하계현대우성’ 예비사업시행자 선정…소유주 94% 찬성
·하계현대우성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재준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0월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입찰과 MOU체결...
2024-1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불황 맞아? 현대건설, 6년 연속 도시정비 왕좌 가시권…비결은 'OO'
건설업계 전반에 불어닥치고 있는 부동산PF 보증 불안 및 원자재값 폭등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이 올해 역시 6조원이 넘는 도시정비 수주고를 올리며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2024-12-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신반포2차·장세림’ 재건축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2일현대건설에 따르면,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조...
2024-1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연말 한남4구역 수주전 ‘왕좌의 게임’
연말 도시정비 시장을 뜨겁게 장식할 ‘최대어’ 한남4구역을 두고 건설업계 맏형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펼쳐지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3조원+@의 목표치를 세우고 공...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월 1주 청약일정] '힐스테이트 등촌역’ 등 전국 7곳 1771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771가구(오피스텔∙민간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번주는 수도권에서만 공급이 있을 예정이다. ...
2024-11-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흥행 필두 대형개발사업 기대감에 호실적 전망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 두 가지 경영지표 모두 뛰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실적과 부채 현황 등 재무 여건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자체사업으로 실적을 견인할 서울원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